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세이지 Blue Sage, Salvia farinacea)】「푸른빛과 보라색 꽃 피우는 다년생 허브」
💡 주요 특징
개화 시기:5월에서 10월 사이에 꽃이 피며, 여름 내내 오랫동안 시원한 보라색 꽃을 감상할 수 있다. 꽃이 진 뒤 꽃대를 잘라주면 새로운 꽃대가 계속 올라온다.
꽃말:'가정의 덕', '가족애', '지혜', '존중'이라는 따뜻한 뜻을 가지고 있다.
활용: 향균 및 살균 효과가 있으며 마음을 정화해 주는 향 덕분에 관상용 및 방향 식물로 널리 재배된다.
🌱 현실 가드너를 위한 키우기 요령 블루세이지는 일반적인 허브류에 비해 까다롭지 않고 병충해에 강해 키우기 쉬운 편이다.
햇빛:빛을 아주 좋아하는 양지 식물이다. 하루 6~8시간 이상 직사광선이 드는 실외나 베란다 창가 가장 자리에 두고 키우는 것이 좋다.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웃자라거나 꽃이 적게 핀다.
물주기: 건조함에 강한 편이다. 노지 정원에서는 비를 맞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화분에서 키울 때는 겉흙이 마르면 배수구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흠뻑 준다. 과습은 피해야 하므로 물이 잘 빠지는 흙을 사용하다.
통풍과 가지치기: 워낙 무성하게 자라기 때문에 안쪽까지 바람이 잘 통해야 한다. 가지가 너무 빽빽해지면 흰곰팡이나 해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안쪽의 상한 잎이나 겹치는 가지는 가끔 솎아준다.
노지 월동: 겨울철 버틸 수 있는 온도는 영하 8도 ~ 12도 안팎이다. 남부 지방에서는 노지 월동이 가능하지만, 중부 지방이나 이북 지역에서는 겨울에 화분을 실내로 들이거나 따로 보온 조치(낙엽, 왕겨 덮기 등)를 해주어야 한다. 보통 중부지방 노지에서는 한해살이처럼 취급되기도 한다.
번식: 번식력이 매우 좋다. 가을철 꽃이 지고 난 후 씨앗을 받아 봄에 파종하거나, 줄기를 잘라 흙에 꽂아두는 삽목(꺾꽂이)으로도 쉽게 개체수를 늘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