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CD조에 대해서...
어제의 A,B조는 아시아와 북미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번의 C, D조는 중미위주로 구성이 되었는데...
이 조그만(?)지역에 이렇게 야구 잘하는 나라들이 몰려 있다니...
거의 중-동구 유럽을 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C조 푸에르 토리코
흠.... 에이스 급에서 조금 밀리지만 포지션별로 잘 분포된 검증된 매이저리거가 많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어 거의 퇴출 되다시피한 매이저리거가 있다는것이 다소...
하지만 포수 왕국(?)입니다. 디드로티트의 '퍼기' I-Rod 이반 로드리게스 그리고 볼티모어의
하비 로페즈 로스앤젤레스 앤젤스 오브 애너하임 이었던 벤지 몰리나모두 푸에르토리코 선수입니다.
나머지를 보면...
로베르토 에르난데스(피츠버그) 하비어 바스케스(시카고 화이트삭스) 카를로스 벨트란(뉴욕 메츠) 버니 윌리엄스(뉴욕 양키스) 카를로스 델가도(뉴욕 메츠) 펠리페 로페스(신시내티) 호세 비드로(워싱턴) 이반 로드리게스(디트로이트) 야디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하비 로페스(볼티모어)
이 외에도
퇴출된 후안 곤잘레스, 루벤 시에라등이 푸에르 토리코 출신입니다.
정말... 포수는 누굴 주전으로 써야 할지... 고민되는군요.
다만 에이스급 투수(물론... 미국, 베네주엘라, 도미니카등에 비해서 말입니다...)가 없다는것이 치명적
이군요... 이 2조는 너무막강한 팀이 몰려서 2조의 Final 2에 들기는 약간 무리일듯...
그리고 이제 참가가 확정된 쿠바!!!!!
그 누구도 쿠바를 쉽게 이긴다는 말을 못합니다.
쿠바의 아마야구는 진정 최강입니다. 지금까지 그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쿠바가 '대표팀'을 내보내서
진적은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때 미국의 '밴 쉬츠(밀워키)'에게 완봉패 당한적 딱 한번입니다.
그 경기도... 말이 않았지요... 우리도.. 미국이랑 할때는 말이 많았지요... -_-;;
그런데 정말 더 무서운건... 정보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쿠바는 매이저리거들을 단 한명도 포함시키지 않은 대표팀을 보낼 전망입니다.
(쿠바의 매이저리거는 5~6명 있는데 거의가 망명한 선수들 입니다.)
대표팀에서의 쿠바는 가장 막강한 위력을 자랑합니다.
쿠바 불변의 에이스 였던 호세 콘트라레스가 양키즈와 지난 2001년 계약후 약 3년 이상을
환경 적응에 해매다가 작년 시카고 흰양말의 우승에서 엄청난 포스를 발휘 했지요.(이제 무려 39세인데도 말입니다.)
자.... 이 베일의 쿠바... C조에서는 틀림 없이 푸에르토리코와 1위 다툼을 할것으로 예상...
그리고 변수의 네델란드
응? 왠 네델란드가 변수? 라고 생각 하시지요? 네델란드에 야구 리그나 있나? 싶지요?
흣흣흣.... 있습니다. 네델란드 리그도 있고 많은 매이저리거도 있습니다.
왜냐구요? 다 "네델란드령 ~~"라는 땅덩어리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네델란드 & 령~ 국적을 가진 선수를 볼까요?
2005년 MLB통합 홈런왕 아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앤드류 존슨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투수 시드니 폰손, 마크 멀더
오클랜드 커크 살루스, 토론토 세이 힐랜브랜드
왜 네델란드가 변수냐 하면 마크 멀더, 시드니 폰손의 투톱이 괘나 경쟁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A's(오클랜드 어슬래틱스의 약자)의 영건 3인방 팀 허드슨-마크 멀더-베리지토의 한명이며 올시즌
나름대로 성공적인 내셔널리그 안착을 한 투수라는 점입니다.
시드니 폰손은 문제아로 낙인 찍힌데다(감옥을 밥먹듯(?)드나든다는... 세인트 루이스와 계약도 감방을
나오자 마자 했다는... -_-;;) 작년 최악의 해(7승 11패 방어율 6,21)을 기록한 모습을 벗어날 지 입니다.
워낙 그외의 많은 마이너리거가 있기에 4번타자감인 앤드류 존스와 3번, 2번 5번어디에도 적합한(?)
세이 힐런브랜드의 존재는 타선구성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파나마
뭐... 한때는 중미팀이고 많은 마이너리거, 그리고 브루스 챈, 카를로스 리, 마리아노 리베라 등의 매이저
리거로 대표되기도 해서 기대했지만.... 마리아노 리베라의 불참 선언으로 그다지 분위기 않좋습니다.
선발이 강한것도 아니고... 카를로스 리를 받칠 선수도 읍고... 마무리자리 댕그라니 비었고...
어쩌면 네델란드에게도 밀릴지 모른다는... -_-;;
이 C조는 평가하면...
쿠바 : 선발진 - ??(예상 AA) 계투진 - ??(예상 AA) 컨택 능력 - ??(A) 파워 - ??(A) 주루 - ??(AA) 수비 - ??(AA)
푸에르 토리코 : 선발진 - A 계투진 - BB 컨택능력 - A 파워 - A 주루 - BB 수비 - BB
네델란드 : 선발진 - A 계투진 - B 컨택능력 - B 파워 - BB 주루 - B 수비 - B
파나마 : 선발진 - B 계투진 - BB 컨택능력 - BB 파워 - B 주루 - BB 수비 - BB
이제 마지막 D조 입니다.
가장 강력한 무시무시한 조!!!!!
너무나 상애적인 양강... 도미니카와 베네주앨라.
도미니카 공화국은.... 할 말 필요 없습니다.
아래 목록상의 글을 한번 봐주시죠.... 살인 타선(새인트 루이스의 머더러스-로(Muderre's-Row)가
애들 장난으로 보이는 타선...)과 패드로 마르티네즈 - 콜론 - 오달리스 페레스의 선발
도텔 - 길베르모 모타 - 프란시스 코데로의 셑업..... 흠잡을 곳이 없군요...
그리고 막강한 또하나의 베네주엘라!!!
현역 매이저리거중 최고라 일컬어지는 좌완 요한 산타나(미네소타 트윈스)의 존재!!!!
선발진이 산타나 - 프레디 가르시아(시카고 화이트 삭스) - 카를로스 잠브라노(시카고 컵스) 풍부합니다.
각각 1:1로 붙으면 도미니카를 능가할 겁니다.
또한 셑업진은 더 강한데,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LA앤절스 오브 애너하임) - 우게스 어비나 라인은 막강!!!
도한 타선도 만만찮은 포스를 내재했는데,
바비 아브레우(필라델피아) 마글리오 오도네스(디트로이트) 미겔 카브레라(플로리다) 멜빈 모라(볼트모어) 오마 비스켈(샌프란시스코) 빅토르 마르티네스(클리블랜드) 등으로 1-2-3-4-5-6먼 타순이 완전 지뢰밭이군요.
요한 산타나 -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선발 대결은 정말.... 게다가 그 타선이란... 으흐흐흐흐흐... 꿈의 대결이군요!!!(예선전 최고 빅카드!!!! 장담 장담!!)
다음은 안됐지만 들러리로 전락할 수 밖에 없는...
호주와 이탈리아....
미안한 얘기지만 귀찮아서 주요 선수만 나열을...
호주 : 저스팀 후버(캔자스 시티).....
이탈리아 : 마이크 피아자(FA)를 필두로 프랭크 캐털라노토(토론토) 데이빗 델루치, 마이크 데로사(이상 텍사스) 제이슨 그릴리, 맷 맨타이(이상 디트로이트) 마르코 스쿠타로(오클랜드) 론 빌론(뉴욕 양키스)
뭐.... 단순 평가를 하면...
도미니카 공화국
선발 : AA 계투 : AA 컨택 : AA 파워 : AA 주력 : A 수비 : A
베네주엘라
선발 : AA 계투 : AA 컨택 : AA 파워 : AA 주력 : A 수비 : A
이탈리아
선발 : B 계투 : B 컨텍 : BB 파워 : BB 주력 : B 수비 : B
호주
선발 : B 계투 : B 파워 : B 주력 : B 수비 : B
종합 2조 평가를 하면....
이전에 1조만 볼때는 도미니카 - 푸에르토리코로만 봤었는데... 보니까 베네주엘라의 선발이 너무 강해요... 그리고 쿠바까지 참가하니까... 예상을 바꿉니다!!!!
도미니카와 베네주엘라의 1위 싸움속에 쿠바와 푸에르토리코가 얼마나 선전을 할지가 관건.
물론 이 모든것은 전력이 확인안된 쿠바가 있다는 사실... 쿠바가 미칠듯한 포스를 보일지... 아니면
'아마추어 최강자'로만 남을지...
대충!!!! 도미니카 1위 베네주엘라 2위로 평가!!!!
첫댓글 주형兄야구연구하느라 바쁜가보내 내가 없을땐 그렇게 자주치던 번개도 잘않치고....얼굴한번 봅시다..
보고싶삼 .. ^^ .. 2 .. 3 .. 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