이것이 역사다

• 2006년 ㆍ 봉준호 감독 〈괴물〉, 관객 1,300만 명 돌파로 국내 최고 기록 경신             ㆍ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대북 제재안을 만장 일치로 채택• 2003년 ㆍ 제주 4·3 사건, 발생 55년 만에 정부의 공식 진상조사 보고서 확정• 2002년 ㆍ 부산 다대포항에서 부산 아시아 경기 대회 북한 응원단 환송식• 2001년 ㆍ 고이즈미 일본 총리, 서대문 독립 공원 방문, 일본의 식민 지배 반성·사죄의 뜻 표명• 1990년 ㆍ 정부, ‘범죄와의 전쟁’ 후속 조치로 외근 경찰관에 무기 즉각 지급 결정• 1986년 ㆍ 대통령 명의로 ‘통일 국시’ 발언한 유성환 의원 체포 동의 요구서가 국회에 제출됨• 1979년 ㆍ 보사부, 의사 1인당 인구수 2,571명, 인구 1,000명당 병상수 0.6개라고 발표• 1971년 ㆍ 서울시 일원에 위수령 발동, 10개 대학에 무장 군인 진주·시위 학생 156명 제적• 1969년 ㆍ 영국 팝송가수 클리프 리처드, 내한 공연• 1963년 ㆍ 제5대 대통령 선거 실시. 투표율 84.99%. 박정희 당선(46.6%)• 1947년 ㆍ UN 미국 대표, 〈조선에 대한 신탁 통치 반대 담화〉 발표• 1945년 ㆍ 서울 시내 국민학교 교원 400명, 발령장 발부• 1943년 ㆍ 일제, 〈애국 채권 규칙〉 공포• 1941년 ㆍ 대학·전문학교의 졸업 연한 단축 발표• 1937년 ㆍ 〈임시 자금 조정법 조선 시행령〉 공포• 1925년 ㆍ 서울 남산 중턱에 조선 신궁 완공, 43만㎡·15개 건물• 1910년 ㆍ 〈외국 여권 규칙 개정〉 공포 시행• 1905년 ㆍ 일진회, 〈한일 보호 조약〉 촉구 성명• 1866년 ㆍ [음]전국에 천주교도 일제 수색령 포고, 매월 말 의정부에 보고케 함• 1857년 ㆍ [음]창경궁 내의 여러 건물이 불탐• 1852년 ㆍ [음]춘당대에서 정시 문과를 실시함• 1838년 ㆍ [음]충청도의 흉서 죄인을 처벌함• 1833년 ㆍ [음]충문공 김조순 사우의 건립을 허가함• 1826년 ㆍ [음]청주의 진영에 흉서를 투척한 박형서·정상채 등을 국문함• 1824년 ㆍ [음]계속되는 재앙에 임금의 허물과 시정의 잘못을 진달하게 함• 1797년 ㆍ [음]동지 겸 사은사를 청나라에 보냄• 1764년 ㆍ [음]신랑이 신부를 직접 맞이하는 혼인의 예를 시행하도록 하교함• 1759년 ㆍ [음]봉조하 김재로 죽음• 1757년 ㆍ [음]범월죄인 조사를 위해 이이장을 안핵사로 의주에 보냄• 1742년 ㆍ [음]각 도에 명하여 《병장도설》을 다시 간행하게 함• 1674년 ㆍ [음]아버지를 대신해 복상한 문제로 민신을 치죄함• 1633년 ㆍ [음]정묘호란 이전 주조된 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함• 1599년 ㆍ [음]경상도 상주포(尙州浦) 등 평소 전선과 수군이 없는 4개의 진을 혁파함• 1456년 ㆍ [음]중추원부사 권맹손이 죽음• 1453년 ㆍ [음]수양 대군이 김종서 등을 제거한 정인지 등에게 정난공신을 봉함             ㆍ [음]계유정난 후속 처리로 박종우·한확·이사철·김효성에게 관직을 제수함• 1438년 ㆍ [음]중국 제도에 따라 개성 유후사를 개성부로 개칭함• 1414년 ㆍ [음]노비 송사가 점차 줄어들어 변정도감을 폐지함• 1413년 ㆍ [음]도·군·현 등 지방 행정 구역의 명칭을 개정함• 1411년 ㆍ [음]호조에서 신판한 저화를 쓰게 함• 1410년 ㆍ [음]평양성 쌓기를 끝냄• 1402년 ㆍ [음]하륜·조박 등을 명나라에 사신으로 보냄• 1400년 ㆍ [음]유구국 사신이 성의로 예물을 바치니 받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