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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의 문예창작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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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림방 .....사랑해요- 수상을 하고나서
아침햇살윤미숙 추천 0 조회 103 09.02.23 16: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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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2.23 17:18

    첫댓글 식이 끝나고 헤어질때 그만 사진기를 광주에 놓고 와서 아직도 사진을 못올리고 있어요. 미안해요...최대한 빨ㄹ 올리도록 하겠어요. 감사해요.

  • 09.02.23 18:51

    축하드립니다... 못가봤지만 행복에 겨운 모습 눈에 선합니다. 더 큰 상 받을 날 곧 있겠지요? 그날을 위해...

  • 작성자 09.02.24 10:26

    고마워요. 새책 내셨다구요! 축하드리구요. 감사해요.

  • 09.02.23 22:03

    왕따 당한 것도 아닌데 근 일년간을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늘 아쉬웠는데, 이 날은 가라고 등을 떠미는 신의 손길에 의해 잘 다녀왔더랬지요. 근데....담부턴 지발 앞으로 부르는 일 없도록 하셈...그날 쪽팔려 죽는 줄 알았음.ㅎㅎ

  • 작성자 09.02.24 10:27

    지행이 니 상타믄 한번 봐야쓰겄다이. 우리를 안불러들이고 백일수있나보겠다이말씨!!!

  • 09.02.23 22:06

    참 깜박할뻔했넹. 그 집부부는 참 보기드문 잉꼬커플입디다.ㅎㅎ 샘 납디다.

  • 09.02.23 22:11

    정말 멋진 시상식 모습입니다. 미숙씨의 은근한 고집이 이렇게 큰 일을 냈군요. 가슴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축하해요. 벌써 시작했을 그대의 집념을 기대해 봅니다. 부러운 마음으로.

  • 작성자 09.02.24 10:28

    허리 아픈건 좀 좋아졌는지요. 건강이 첫째입니다. 어서 쾌차하시구요. 또 좋은 소식 어서 주세요. 축하의 말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09.02.24 11:55

    이 글을 보니, 그날의 영광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큰 일 치루셨어요. 그날 떡도 맛있고, 김치도 맛있고... 다다 좋았어요.

  • 작성자 09.02.24 21:12

    경희쌤의 기를 받아 제가 상을 받은 거 같아 고마울뿐예요. 어서 또 큰 거 터뜨려야죠. 건필 또 건필하시길!!!

  • 09.02.24 21:22

    그날 귤도 넘 맛있었는디. 남평 귤 말여. 재 방송하는 드라마 한편 보고 나가는 기분입니당!

  • 작성자 09.02.26 19:43

    김치 정말 맛있었어요. 오랫만에 아들을 만나서 좋았겠어요. 은실썜의 장편이 어서 나오고싶다고 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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