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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 인터넷을 통해 만난 우리들이 깊은 정을 .(__.)).../ ♣
자연사랑 추천 0 조회 76 03.08.12 07: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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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12 07:40

    첫댓글 자연사랑님 감동글 잘 봤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_^*

  • 03.08.12 08:04

    너무도 슬프네요...이글을읽다 눈물이시야를가려 한참을울엇어요..대구참사도 떠오르구요..혁이두 아빠..엄마 사랑 하늘에서 보고있겠죠?누나의 엄말 사랑하는맘도요..하늘에서 천사의미소로 바라보겠죠?

  • 03.08.12 08:20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가슴이 아려오네요 행복한 한날 되세요^*^

  • 03.08.12 08:38

    서로의 마음의 상처를 주시않고 사랑을 조금이라도 주고싶지만...사정을 알지 못해서...글구 사정을 알지만 법과 규정때문에 참으로 손길을 주지못해 마은 아플때가 많습니다...오늘 감동의글 잘 읽고 갑니다...아빠와 엄마의 아픔...이것이 가족사랑이 아니겠어요...우리님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빌어봅니다.

  • 03.08.12 10:19

    글 잘~~~~~~읽엇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알수만 잇다면 그순간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요 항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3.08.12 10:51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보니 혁이 엄마란분 참으로 안타깝네요..세월이 흘렀다고 혁이를 잊으라고는 말씀못드리겠지만, 그래도 힘내셨음 좋겠네요..가족이란, 있어야 할 자리에 서로 지키고 있어야하는데 한자리가 비어있음이 슬프네요...젠 가슴을 쓸어내립니다...ㅠ.ㅠ

  • 03.08.12 11:06

    님의 글을 읽다 나도 몰래 눈물이 맺히는 군요....다수의 민원을 상대하다보면 그런 아픔 사연이 있는 분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이용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애쓰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잊어버리시고 힘내세요....그러며서 그 분들에 아픔을 이해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03.08.12 11:10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 03.08.12 11:37

    하루하루를 호흡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사는동안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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