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김도훈은 작년에도 당했던 걸 또 당하고 있는 각...
이제는 놀라지도 않습니다.
전북이 미끄러워지고 있는 도중에 꼭 잡아야 할 두 경기를 무승부로 놓치고
전 이번에도 울산이 우승하긴 글렀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정말 이번 시즌에 울산이 우승 못하면 지금처럼 투자할라나 모르겠네.
이러다 울산의 우승은 코로나가 종식되도, 지구가 멸망해도
두 번다시 못 볼 꺼 같습니다.
게다가 지금 펩이나 클롭을 감독 자리 맡고
국내는 손흥민, 이강인, 이승우, 황희찬, 황의조 등,
해외용병은 메시, 호날두, 케빈, 살라, 헤리케인, 베일 등
데꼬와도 우승 못할 듯 싶어요.
이런 울산을 우승하려면 뭐 방법이 없냐?
첫댓글 없어요.
방법 다른팀들도 울산테크 타야됨ㅋㅋㅋ 자멸하는거
안그러면 방법없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