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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국정원 협력자 자살은 또다른 조작일 가능성이높다.(유서전문)
아놔 키스트 추천 0 조회 1,162 14.03.07 13: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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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3.07 13:10

    첫댓글 며칠전 또다른 조작의 가능성을 제기했었는데...

    스토리가 약간 바뀌었네요...ㅎㅎ

    유서 전문을 보면 정말 웃기지도않은 짬뽕입니다...

  • 작성자 14.03.07 13:23

    의심의 증거로는 ...

    이 사건의 핵심인물인 국정원협력자가 다른곳도 아닌 목을 자해하여

    취조심문을 못하게하였다는 점과

    국정원 협력자 김씨가 자해소동을 벌인이후 검찰이 수사단계로 넘어간다는

    발표를 하였다는것입니다.

    우연치고는 대단한 우연이죠...?

    어떻해 이 사건의 중요 피의자가 자살을 기도하도록 방치할수있으며

    또한 자살기도 이후 바로 수사단계로 넘어간다는 발표를 하는냐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자작극이라는 의심이 타당성을 같는것이죠...ㅎㅎ

  • 14.03.07 14:58

    .그 협력자라는 자는 국정원에서 어떠한 지위에 있는가- 에대하 정확한 정보가 없네요

    1.--- 단순히 협력자 인가- 국정원 직원의 정보원인가
    2.---- 중국당국에 민원서류 발급을 신청하면 중국측이 당연히 발급을 해 주어야 하는 인물이거나
    권한이 있는 자인가
    협력자가 단순한 정보원 인데도 국정원이 무슨 협력을 요구 했을 까,-----당연히 위조서류 한건 부탁 했을거다
    1---으 경우 위조 당사자는 그 협력자가 아니고 국정원이다

    2---의 경우 일때 협력자가 얻은 자료는 ------간첩이 아니다를 증명하는 자료 이었을 거다

  • 14.03.07 15:02

    2.의 자료는 국정원으로서 무용의 자료이고 다른 자료를 요구 했을 거다----
    즉 위조셔류 한건을 암시 하고 거액사례금약속 - 이전관례로 들통나는 일 없었다, 로 안심시키고

    결론인즉 협력자의 자의 이든 국정원의 교사 이든 협력자는 국정원이 필요한 자료는 위조 자료임을 눈치챘을 거다
    2.---의 신분이라 가정 한다고 해도 그만한 정도의 인맥이 있는 자라면 거물이다
    정상발급 되었을때의 비용과 위조서류 일때의 대가는 하늘과 땅 차이 일거다,

    다른 하나의 가능성은 이 협력자도 국정원이 만든 가짜이고 당근 위조서류도 국정원이 만든거다
    국정원은 처음부터 가짜서류가 필요했든 거고 협력자 누구이든 관심이

  • 14.03.07 16:42

    유서가 국정원이 좋아할 내용?으로 되어있네

  • 14.03.07 17:11

    어떤 죽음이라도 자살과 타살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하는게 기본일진데 급하게 자살로 발표하는 이유도 의아스럽고,,
    결정적으로 의문되는것은 아무리 자살이라 하지만 목에 칼을 댄다는것은 심리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
    지그껏 살면서 그런 자살은 처음 들었슴다,,

  • 14.03.07 17:55

    10.000% '쥐'작 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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