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 6월 19일 대전에서 열린 한나라당 정책비젼 토론대회에서 행사를 마치고
박근혜 대표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시간에 대구의 한 여학생이 천마
리의 종이학을 전달했습니다. 한 남학생의 말에 의하면 전북대 강연회에서 전달된
종이학을 인터넷에서 보고 자기도 종이학을 접어서 보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합
니다.
앞으로도 종이학을 접어 박근혜 대표에게 전달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
각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박근혜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종이학 접기
를 하나의 국민적 운동으로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박근혜 대표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아래 주소로 접은 종이
학(종이학 외에도 종이비행기, 종이알, 종이거북이 등등)을 보내주세요
[137-041] 서울 서초구 반포1동 742-7 강남예미텔 514호
2030Wings 담당자 010-7702-1441
첫댓글 학 천마리를 가지면 소원성취한다는설이 있읍니다 그학생 정말 근혜님을 사랑하는 애국자 이네요~~`
대전정책토론후에도 어여쁜 여대생이 학을 한가득 접어서 선물 하더라구요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전국에서 한마리씩 접어 보내기운동 어때요?
좋은 생각입니다.
곱고 아름다운 뜻이 큰일을 이루는데 초석이 됩니다
나 학접는 강의해주실뿐 ------ 강의료있습니다.
@여기도 한사람 더, 부탁합니다.
열심히 접어서..서울 비전대회 때도 대표님께 젊은 기운을~~~ㅎㅎ
종이학 접는 방법은 이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k.daum.net/qna/view.html?boardid=QJK008&qid=2dLIL&q=%C1%BE%C0%CC%C7%D0%C1%A2%B1%E2%B9%E6%B9%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