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5 :5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나는 인생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남탓하면서 살아왔다.
누구의 잘못 때문이라 원망하고 미워하였다. 겹겹히 쌓아진 상처들로 나를 얽매고 그것들을 방패 삼았었는 거 같다.
그러면서 나의 잘못된 모습들과 악함은 전혀 돌아보지 못했다.
내 안에 핑계와 미움이 있고 아직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거 같다.
내 잘못인데도 남의 잘못이라는 핑계 뒤에 숨어서 회개하고 뉘우치기 보다 숨고 숨기고 잊으려고만 했다.
이런 모습을 나만 못 깨달았다.
요셉은 가족들에게 버림 받고 노예를 팔렸을 때도,
억울하게 누명써서 감옥에 갇혔을 때도,
자신 환경을 원망하고 낙담하기 보다 하나님의 섭리로 여기며 주님을 놓치지 않았다.
나는 환경이 힘들었을 때,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들 때, 회피하고 도망가고 싶어서 주님께 나아가지 않았고, 오히려 세상의 것들로 잊으려고만 했었다.
지금의 나의 고집들과 습관, 육적인 모습들은 누구의 잘못이 아닌 나의 잘못인 것을 인정한다.
지금 주님은 나를 완전히 바꾸시려고 하신다.
요셉이 여러 역경들과 어려움을 통해 성장시키시고 바꿔주셔서 총리가 되었던 것 처럼,
내게 있는 모든 악함들과 고집들을 벗겨 내시려고 하고 계신다는 걸 알겠다. 이것이 주님의 섭리다.
주님을 인정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송하은 목사님이 항상 말씀하셨다.
빨리 나의 뜻과 생각을 다 버리고 그렇게 사는 것을 포기해라,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최고이다!!
아멘! 나의 잘못된 생각들과 뜻을 다 버리고 주님의 섭리를 따르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하- 내 삶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
만- 너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을 때에도 나는 너를 지켜보고 있었고, 함께 있었다. 나와 함께 행복하고 기쁘게 원한단다.
분- 하; 모든 일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
세; 아무리 계획하고 잘되려고 노력해도 안된다.
인- 지난 날을 돌아보면 잘되든 못되는 다 주님의 섭리였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주님은 함께 하셨고, 나를 그 속에서 구하려고 하셨지만, 나는 전혀 모르고 있었고, 사람들과 환경을 원망하기만 했다.
적- 나에게 있는 힘듦과 걱정, 어려움 또한 주님의 섭리 가운데 있으니 그것들이 나에게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순간마다 주님께 뜻을 물어보고 음성을 듣는다. 그리고 내 것을 내려놓고 주님이 하라시는 대로 순종한다.
기- 주님, 저의 지난 삶이 주님의 섭리였음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또한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세상으로 도망가지 않고, 주님 앞에 더 나아가서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제 안에서 핑계와 원망, 불만이 없어지게 해주세요. 상처가 더 이상 상처가 되지 않게 생각도 안나게 해주세요.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의 소망을 바라보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자신의 연약함과 숨겨진 마음까지 솔직하게 돌아보며 회개하는 모습이 큰 은혜로 느껴집니다. 원망과 상처 뒤에 숨기보다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며 주님 뜻대로 살겠다고 결단하는 고백이 참 귀합니다. 요셉처럼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다듬고 성장시키신다는 믿음이 깊이 전해집니다. 이제는 과거의 상처보다 주님의 사랑과 계획 안에서 자유와 회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