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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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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41027> "아버지" / 누가복음15장 11절~24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206 24.10.27 19:27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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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1 00:12

    하나님을 떠난 십년의 세월동안 그게 진짜 자유인줄 알고 살았던 무지했던 저를 돌아봅니다.
    죄 가운데 본인의마음을 가장 아프게 할것을 알고도 충분히 그러지 못하게 할수 있음에도 본인이 가장 아플것을 알고도 결단 한 하나님
    그리고 너덜너덜 해진 내가 그 앞에 돌아왓을때 제게 주신 그 감동 괜찮아 많이 힘들었지 그 말로 할수 없는 사랑을 저는 또 익숙해짐에 잊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사랑을 받은 다시 돌아온 아들을 사랑으로 ㅊ채워주신 수혜자로 끝이 아니라 그 사랑을 세상으로 기여할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써 제자로써 흘려보내도록 복음전파자로 나아가기를 결단 합니다.

  • 24.10.31 00:23

    아버지...
    내가 아무리 아버지를 사랑해도 그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사랑하기는 커녕 아버지를 아프게 했던 둘째 아들이 저의 모습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아직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너무나도 모르고 있는 저를 봅니다.
    지난 모든 날들 저를 사랑으로 기다려주신 하나님아버지...
    지금도 사랑으로 기다려 주시는 아버지... 그 사랑안으로 들어가기를 그 사랑을 깊이 깨닫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24.10.31 06:50

    아버지의 마음
    잘못된 길로 가는걸 아시면서도 그길후에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
    악한것이 아니라 약하기 때문에.
    또한 보내고 기다리는 아버지의 애틋한 마음...,
    그사랑에 그 기다림에 제가 지금 이곳에 있는것 같아 죄송하기만 합니다.
    받은은혜 받은사랑 또다른 둘째아들에게 잘 흘려보내길. 다짐합니다.

  • 24.10.31 07:51

    세자녀를 양육하며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가면서 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몸은 늘 아버지 곁에 머물러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둘째아들과 같이 갈팡질팡하며 아버지의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자식을 향한 아버지의 그 한없는 사랑이 나에게도 더 깊이 부어지길 기도하며 품을 수 없겠다 싶은 영혼까지도 나의 노력이 아닌 아버지의 사랑으로 품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 24.10.31 10:11

    언제나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나를 살게 합니다. 그 은혜를 잊지 않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더 잘 알아먹는 자녀,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자라겠습니다. 나의 가장 연약함을 다 아시는 아버지를 오늘도 더 사랑하는 자 되도록 아버지의 사랑안에 더욱 붙들리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버지라고 말한것은 교회에 와서 하나님 아버지라 처음 불러 보았습니다. 돌아가신 아빠를 아버지라 불러본 적이 없었습니다.생각이 조금 깊어지고 세상을 조금 안다 생각했었을 적에는 늦은 후회뿐 저의 곁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무엇인가 라고 돌이켜 생각해보니 믿음이였던것 같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든 잘하든 못 하든 믿어 주셨던 생각이 남니다.
    말씀처럼 힘이 없고 능력이 없어서 가만히 계셨던 것이 아니라 믿어 주시고 응원해 주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도 저를 이렇게 사랑 하시지 않나 생각 합니다. 믿음과 힘주시는 아버지를 또다시 후회속에 멀어지지 않도록 지금의 생활에 노력과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 24.10.31 20:21

    류연정(Christine)
    둘째아들이 방황하고 고난을 겪는 동안에도 아버지는 그를 잊지 않고 마음속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안에 방황하는 저를 하나님께서 기다리심을 알게되며 찔림받는 시간, 회계의 시간이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돌아온 아들을 꾸짖지 않으시고 용서하는 아버지의 심정을 용서와 회복의 의미를 배우게되었고, 하나님의 은혜안에 저의 마음과 삶을 향하기를 결단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사랑, 인내, 용서로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은혜속에서, 사랑과 은혜를 받는 수혜자에서 방황하는 둘째이들을 찾아 인도하는 공급자로 돕는 사람이 되기를결단합니다. 아버지께 돌아올 때 우리를 기쁘게 맞아주시며 아버지의 용서와 사랑 그리고 은혜의 의미를 귀하게 설교해주신 담임목사님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하는님의 은혜로 돌아온 제가 세상속으로 들어가 지금도 방황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올수 있도록,아버지의 충만하신 은혜를 부여잡고 그 은혜속에 살기를 기도합니다.

  •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아버지~
    돌아오길 기다려주신  아버지
    나의 아픔을 회복시켜주신  아버지~~
    그 무한한 사랑으로  제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새로이 태어났으니  이번에는  아버지가 원하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 24.11.01 18:25

    나에게 셀 수 없을 만큼 져주시고, 기다려주시고, 회복케 하셨던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니다. 구 누구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제 속에 흘러넘쳐 그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 24.11.01 20:31

    아버지 품 안에 있을 때 자녀는 가장 안전합니다. 또 자녀로써 아들로써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 생각해봅니다.
    삶이든 마음이든 한 번 놔버릇하니 두번 세번은 더 쉽게 놓게 됩니다. 빛이 들지 못할 것 같은 그곳 어둠이 끝나지 않을 것같이 잠겨 있는 그 끝에 항상 하나님 아버지지께서 저를 바라보시고 기다리시고 계신 것을 매일같이 느끼게됩니다. 아버지의 그 사랑으로 살아가는 주의 자녀되기를 기도합니다.

  • 24.11.02 10:30

    제가 어떠할지라도 품어주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어떠한지 그 은혜를 잘 알기에 세상속의 둘째아들을 찾아가서 아버지의 사랑을 전함이 마땅합니다. 사랑을 전하고 싶고 전하는 삶으로 가야함을 당연시하는 인생되게 하심도 은혜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며 더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제가 되겠습니다.

  • 24.11.02 10:42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뿐인 저인데 그럼에도 돌이킬 기회를 주시고 돌아올 곳, 기댈 곳 되시며 기다려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옴으로 삶이 채워진것같이 하나님을 떠나 살아가는 둘째아들과 같은 영혼들도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살아갈수있도록 기도하겎습니다.

  • 24.11.02 11:03

    둘째아들이 떠날 것을 알고도 물질을 준 것은 둘째아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몸이 아버지 집에 있어도 마음이 없거나 떠나있을 수 있기에 아버지는 그러한 우리들의 마음을 보시고 돌이키시길 기다리시는 분임을 기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그러한 마음으로, 보다 더 진심으로 마음이 아버지 집에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24.11.02 11:48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시는 아버지. 찾아나서서 끌고 오는 것이 빠르겠지만 아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돌이켜 만나고 싶어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저도 둘째아들이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전도하신 분들이 없었다면 아직도 탕자로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더 깊이 알아 주변의 둘째아들들을 잘 찾아가겠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 24.11.02 12:19

    언제나 그자리에서 하염없이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말씀으로 다시 한번 더 새깁니다. 자녀를 낳고 양육해보며 그마음을 조금은 알거 같지만..변함없으신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며 전하는 자의 삶을 잘 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 24.11.02 13:08

    또다른 아들이 돌아올 때 하나님의 기다림은 끝이 나고, 아들이 왔다는 것 하나로 아버지는 기쁨이 충만하다는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빠라고 부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또다른 둘째 아들을 찾아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사람의 삶을 계속해서 살겠습니다.

  • 24.11.02 15:08

    죄인이 다시 돌아오기를 믿고 기다리는, 끈질기고 인자하게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바라봤을 때 기다릴 가치가 없는 집나간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그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는 아버지는 설령 우리가 그 사랑을 외면할지라도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나 말고 또다른 흩어져있는 둘째아들들이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힘써 나아가겠습니다.

  • 24.11.02 15:33

    사랑을 하면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가 된다고 하신 말씀 앞에 저를 많이 돌아보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가족들과의 관계에서도 약자이기보다는 결국은 내 뜻과 감정대로 많은 부분을 이겨 먹는ㅠㅠ 부끄러운 저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시고 내가 돌이킬 때까지 기다려주신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다시금 알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변하고 싶고 또 변하겠습니다. 받은 사랑과 은혜를 이제는 반드시 흘려보내는 제가 될것을 결단하고 기도합니다. 가정과 직장, 사역의 현장 어디에서라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닮아가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24.11.02 15:33

    둘째아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물리적으로 멀어지는 것까지 감수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그 사랑을 마음에 새깁니다. 주님 주신 마음으로 아직 아버지께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영혼들을 찾아 그들이 아버지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믿음으로 기도하고 더욱 애쓰겠습니다.

  • 24.11.02 15:59

    비록 하나님을 떠난 죄인일지라도 둘째아들처럼 다시 돌아오기만 하면 새로워 질 수 있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돌아온 둘째아들인 제가 이제는 세상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또 다른 둘째아들을 찾아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데 앞장서서 나아가리라 결단합니다.

  • 24.11.02 16:27

    다 헤아릴 순 없지만 그 사랑을 경험했음에도 또 뒤를 돌았던 나였습니다. 수도 없이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자녀입니다. 저는 둘째 아들입니다. 그럼에도 나를 한업이 사랑하시기에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 24.11.02 16:43

    아들을 더 사랑하시기에 기꺼이 약자가 되시고 끝까지 참고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여전히 둘째아들을 찾으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께 이젠 그들을 돌아오도록 하는 가장 든든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 24.11.02 16:47

    누구보다 강했지만 둘째아들 앞에선 한없이 너그러웠던 아버지
    옆에 있으나 옆에 있지 않은 아들을 위해 아버지는 큰결심으로 아들에게 분깃을 내어주고 돌아올 때까지 인내하며 돌아올 때를 예비하셨습니다.
    어떤 때에, 어떤 방법으로 강해야하는지를 아셨던 아버지.
    다 헤아릴 수 없는 아버지의 마음을 봅니다. 아버지 안에 거하면서 아버지를 닮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 24.11.02 17:07

    떠난 아들이 아닌 아버지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저 아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아들을 위해 기다리고 기도해 주신 아버지의 은혜를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영원한 나의 아버지가 계심에 참 감사합니다. 제게 보이신 그 사랑을 선포하며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 24.11.02 17:24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허락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탕자가 되어 다시 돌아왔을때 저를 사랑한다고 하여주신 주님 무엇보다저의 개똥철학을 내려놓고 제 인생의 운전대를 온전히 주님께 맡기며 나아가는 제자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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