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84 정영석 감사글 3주차

[영석]

1.저는 여름을 제일 좋아하지만 봄 또한 새로운 시작을

알려주는 거같아 여름 다음으로 좋아하는데요! 따뜻한 햇살 사람들의 웃음소리 이러한 이유로 인해 봄을 좋아합니다! 대학교 동아리에서 동천으로 벛꽃을 보러 갔는데요 미션이 있었습니다! 벛꽃길을 걸으면서 조별로 이동을해 사진찍어주기 라는 미션이 있었는데요! 2학년 영은이형이 예쁘게 사진을 찍어줘서 감사했습니다!!

2.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마침 일요일인데 뭘해야

좋은 주말을 보낼수 있을까?? 하면서 생각을 하다가

피크닉이 딱 떠올라 아침5시에 도시락을 저가 만들어서 아버지랑 같이 등산도 하면서 예쁜 벚꽃도 보고

정상에 딱 올라갔을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아버지가

도시락을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친구중에 마라탕을 진짜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저는 여러번 먹어봤는데도 별로여서... 친구가 이번에는 진짜 다를꺼라고 말을 해줬었어서 마지못해서 가서

먹어줬는데요 여태껏 저가 먹은 마라탕은 마라탕이 아니였던거 같았습니다! 저가 좋아하는 재료만 넣고 맵기

조절을 한다음에 먹어봤는데 신세계였어요!! 마라탕을

사준 친구한테 감사합니다!

4.고등학교 친구가 아주 먼 지역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작년 9월에 보고 매번 얼굴좀 보자보자 하다가 친구가 연차를 길게 써서 순천으로 내려와 저가 살고 있는 자취방으로 집들이를 와줬는데요! 센스 있게

유통기한이 아주 긴 통조림 선물세트를 2개씩이나 사서 와서 집들이 선물이라며 줬는데요! 그거 말고도

저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도 사줘서 감사했습니다!

[김성재]

아주 자세하게 잘 작성^^사진도 베리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