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운동 선수처럼.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 경기로 더 뜨겁다.
양궁, 사격, 펜싱, 유도, 배드민턴, 태권도 등에서 좋은 점수를 내고 있다.
성경의 히브리서 12:1-3은 올림픽 운동선수의 훈련과
경기 목표는 <그리스도인의 신앙훈련과 영적 목표>를 동일하게 보았다.
운동선수처럼 신앙인은 버리는 것부터 해야 한다.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라!”(히브리서.12:1).
<경주>는 “달리기, 마라톤”이다.
사도 바울은 운동선수의 경주처럼 믿음의 경주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선수가 잘 달리기 위해서는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 “무거운 것을 버리라!” 하였다.
믿음의 삶을 방해하는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5:22).
선수가 푯대를 보고 달리듯이 천국을 보며 달려야 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라!> 했다.
‘푯대, 골인점’을 바라보고 달리듯이,
그리스도인은 푯대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4).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라!
완주하는 선수가 상을 받듯이 성도는 면류관을 받는다.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히.12:3).
운동선수가 상을 생각하며 힘겨워도 고생을 참으며 인내로 견뎠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참으신 것을 생각하며 견뎌야 한다.
인내로 참아야 천국에 입성한다.
믿음의 완주를 하는 성도는 하나님께 <승리의 면류관>을 받습니다!
*묵상: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 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 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디모데후서.4:7-8).
*적용: 신앙인의 경주는 천국에 가는 날까지 <선한 싸움>을 합니다.
당신이 받을 <면류관>을 생각하며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