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랑 오늘은 완죤 봄날이였지요...
넘 따뜻한 날씨였던거 같아요.
따뜻한 날씨로 인해 개나리 진달래가 빨리 핀다고 하네요.
픽사베이
그런데 밤이 되니.. 비가 내리기 시작을 했습니다.ㅠㅠ
내일부터 다시 바람이 강하게 분다지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요^^
봄날씨처럼 따뜻한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소식 올만에 올려드릴께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처마밑의 고드름도 녹이는 따뜻한 溫情이 있습니다.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따뜻한 溫情(온정)이 있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창원성산 하나님의교회 가음동 일대 환경정화
목회자ㆍ성도 100여명 참가
시민 환경운동 참여 기폭제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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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성산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은 지난 15일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창원성산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성도들은 오전 10시 가음동 주민센터에서 습지공원까지 1.5㎞구간에 걸쳐 환경운동을 실시했다.
유정제 가음동 주민센터장은 이날 행사에 대해 "환경정화운동은 단순히 깨끗한 환경조성을 넘어 시민들의 마음까지 풍요롭고 온화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원을 아름다운 건강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화운동에 앞장선 시민들이 있어 뿌듯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재래시장, 버스정류장 일대는 버려지는 오물과 쓰레기가 많아 이날 수거한 쓰레기 분량은 모두 1톤 트럭 1대 분량이었다.
성도들은 수거봉투를 들고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캔, 빈병 등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도심 미관을 살리는데 치중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선화(43ㆍ대방동) 씨는"모든 지역민들이 청결한 환경 속에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환경운동에 참여했다"며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이웃과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니 내 자신도 기쁘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너무 좋은 교육이 되는 것 같아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혜정(21ㆍ상남동) 씨는 "산책하러 자주 이용하는 곳인데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보니 쓰레기가 이렇게 많이 있는 줄 몰랐다"면서 "하천변 정화운동으로 생태공원에도 좋은 영향이 있을 것 같아 앞으로도 가음천 수질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싶다"고 말했다.
따뜻한 溫情(온정)이 있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첫댓글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마음이 정말 따뜻한 것같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기에 가능합니다.^^
다가올 봄바람처럼 따뜻한 사랑을 전해드리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 받으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봉사활동후엔 마음까지 상쾌하고 뿌듯하니...이것이 바로 진정한 봉사겠지요~~^^
봉사활동하고 나면 너무 뿌듯합니다.^^
우울한 뉴스들로 지친 내마음을 확 바꿔준 봉사소식!! 모든 것이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소식은 단비와도 같아요..
늘 촉촉히 우리마음을 사랑으로 채워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