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들의 축제인 할로윈 데이를 맞아 미국 뉴욕에 사는 드래그 퀸인 Blair Back이 한 주점에서 만삭인 산모의 모습으로 분장한 채 칼로 자신의 배를 가르고 뱃속에 있는 아기를 꺼내 난도질하며 그 피를 마시는 잔혹한 장면을 연출하였다.
아기 인형을 가지고 연출한 장면이라고 하지만, 낙태를 통한 인신제사를 묘사한 이 참혹한 장면이 할로윈 파티라는 이유로 허락되고 유튜브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이 염려스럽다.
드래그퀸이라는 변태성욕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피에 굶주려 잔혹한 인신제사를 갈망하는 이 고기덩어리들을 불로 태우시기 위해 주님이 곧 오실 것이다.
* 아래 관련글을 타고 들어가면 문제의 영상을 볼 수 있으나, 마음이 약한 분들은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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