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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날조 얘기 나오는 그알 제주도 오픈카 사건의 진실.jpg
정이넘치는도운마을 추천 0 조회 1,894 23.08.22 14: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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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2 14:52

    첫댓글 헐..... 그알 뭐야

  • 23.08.22 14:53

    헐,, 진짜 몰랏다 진짜 세상 공정한줄,, 졸라 사기꾼수준아니냐,,

  • 와.. 진짜 왜저래

  • 23.08.22 14:56

    시사 프로그램에서 저래도 되는거냐..가뜩이나 그알은 사람들 믿고 보는 프로그램중에 하나일텐데

  • 23.08.22 14:59

    뭐야??????

  • 23.08.22 15:00

    와.....

  • 23.08.22 15:08

    뭐야….. 나 그알 진짜 좋아했는데 점점 실망

  • 23.08.22 15:09

    ?
    피해자가 음주운전을 한 거랑 뭔 상관임 범죄랑 전혀 상관 없는데; 걍 본질 흐리기 아님?
    무죄도 깨끗하다는 보증이 아님;

  • 23.08.22 15:19

    계획살인이라고 보도했는데 저러면 계획살인이 아니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에다가 서로 음주상태인거 인지하고 운전한거니까 피해자 과실도 추가되는건데 그럼 그알에서 방영한거랑 내용이 달라지잖아 가해자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거랑 별개로 계획살인했다고 볼 여지가 없어지는건데 녹취록을 알고서 보도를 했다면 그알이 잘못한거지

  • 23.08.22 15:25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는 거 피해자도 위험한 거 알았을 거다까진 ㅇㅋ인데 고의성이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는 근거는 안 되지

  • 23.08.22 15:30

    그알에서 고의로 인한 계획살인인것 처럼 방송했는데 녹취록 들어보면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할 여지가 충분히 있는게 이 글이 하는말이잖아 무죄라고 본질흐리기 하려는게 아니라 그알에서 보도한거랑 다르게 피해자도 술을 먹었었고 가해자도 만류한 상황을 보면 충분히 방송이 악의적으로 제작해서 보도한거로 보이는데? 법의 유무죄는 우리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고 방송에 나온거만 보고 따졌을때 하는말이야

  • 23.08.22 16:03

    글쎄 국과수도 고의성이 있다는데
    누가 쓴 건지 모르겠지만 저 글쓴이 주장이 국과수보다 신뢰가 가진 않음;
    남초에서 환호하며 여자 욕하는 데 쓰이고 있기도 하고(고인이 된 분 포함 모든 여성) 걍 이때싶 선동같음
    애초에 여자가 음주운전을 했든 안 했든 계획살인에는 상관이 없음
    그리고 1남들 여자 해할 때 정신 못 차릴 정도로 술 맥이는 거 원투데이임? 난 그 맥락으로 읽힘
    여성분이 녹음하고 녹화를 왜 했겠냐 왜 좌회전이니 뭐니 계속 웅얼댔냐 왜 안전벨트 안 한 거 확인하고 가속페달 미친듯이 밟았냐
    최소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조건 충족했고
    이 글 떠돌면서 남초놈들 고인 2차가해하고 여혐하는 데 쓰이는 것만 봐도 곱게 안 보임
    https://youtu.be/mHGRbyUixvo?si=8gJ3H5wCsAUo6KLc
    여기 댓 최신순 상태만 봐도...ㅋ

  • 23.08.22 16:14

    글쓴이 주장이랑 별개로 녹취록같은건 방송으로 보도 안한거잖아 그게 충격이라는거고 방송만 봤을때 피해자가 술을 안먹었고 남자가 일부러 경로를 선택한거 전부 사실이 아니였다는거잖아 그알 신뢰성에 대해서 얘기하는 글에 남초얘들 얘기 왜나오는지 모르겠음 남초가 조롱하니까 그알이 편파방송한 사실이 아닌게 되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미필적 고의인지 인식있는 과실인지 토비가 어떻게 아는건지..? 나는 그알의 신뢰성에 대해 얘기한거고 토비는 고의성이 없다고 단언 못한다는 얘기하는거 같아서 서로 논하고자 하는 바가 다른듯 댓글 그만달게

  • 23.08.22 17:06

    모든 걸 방송에 담는 건 불가능함
    그리고 애초에 논지에 벗어나거나 본질을 흐리거나 2차가해가 일어날 수 있는 부분 덜 중요한 부분은 당연히 안 담는 게 맞음
    편집을 하면 안 된다는 건 적어도 tv방송에선 말도 안 되는 소리임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한 건 국과수가 판단했다고; 제일 크게 인정받는 증거야 그리고 그알은 판단들 엇갈리는 것도 언급했음 난 적어도 저 글쓴이, 머니투데이 기자, 재판부보다 국과수를 신뢰함
    남초 언급한 건 내가 거꾸로 타고 올라가서 근원을 찾았기 때문임 디씨 야갤ㅋ; 그쪽에서 띄운 선동질이라고 봤기 때문이고 여혐발산하고 있는 소스 퍼날라지고 휩쓸리고 거기에 마이크 대주는 거 이해 안 돼서 모르는가 싶어서 언급함
    내 말들의 맥락을 잘못 이해한 거 같아서 설명했음 나도 이제 그만달게

  • 23.08.22 15:35

    헐.... ㅁㅊ

  • 23.08.22 15:35

    ???예?

  • 23.08.22 16:30

    네??

  • 23.08.22 17:58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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