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 뻘다방 앞에서 화폭을 펼쳤습니다. 봄바람이긴 하지만 아직은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추위를 녹일겸 바람의 마을에서 바지락 칼국수로 이른 식사를 하였습니다. 진한 육수의 깔끔 하고 깊은맛이에 술이 술술~~~^^ 식사후 날씨는햇님이 방긋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도 열작들을 하시네요!! 아주 유명한 까페라 찾아오는 손님도 많았지민, 사장님도 고개분들도 서로 배려해 주시니 행복하고 따뜻한 사생지였습니다~~~~!!! 이방원 이사님 베트남술 아주 좋았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재도 #뻘다방 #바람은마을 #자바섬 #칼국수맛집
첫댓글 오랜만에 찾은 바닷가에서
좌우간 백사장, 그래도수평선, 자유표갈매기, 홀로섬, 동화속 뻘다방 , 행복한 아이들
이런 풍경에 막걸리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소주되어
나중엔 이방원 이사님이 공수해오신 베트남주로 마무리 됐습니다
고문님이나 이사님 들께 실수한건 없는지 걱정 됩니다.
혹시라도 실수가 있었다면
너그러이 용서 바랍니다. -_-;;
그림은 그리다 말았지만
좋은곳에서 좋은분들과 좋은휴일 보냈습니다.
회장님과 총무님
감사합니다.
카리브해 쿠바의 작은 비치에서 보낸 하루 스케치 휴가 알딸딸 했습니다.
바다에 취하고 갈매기에 취하고 보드카에 취하고 라틴음악에 취한 분들 모두가 한폭 그림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