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그날들
리안 추천 2 조회 67 24.04.05 19: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05 19:39

    첫댓글 누구나 소중한 추억들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됫모습을 보여준 그대에게 행복을 빌어쥐야 하겠지요

  • 작성자 24.04.06 11:56

    떠난 그대야
    이미 그곳에서 행복할 것을요.
    젊음도 짧고 봄도 짧으니
    내일보다 젊은 오늘의 봄을
    일곱 빛깔 사랑처럼 즐기시길요~

  • 24.04.05 19:39

  • 작성자 24.04.06 11:57

    붉은 입술을 그리는
    푸른 손가락

  • 24.04.05 21:59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4.06 11:58

    내내 좋은 날들 되셔요~

  • 24.04.05 23:23

    리안님 ! 감사합니다

    '하얀 미소의 그대 그날들 속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06 12:03

    삶의 기반이 몸이라는 것을 알아가는...
    아뿔싸, 싶은 마음이긴 하지만
    더 늦기 전에 알게 된 것을 감사해야 겠어요.
    건강하시고 부족한 글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06 05:41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고 아프답니다 리안님
    주신 고운 글에 마음 한자락 살포시 놓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리안님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4.06 12:07

    추억은 남는다는 말을 믿지 않았는데요,
    아픈 기억도, 아름다운 기억도
    모두 추억으로 남는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젊은 신부의 면사포 같은 봄날에
    내내 따사로우시길요.
    댓글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