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멀었어요
아! 아직도 멀었구나!
나를 성찰한다는 것은 나의 자아가 조금이라도 첫 사람 아담을 통하여(부모로부터 받은 유전) 선악과가 나타나서 나의 어린 시절부터 50평생 동안(개개인의 연령때로) 자라 온 성품들 성격이 형성된 본질이 완전히 깨여져서 예수께로 말미암아 나의 잃어버린 영성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전히 돌이키는 회복이 올 100% 일어나는 것이 자아 성찰의 척도일 것입니다(처음지음 받은 상태는 죄성은 없고, 악이 존재 하는 것에 죄를 짓지 말라고,약속의 당부 계약을 받은 하나님의 형상뿐인 상태).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빚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하나님의 형상) 된지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26, 창 2:7) 이때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만, 존재를 합니다. 아니 선악과라는 계약을 파기하기 전 모습은 항상 좋아야만 했습니다.
예수를 믿는 건 예수님의 성령 하나님의 형상 회복 운동이 누구를 막론하고, 일어난다면, 무조건 좋았더라만 일어나는 역사는 좋았더라는 하나님의 감정 따라서 우리들도 좋았더라 다스림을 받는 것이 됩니다.
그런데, 나부터 우리들은 부모의 유전(첫 사람 아담을 통한)을 물러 받아서 지아비를 닮았다. 어떻게 지애비랑 똑같을까 하고 가족들끼리 하소연을 하기도 하거든요. 그 뜻은 부모님께 좋은 것은 다행이지만, 나쁜 행동들은 닮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말일 수도 있는 내용이거든요.
그니깐 가족 내력으로 어떤 가정은 온화한 성품으로 자녀들까지 부모로부터 타고난 온화한 성품의 기질을 가지고 나올 수도 있는 것은 그 가정의 내력이 좋은 것입니다. 반대의 가정은 허구한 날 치고받고, 싸우는 가정이라면, 자녀는 비행청소년이 되는 이유입니다. 부모가 자녀 교육을 싸움꾼으로 만든 거겠죠. 무식하게 아니라고, 빡빡 우기지만, 억세게 사는 가정들이 많은 곳은 언제나 분쟁이 일어납니다. 이미 화해보다는 치고받는게 발달한 가정이라서 그곳에서는 공장으로 말하자면, 분쟁을 프레스 금형으로 찍어 냈기 때문에 분쟁의 제품들만 일상생활에 납품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정과 자녀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아마도 피바람이 불 것입니다. 사랑도 받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고, 또 변화도 수많은 세월에 광야의(출애굽 40년) 시간을 보내야지만, 그 고통스러운 완고한 성품과 성격이 온화하게 닮아 가는 건데, 그 프레스 금형이 다재다능한 능력자인 예수님과 같다면, 예수님 안에서 성경 말씀으로만, 생각하고 마음 판에 새기고 해야지 그 인생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지 않을까요?
이전 것은 낡아서 새 제품으로 교환하는 거와 같이 성격도 새 마음과 새 영으로 생각 전환이 일어나야만 할 것입니다.
그 세계는 하나님 나라인데, 성령 충만론을 이해해야 하고, 성경 말씀의 맥잡기를 통달하면, 좋고 모든 생활에 저와 우리들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증거한다면, 더 좋고 기쁠 것입니다.
저와 우리들은 모든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 손익분기점이든 또는 마지노선으로 견디는 할당량이 주어졌습니다. 그 기준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향할 때 마음과 아닐 때 마음을 잘 압니다. 하나님의 기준점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받지 못할 자가 없다 셨고(계2:10), 주님 나라에 우편 앉으려면, 천국을 침노를 하라셨습니다. 그런 자가 우편이든 좌편이든 앉는다 해서 저는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쬐금 알아요. 주님은 섬기려 하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셨습니다(막10:45)
우리 예수님도 어쩌면, 보통보다는 최고를 강조를 하셨고, 그 최고는 불사르게 주를 위해서 헌신 봉사하고, 순교까지 한다면, 하나님 나라에서 큰 자리에 앉지 못할 자가 없다 것은 하늘나라 천국 사회도 이 세상 우리들처럼, 계층관 다스리는 군림하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착한 마음 착한 행동이 처음부터 타고났다고, 신앙생활에 걸림돌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마음의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윗 단락에 내용으로 설명을 했다면, 지금은 다른 차원입니다. 이런 분들은 더 힘들 수가 있어요. 주변 사람들이 그런 분들을 만만하게 보고 괴롭혀서 시달리는 경우에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달리 말하자면, 예수님을 떠난 생활에 세계는 착하든, 억세게 다혈질이든, 똑같은 괴로움의 신앙 훈련의 연단을 누구나 다 거쳐 가야 할 필수 코스라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사에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자란? 하나님의 능력에 빠진다. 그 빠짐은 말씀의 세계가 저와 우리들을 인도를 할 때, 이루어지는데, 많이 빠져서 세상으로 도망 못 가면, 이젠 미친 것입니다. 미쳐도 주를 위하여(고전5:13) 사나 죽으나 주의 것(롬14:8) 내 안에서 구속하신 예수님만 높여지기를 원합니다가 삶의 전부로 살 때, 예수님이 인적 물적 건강을 회복케 해 주시는 우리 예수님은 이 땅에 사는 날 동안뿐만 아니라 저 하늘까지 탄탄대로 인도를 하시는 것이 성경 말씀이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약에, 온전케한 에녹이 되었다면(예를 들자면), 에녹은 이 땅에서 죽음을 유일하게 경험을 하지 못하였고(창5:24), 하나님께서 직접 채워 올려서 데려가셨습니다.
저는(생각으로) 에녹은 야! 에녹아! 너는 나랑(하나님) 평생 동행했지 않니 넌, 그 더러운 죽음을 경험할 필요가 없단다(엘리야도 마찬가지 승천했다). 내가(하나님) 너의 마음을 아는데, 그만 지저분한 세상에서 고생하고, 내가(하나님) 당장을 끌어올리리라 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가 찾고 경험한 말씀의 세계인데요, 저희들은 좀 능력을 받았다면, 대접만 받으려고 합니다(교계를 보시면, 거져 받았으니 거져 못주나 봅니다). 그리고, 자식들과 친인척까지 각종 이권 사업까지 다 물러주고, 권좌에 앉아서 어떠하더라도 부동산과 각종 부를 걸머지기를 아주 자천해서 포기를 못하다가 그만 저세상을 떠납니다(아닌 분들 모범적인 분들도 아주 많은 것을 압니다만). 이 문제도 알고 보면, 하나님의 소관이지만, 하나님이 저희들이 직접으로 보고, 깨달으라고 일찍 감시 데려가 버리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행여나 불편하지는 마시고요. 하늘나라만 가면, 다 밝혀지는 것이니, 그때까지만 참아 주셨습으면 하고, 저의 불찰을 용서를 빌며,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은 오직 우리 주 하나님께만 올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무익한 죄인을 용서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