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달(9월1일~ 9월20일) 울트라 참누리레이크 관리소에 접수된 각 세대의 부실하자 접수내용 전면적으로 대공개 합니다..

[양승호(2-0201)]

“울트라 모델하우스 1인 시위”를 앞장서서 시위한 

301동 201호 입주자 양승호입니다.

{여러분의 격려로 울트라 폭행으로  병원에서 1주일 입원해서 퇴원해서  현재는 저는 쾌차중에 있습니다.

저를 상대방(울트라)의 폭행으로 현재 경찰에 제가 고소가 접수 되어있고 2차로 추가로 경찰조사를 받았고

저의 상해진단서 3주짜리 경찰서에 기제출 되어있고 "현장 1인시위 울트라의 폭행녹취 속기록"이 경찰서에 제출 되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 관리소에 방문해서 세대의 부실하자 접수대장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충격을 제가 받았고 세대 부실하자가 이~~정도인데 어찌해서!! 바로, 우리가 모두 "부실하자 소송"으로 안 갈수 있겠습니다..??!!

당연히 100% 입주민이 힘을 모아서 올해를 넘기지 말고 꼭 소송으로 가야지요.??!!!  

이번 9월말 이면 만 2년차 하자보수 기간이 완전히 끝나는데....

2달후면 겨울이 도래하여 옵니다.. 현실에 직면 하지요.. 올해도 유래가 없는 아주 큰 한파가 엄습  할것입니다.

또 또 ~세탁기실 동파로 빨래 못하고 입주민들이  모두 아우성 아수라장, 아비규환으로 몸부림 칠텐데...

아래란에 세대별 주요 이슈될 부실하자 접수내용을 대공개 공표를 하였습니다.

기타 하자는 여기에서 배제를 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단, 입주자의 정보보호를 위해서 세대주 이름및, 동호 수끝자리 3~4개는 “*”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참고적으로,  들리는 소문에는 울트라직원이 많이 산다는 "3010동"은 세대별 부실하자가 많아도 일부러 접수(신고)를 안하는 건지,  하자가 아예 그~동(3010동)에는 전혀 없는 건지...

관리소에 비치된  세대하자 접수대장에는 3010동은 아래란의 주요부실하자  접수가 9월분 기준으로 접수가 거의 없네요..

참! 무척 궁금하고 의구심이 가는군요.!! ㅎㅎㅎ 

입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댓글을 부탁합니다..

                 ---------  아       래  ----------

번호  접수일자   동/호수           부실하자 내용                           비  고

 1     9/20     3009/3***      거실내에 천장누수                   세대주가 내용증명 발송예정 임

 2     9/18     3008/****      지하1층 천장누수

 3     9/17     3003/2***      공용욕실 바닥균열,이음새 벌어짐

 4     9/16     3008/1***      세탁기실 하수배관 누수

 5     9/16     3006/****      세탁기실 하수배관 누수

 6     9/15     3005/****      안방베란다 금이 감

 7     9/12     3009/1***      벽체에 구멍이 남

 8      ‘’         10-3***         부부/공용욕실 벽면시멘트 채움불량

 9      ‘’           3-1***         부엌/화장실 타일파손

10      ‘’          5-****         화장실 벽타일 줄눈파손

11     9/11      1-****         세탁실 배수관 천장 누수

12      ‘’          7-****         안방바닥 누수

13     9/10      1-****         변기수조 누수

14      ‘’          9-****         부부/공용욕실 벽면시멘트 채움불량

15      ‘’          2-****         부부/공용욕실 벽면시멘트 채움불량

16      ‘’          7-3***         양변기 바닥 들뜸

17      ‘’          5-1***         욕실화장실 배수불량

18     9/9        7-****         씽크대 상판 주저앉음

19      ‘’          2-****         주방마루 주저앉음

20     9/8        3-1***         부부욕실 세면대 아래 물샘

21     9/7        5-****         부부/공용욕실 벽면시멘트 채움불량

22      ‘’          6-1***         부부/공용욕실 벽면시멘트 채움부실

23      ‘’          7-2***         부부/공용욕실 벽면시멘트 채움불량

24      ‘’          3-****         부부/공용욕실 벽면시멘트 채움부실

25      ‘’          3-1***         부부/공용욕실 벽면시멘트 채움불량

26     9/6        7-2***         부부/공용욕실 벽면시멘트 미채움

27      ‘’          4-2***         부부/공용욕실 벽면시멘트 채움불량

28      ‘’          2-2***         부부/공용욕실 벽면시멘트 채움불량

29      ‘’          1-1***         부부/공용욕실 벽면시멘트 채움불량

30      ‘’          9-3***         부부/공용욕실 벽면시멘트 채움불량

31      ‘’          4-3***         부부/공용욕실 벽면시멘트 채움불량

32     9/3        9-2***         부엌씽크대 갈라짐

33      ‘’          7-1***         화장실 천정 누수

34      ‘’          3-2***         욕실벽체 금이 감

35      ‘’          6-2***         공동화장실 위에 물이 떨어짐

36     9/2      10-2***         세대현관입구 바닥들뜸

-- 이상 -- 

[김상윤 3008동 2603호]

아직 완쾌되지 않았을텐데 고생많으십니다. 저희는 입주전에 울트라가 원래 하자투성이라는 기산동울트라의 소문듣고 속 썩을 까봐 모두 수리하고 입주했습니다. 하자가 없는 것이 아니라 수리하고 입주해서 모릅니다. 저희집 같은경우가 더러 있을 것 같네요.

[전의수(2-1902)]

감사합니다. 빠른 완쾌를 빕니다. 소송 외에 다른 방법이 없음에 동의합니다.

[오성진(10-203)]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명숙 (10-3302)]

양승호님 파른 쾌유를 빕니다.

[박선희 (7-2504)]

행동하는 양심 양승호씨!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은희(7동703)]

8월5일날 접수한 하자가 연락이 없어서 9월 9일 재접수 했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어서 짜증납니다.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정말 하자 처리를 하는지 궁금합니다..양승호님 빠른 쾌휴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