晩春 -죽서- 꽃이 지는 봄은 첫 가을과 같네 밤이 되니 은하수도 맑게 흐르네 한 많은 몸은 기러기만도 못한 신세 해마다 임이 계신 곳에 가지 못하고 있네 落花天氣似新秋 夜靜銀河淡欲流 却恨此身不如雁 年年未得到原州 지은이 : 죽서(竹西). 철종 때 사람. 서기보(徐箕輔)의 소실
첫댓글 굿입니다 👍 👍 👍 👍 👍
신비 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이신디목사 님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전주댁 님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 되세요
산수호님감사합니다 오늘도좋은하루되시고건강하세요
전주댁 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가득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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