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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6월 4일 - 부자지간
산골소년코난 추천 0 조회 102 05.06.07 14:1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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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7 14:36

    첫댓글 에구~예쁘라~~~~~~~~~~코난님과 나비님이 젤 예뻐~~~

  • 05.06.07 14:56

    행복한 모습입니다....송어는 이제 고마 묵고 언능 국시 묵자구요...^_^

  • 작성자 05.06.08 11:31

    저도 국수 굉장히 먹고 싶은데.......그게 시간이 아직........ㅠ,ㅠ 졸업은 해야....ㅠ.ㅠ

  • 05.06.07 16:13

    맨밑에 노란색꽃은 금계국(확실치 않음..ㅠㅠ) 같은데요..^^ 위에 물으신건 둥글레....해피네농장 이야기는 보고만있어도 맘이 행복해져요.^^* 점심 빵하고 차한잔으로 했는데 송어회보니....갑자기 배고파진다!! ㅡㅡ;;

  • 05.06.07 17:03

    그리고 엉겅퀴가 아니라 지칭개 작은꽃은 나무라면 분꽃나무 풀이라면 쥐오줌풀꽃 같구요^^*맨밑에 사진은 내기를 하셨다고 하여서 집에가서 도감 보고서 알려 드리지요 혹 틀리면은 안되니까요?

  • 05.06.07 16:40

    사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우신것 같네요,,,,부럽습니다

  • 05.06.07 18:49

    아공 행복이 물씬 풍겨나는군요....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속에 저두 잠시 좀전까지의 시름 잊고 입가에 웃음 한번 흘리고 갑니다.....^^정말 아름다운곳에 사시니 몸과맘이 함께 아름다워지겠다 싶어지네용....^^늘 아름다움 잃지않는 시간들 되셔용^^

  • 05.06.07 19:19

    아름다운 일기 잘 읽었습니다. 넘 예쁘서리 질투가 날라카네요.

  • 05.06.07 20:22

    맨밑에 내기를 한꽃 이름은 큰금계국 으로서 원예 식물 입니다. 아마도 다 틀렸을것 같은데요 ^^*

  • 작성자 05.06.08 11:30

    안그래도 심마니 님때문에 올린거예여........알려주실거 같아서.......감사합니다.....

  • 05.06.07 23:04

    국수 먹을 날이 보이넹...삶이 예술 그 자체...부럽^^*

  • 05.06.08 00:01

    아름답게 해피하게 보이는 이면엔 힘든 일들을 헤쳐나가야하는 많은 인내가 있겠지요/삼형제의 일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소. 수고한 만큼 큰 성과 있기를/만세는 나비님이 찜했나요?

  • 작성자 05.06.08 11:30

    동백형님 만세는 나비와 제 첫 작품입니다...ㅋㅋㅋ 아들처럼 키운다는데여.......할말이 없네여......ㅠ.ㅠ

  • 05.06.08 08:47

    지쳐가는 수요일 아침에 청량제 같은 글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 05.06.08 09:42

    처음부터 ~~~ 끝까지 ---- 해 피 !!!!!

  • 05.06.08 10:06

    평창가면 꼬옥~ 봅시당~ 그 송어횟집 우리도 자주 가는디.......

  • 05.06.08 11:38

    올겨울엔 염소한마리 해치우러 가야지...

  • 작성자 05.06.08 23:53

    훔치세여.....ㅎㅎㅎ

  • 05.06.08 21:21

    강아지 한마리 훔치러 가야겠다...ㅎㅎ

  • 작성자 05.06.08 23:53

    훔쳐가기전에 한마리도 안남을겁니다..ㅎㅎㅎ

  • 05.06.10 04:57

    그놈 참 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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