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천안함 충격보다 현역육군 소장이 남파공작원에게 군사기밀을 팔아먹은..
일로 요즘 언론들이 난리입니다...
존경하는 회원님들은 그사람과 이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조선시대나 그전 시대라면 참수형이나 3대를 별하는 중형이상의 형벌로 다스렸는데...
제 생각인데요...
그사람은 당연히 대한민국에서 추방하는게 당연하다고보는 1인입니다...
본인이 알고있는 군사기밀을 더 팔아먹던 말아먹던....대한민국의 국민이자 군인으로써 자격미달인듯~!!
계급도 별이나달고 그런짓을 한다는건 저로썬 도저히 이해가 가질않네요...
저도 물론 방위로 제대했지만 나름 안보의식을 가지고 지네는...
대한민국의 예비군 병장입니다...ㅡ.ㅡ"
이일로 그저 군기강이 안쓰럽다는 생각만 드네요...
암튼 주저리주저리 글이 길어졌네요...
존경하는 회원님들 안전운전들 하세요...^^"
첫댓글 사형감아닌가요...- -..;아닌가.....
이등병으로 강등이요
대박... ㅋㅋ 이등병 2년형
국민을 학살한 자도 각하소리 들으면서 호의호식하는데.. 머 이정도 가지고요..ㅎ ㅏ ~
개새끼~아주 지랄을 하는구만...욕이 확! 나오네요...ㅡ.ㅡ;
제가 볼 때는 야로가 있어 보입니다. 고생고생해서 국회의원들에게 잘보여 장군까지 됬을텐데....그렇게 간단하게 넘어간거는 아닐껍니다. 더군다나 대북공작원출신에 군후배라(비밀 넘겨준장군의...)고 하니 뭔가 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또한 예전에 제가 군생활 할 때 들은 이야기인데 작계5027들고 넘어간 소령들 아주 먼 옛날엔 흔했답니다. 도박 빚이나....등등등 의 이유로 말이죠~~
군 이 예전같지 않다는거지요.. 하나의 직업일뿐.. 군기 는 팔아먹고 사기는 깨진지 오래됬죠.. 기밀이요.. 저도 비밀 취급했지만,, 허술하기짝이 없죠..
군기밀 팔아서 100억 벌수있다면.. 구미가 당기지 않나요??
애착이 있고 정신 제대로 박혔다면 구미가 안당겨야 정상이죠~~~그래서 생활고가 생기겠금 압박을 가하고 군기밀을 넘기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듭니다. 그것이 공작이라고 하는 것이죠 한번 넘겨주고 놔주지 않습니다. 또 줄 수 밖에 없게 공범을 만들어버리죠 이러한 행동들이 공작입니다. 정상적으로 생활고 없이 사는것도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민들이 애국 하게 나라에서도 좀 도와주었으면 좋겠네요
국가안보와 관련된건데... 흔들리긴하겠지만 전 안할꺼에요"~ㅋ
정치적 모략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태양이 하는일에 동조를 안하고 반대했다던지 천안함 사건 같은 중대한 사건의 진실을 알았다던지 등등 목을 쳐낼수밖에없는 인물로 축줄된 인물들 많습니다. 일단 별하나만 달아도 퇴직 이후에도 평생 먹고 살 걱정없는 사람인데 뭐가 부족해서 그랬을까요 진실은 모르는법 함부로 기사의 내용만 가지고 평가 할일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신문이나 미디어는 가장 낮은 지식으로 이미 장악된지 오래됐고 믿을만한 기사 있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매우 공감되네요 저는 천안암을 조금 조용하게만들 기사거리로밖에안보임..
희한하게 엮으시네요...돈의 욕심은 끝이 없는법입니다...한번 거래하면 계속 끌려다닐수밖에 없구요...아직도 북한을 안가봐서 못보았으니 북한이 못살고 독재국가며 인권 밑바닥 국가라는 말을 맏을수 없다는 사람도 있더군요...된장인지 똥인지 맛봐야 압니까?
진실은 언젠가 밝혀집니다. 정의는 악을 이길지어다................................................................ㅡ.ㅡ
천명 혹은 만명의 적군보다 한명의 멍청한 장교가 더 무서운 법이고 전장에서 공격에 실패한 장군은 용서를 할수는 있어도 보안에 실패한 장군은 용서할수 없는것이 이치에 맞는것이겠지요 저런 사람은 무고한 우리의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몰아갈수있는 정말 멍청한 장교의 표상입니다 즉결총살로 집행해야 합니다 그 장교의 생명도 소중하겠지만 그 장교의 그릇된 명령으로 무고한 우리 젊은 생명들이 더 많이 죽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