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오너스투어 중 휴식시간을 이용해 잠깐 와인딩~
말 200마리를 내맘대로 제어하기가 역시 쉽지 않았다.
사진은 오토바이크 김승욱 편집장님께서 직접찍어주신 귀한 컷!
첫댓글 야코에 가서 잠깐 시승해 봤을 때도 300kg 가 훌쩍 넘는 육중한 중량에도 불구하고 주체할 수 없이 밀어부치는 가속력이 살인적이어서 오버리터급 많이 타본 저도 약간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던 녀석...
저도 오버리터급을 많이 타보긴했는데.. 옆에서 보는데도 그 위엄과.. 소리는.. 그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브이맥스는 그냥 서있어도 간지가 철철 흐르는것 같아요. 레플리카 계통을 주로 좋아하는 제가 봐도~
바이크와 라이더 둘다 너무 멋지게 나왔습니다. 디아벨이랑 비멕스..둘다 눈에 들어오는데 우짜나....
바이크의 제왕 멋지다 ㅋㅋㅋ
ㅋㅋㅋ
첫댓글 야코에 가서 잠깐 시승해 봤을 때도 300kg 가 훌쩍 넘는 육중한 중량에도 불구하고 주체할 수 없이 밀어부치는 가속력이 살인적이어서 오버리터급 많이 타본 저도 약간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던 녀석...
저도 오버리터급을 많이 타보긴했는데.. 옆에서 보는데도 그 위엄과.. 소리는.. 그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브이맥스는 그냥 서있어도 간지가 철철 흐르는것 같아요. 레플리카 계통을 주로 좋아하는 제가 봐도~
바이크와 라이더 둘다 너무 멋지게 나왔습니다. 디아벨이랑 비멕스..둘다 눈에 들어오는데 우짜나....
바이크의 제왕 멋지다 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