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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덕 1962년생 출생 1990 년4월2일 수면제 과다복용 으로 사망 28살에 요절 신에 질투라고 해야될까요</P>
<P>어린시절 부모에 이혼 어린나이에 미국에서에결혼.순탄하지않은 장덕에28년 동그란눈. 웃을때마다 예쁜보조개</P>
<P>예쁜미모와 천부적인 음악감성.음악에는 못하는게없는 장덕 너무일찍 세상를 떠나 많은사람들을 슬프게했던 장덕</P>
<P>1975년 꼬마인형이란 노래로 발표했지만 반응이없었다 그에오빠인 장현씨와 나너좋아해 너나좋아해란 노래을 장덕이</P>
<P>직접만들어 현이와 덕이란 이름으로 뚜엣으로 스타덤에 올라그에나이불과 16살그해mbc 서울국제가요제에서</P>
<P>진미령이 불러스타덤에오른 곡.소녀와가로등을직접 .만든 장덕 이은하가 부른 미소을띠우며보낸 내모습처럼등 어린나이에</P>
<P>감수성이남달었다 그녀에 아버지는 극단 단원연주도하고 춤도추고 지방곡곡을떠돌며 가족과는 담을쌓고 살었다 그에 어머니는</P>
<P>서양화가 부부간에 융화가안돼 . 이런그에아버지 때문에 부모님이 이혼을하게되고.두남매는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다 부모에 음악적 기질을 타고났다고해야될까요. 저는 장덕에 낭낭하고 매력적인 목소리에 너무좋아 그녀에 작은사진을 늘지갑에 넣고 다닌적도 있었읍니다</P>
<P>우리나라 여가수중 제일좋아하는 가수는지금도 장덕입니다 싱어송라이터중 최고라고 자부합니다.애석하게도 신께서는</P>
<P>명애 돈 장수 세가지를 모두주시질 않는가 봅니다.장덕이 죽기 6개월전 죽음을 암시한노래을 자작곡해서 부른마지막노래</P>
<P>예정된시간을 위하여...</P>
<P>나이제너을잊으려 하네.아직못다한사랑을 여기에남긴채 나이제나에길을 가야만하네</P>
<P>수많은별들이 가득한이밤 창가에스치는얼굴들 모든것이 여기에있는데</P>
<P>내가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말아요 우리사랑을 잊지말아요 그날에기억들을 </P>
<P>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안....녕..</P>
<P>노랫말 처럼 그녀는 이노래을 긑으로부르고 세상을 등지고 당시 오빠인 장현씨도 혀암이란 특이한병중이라</P>
<P>장덕그녀도 삶이고단 했다고 합니다 오빠가족까지 책임을지고 생활했으니까요</P>
<P>인기가도을 달리던 그녀을 죽음으로 몰고간것은 아무도 아직모른. 그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만</P>
<P>세상에알려 졌을 뿐입니다.그당시 최고에인기를누렸던그녀가 자살을해야될 이유는없었는데 그에하나밖에없는 오빠</P>
<P>장현씨도 그충격으로 6개월후에 사망을합니다 그녀에 부친역시1999年 9년후에사망을 했는데 두남매을 먼저보내고 쓸쓸하게</P>
<P>죽음을맞었는데 심적고충이 많었다고 합니다.당시 여자가수3인방이라면 이선희 정수라가최고에주가를 올리고 있었지요</P>
<P>이들모두 바지만 입고다닌다는 특이함도 있었구요 말처럼 人生은된다는 속언이있읍니다.장덕그녀가 직접만들어 부른노래</P>
<P>죽음을 암시했다고 해야될까요 어린나이.부모에사랑없이 자란장덕서양화가인 그에어머니에요청의에 잠시미국에가서</P>
<P>정식으로 음악공부도하였고 그곳에서 어린나이에 결혼도 했지만 이혼 순탄하지 않은그녀에28년人生</P>
<P>그녀에노래제목처럼.... 예정된시간을위하여 ..</P>
<P>이노래을 부르고 6개월후그녀는 하늘나라에들었고 오빠인 장현씨도6개월후따라하늘나라에 기한운명이라고</P>
<P>할수있겠지요 좀더오래 살었으면 좋은 명곡이만들어 질수 있었는데 아쉬움이남읍니다 .당시인기TY프로.</P>
<P>가요톱텐에서5주연속 1위을하며승승장구하던 장덕 님떠난후 아직도 생생한데 젊은나이에 요절한천재 가수장덕</P>
<P>아직도 그녀을 잊지못하는 님들이 많아 부족하지만적어봤읍니다.</P>
<P>신께서는 공평하다고 합니다 돈.명애 무병장수 모든것을 만인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P>
<P>지금 3가지 모두을 얻지못했다고 억울해하지말고 .웃으며 살어요.</P>
<P>감사합나다.....송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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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어느새잊혀진가수라고생각했는데
다시생각나네요
저랑동갑이네요
큰눈망울을가졌던소녀
아까워여
오빠도동생도
보조개가참
매력인듯했던걸로기역해요
아까워여
소녀와 가로등!!!!!
괜시리 슬퍼지는 이마음 창밖에 가로등 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감성이 철철 넘치는 저는 이노래를 들으며
왠지 센치맨탈한 분위기여 젖곤했었지요. ^^*~~
아~~ 장덕!!!!!!!!!! ㅠㅠ
장덕은 소녀와가로등은.중학생때.이미만든노래라고.합니다서울국제가요제가열렸는데.가수와.노래을만든사람이
직접나와 오게스트라을지휘하게 되었어요 국제가요제눌이
였어요.그때.진미령이.노래을지휘는빵모자을쓴.장덕이나와
오케스트라을지휘하여.세간을 놀라게하고.입상을했던기억이나네요.
가수 "장덕"의 무슨날이거나, 특별한 행사가 있었나요?
오래된 일인데...
갑자기 장덕에 음악이득고싶어 적어봤읍니다 .요즘저도 늙어가나봅니다 사후가수들 음원들만 뒤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