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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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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그것이알고싶다' 백화점VIP 갑질논란 CCTV공개
송민국 (4) / 아기 추천 0 조회 12,173 15.01.11 00:27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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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1 00:51

    그놈의 돈!!!!!!! 돈있으면 무릎꿇리는게 너뮤 당연한 일인가보죠??? 이번 방송보고 많이 느끼고 반성하길...제발..

  • 15.01.11 00:51

    정말 또라이 아닌가.

  • ㅎㅎ... 진짜 제발... 사람들 반응보고 쪽팔린것좀 알길.

  • 15.01.11 00:56

    알바가 행동을 잘못한건 맞는거같은데 모녀가 그 뒤 행동을 거지같이 했지 특히 주차요원들한테 내가 700만원쓰는데 너희들은 쓸수있냐고 갑질하는거 충격이었어 드라마에서만 듣던말을 실제로 하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 15.01.11 00:56

    욕나오더라ㅋㅋ
    그대로 그 업보 자식들한테 대대손손물려받을거야여 아줌마

  • 15.01.11 00:58

    근데 씨씨티비영상보면ㅋㅋㅋㅋㅋ저런말 안나옴 알바생은 뭔가 신나서 방방뛰면서 격투원투원투 하던데 나랑 엄마도 읭?? 저게 위협??? 싶었음 눈도 안마주쳤다면서

  • 15.01.11 00:58

    알바생한테 불만있음 매니저나 백화점측에 정식으로 항의해야지 무릎꿇리고 인격모독?ㅋ 아무리 알바생이 잘못했어도 그건아니지;; 글고 솔직히 잘못한지도 모르겠더만 존나 지가 세상에서 제일잘난줄 아는 과대망상증환자같음;;;

  • 15.01.11 01:04

    점잖게 컴플레인걸수도있잖아? 무릎꿇게만들고 700만원썻다느니 인신공격?은 하면안되지 저 모녀가 지나쳤다고 생각들어

  • 방송꼭봐 내가 볼땐 알바생 잘못 1도 없습니다만?

  • 주먹질 개뿔 어디서 마녀사냥이니 정의니 뭐니 입을 놀려

  • 15.01.11 01:09

    온가족이 다 봤는데 저 모녀 진상모녀 맞구나 싶었음..그 알바생이 갑자기 권투하면서 간건 좀 이상한 행동이긴 했는데 그 시선이 모녀를 향한것도 아니었고 굳이 딸이 쫓아왔음;;경비실와서 따지다가 자기분에 못이겨 발작일으키는데 정상 아니구나 했어 그 알바생으로도 모자라 다른애들까지 무릎꿇게하고 진짜 인생 그렇게살지말길 다 집에서 귀한 자식인데 백화점에서 지들이 6-700만원 쓰든말든 알게 뭐야 어차피 지가 필요해서 쓴 돈 아님?아직도 지들이 뭔 잘못한지 모를듯 백화점상대로 고소할 기세던데

  • 15.01.11 01:12

    아주머니 그건 갑이 아니라 꼴값이에요

  • 15.01.11 01:14

    윗댓보니 알바생행동이 그 아줌마가 오해할만 하게 한거라고 하는데, 알바생은 가서 차빼달라고 한게 전부고 아줌마는 딸올때까지 기다린다고 할 때부터 이미 화가 난거같은데? 감히 주차요원따위가 나한테 말을 거냐?
    그래서 뭐 눈도 안마주친 사람인데 가는걸 보고있다가 뭐 주먹질햇다 위협했다 생각한거지..
    이게 갑질이 아니면 뭔데..? 지가 갑이라고 우월감에 차서 다른사람 무시하는거

  • 15.01.11 01:28

    그러니까 저아줌마가 좀 또라이같아서 자기혼자 그렇게 추측하고 행동한거지 다른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똑같은 상황에서 저 알바생의 행동이 누군가를 위협하게 할만한 행동이라고 느끼진 않을거라는 의미야 난
    나도 둘의 어조는 안나와서 알바생이 혹시 기분나쁜 투로 먼저 했을까 생각했는데 저 모녀인터뷰보면 말투는 얘기안하고 주먹질만 얘기하는거 보니 그건 또 아닌거같고..
    여시도 나도 추측이지만 그냥 내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되넹ㅜㅜ

  • 15.01.11 01:26

    돈많으면인격모독해도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망할세상

  • 15.01.11 01:28

    위에 알바가 오해할 만한 행동을 했다고 댓글썻는데(모녀 감싸는거 아님)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차를 왜빼달라고 한거? 이때까지 백화점 마트 등등 다니면서 알바나 직원이 와서 먼저 차빼달라고 한적 한번도 없어서... 불법주차 한것도 아니고 정해진 자리에 주차해놓고 있었던건데 와서 차빼달라하면 몬가 기분나쁘지 않나...? 700만원이든 7만원이든 내가 물건사고 가라 안해도 언젠가는 알아서 차 빼고 갈텐데... 내가 만약 저런 말을 들었다면 조금 기분상할거같애
    그리고 알바도 자기가 평상시에 저런 팔동작 하고 다녔다 하더라도 윗댓에서 썼듯이 거긴 직장인데 행동은 주의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거기가 자기 방도 아니고

  • 15.01.11 01:30

    무튼 모녀의 행동은 명백한 갑질이지만 알바에게 1만큼의 잘못도 없은건 아닌거같애 굳이 따지자면 9:1정도?

  • 15.01.11 01:34

    @愛してる 아하 그렇구나ㅋㅋㅋ나는 계속 보면서 왜 가서 차빼달라고 했을까? 생각했었음ㅋㅋ알려줘서 고마웡

  • 15.01.11 01:36

    어휴 요즘엔 행동 하나하나조심해야겠다 어디서 누가보고 오해할지모르니까..

  • 15.01.11 01:41

    오해를 풀려고 그 상황에서 해명을 해도 말대답하냐 그랬을듯

  • 15.01.11 01:42

    700쓴거 누구 물어본사람?

  • 15.01.11 01:57

    그냥 몸풀듯이 스텝도 발랄하게 팔 휘두르더만..저 아줌마 생각자체가 꼬여있는거같아 피해의식도 아니고 뭔지 이해 1도안됨

  • 15.01.11 02:04

    돈 700쓰면 무릎꿇려도 된다는 개념머리 그딴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진심으로 궁금하다. 내가 천만원 쓰면 아줌마 무릎 꿇게 하고 머리조아리게 하면서 교육시켜도 됨? ㅋㅋㅋㅋㅋㅋ

  • 15.01.11 02:07

    피해망상증인가봐.... 그리고 나도 이해가 안 된다 백화점에서 주차요원이 차를 빼라고 했으면 분명히 그 이유가 있었을텐데.. 왜 그 이유는 말해주지않는거지???

  • 15.01.11 02:16

    저래 무릎 꿇려놓고 애가 우니까 헐리웃 액션 잘한다 그러고 정작 지는 백화점 사무실 바닥에 누워서 난동치는 쇼 벌리는 거 보고 진짜 욕이 절로 나옴ㅋㅋㅋ 라이또아녀?

  • 15.01.11 02:53

    ㅋㅋㅋㅋㅋ저딴식으로 돈 자랑하는 인간일수록 천박한 그릇에 넘치는 돈이 급하게 담겨서 주체를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지

  • 15.01.11 08:21

    천만원쓰면 주차장천장에 매달아도된다생각할듯

  • 15.01.11 09:09

    애초에 주차하면 안 되는 곳에서 주차한거잖아 본인이 주차장 주차하는 곳에 제대로 대놓고 딸기다렸으면 이런일 없었을 건데 ㅋㅋㅋㅋㅋ 지 잘못은 생각안하고 뭔 갑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도 피해망상 심한사람한테 데여봤는데 그냥 내가무시하는게 답이더라 내가어떻게행동하고는 다필요없어 저런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받아드리냐의 문제지 진짜 말은1도 안통하고 나만 답답하고 억울한거지 뭐 걍 저런것들은 평생저렇게 살꺼야 피해망상에 시달리면서 그러다가 지들보다 돈많은사람한테 걸려서 배로 돌려받아라

  • 15.01.11 09:36

    항상 이해가안가는게 교육을 왜 니들이시키세여... 관리자한테 컴플레인을 걸면되지... 그렇게 교육시키고싶으시면 관리자로 취직하시던가 ㅋㅋㅋㅋ

  • 15.01.11 10:10

    "이건 을의 횡포에요!"하는데 지네들이 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뼈속까지 ...

  • 15.01.11 10:43

    700만원 쓴걸 대체 어쩌라는 거지... 1000만원 썼으면 백화점 허물라고 했겠네

  • 15.01.11 10:46

    지가 필요해서 산거아니야

  • 15.01.11 11:06

    돈700으로 물건산거지 저남자애 무릎산거냐구 열심히일해서 등록금벌어보려는애를 갖다가,,어휴 이해를 돈버는데 다갖다쓰셨는지

  • 15.01.11 12:10

    좋은 인성이라는 게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건데
    이 사람들은
    딱 700만원만큼의 인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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