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NI - ONE MAN'S DREAM
Yanni - Meditation
Yanni Tribute- Santorini
Yanni: Love is all
Yanni-Yanni Arabic music
Yanni- Adagio in C Minor
Yanni- If I could tell you
Yanni - Romantic piano
Yanni World Dance
Yanni - The Storm
Lucero - Eterno es Este Amor
뉴에이지계의 베토벤이라 불리워지는 Yanni(본명 : Yann Chryssomallis)는
신화의 나라인 그리스의 작은 도시인 칼라마타 출신인데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영향에 의해 그리스의 전통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며 성장하게 된다.
그후 1973년에는 고국을떠나 미국의 미니애폴리스로 이주 하게 되는데
그때 Yanni는 미네소타주립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게된다.
뉴에이지 음악과 심리학, 이 둘은 상관관계가 있어Yanni의 음악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뉴에이지가 심리를 음악으로 형상화하는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
대학에서 아마추어 피아노 연주자로 활동하던
그는 1974년 신시사이저를 처음 접하고 무한한 매력을 느끼게되고 "CHAMELECON"이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프로로 데뷔, 1984년이 되어서야 마이너 레이블에서 첫 솔로 앨범 "Optimystiqui"를 발매한다.
최초의 뉴에이지 앨범은 1986년의 "Key To Imagination" 팝적인 사운드의
멋진 융화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얻어내기에 충분했으며 뉴 에이지계에 야니란 이름을 뚜렷이 각인시켰다.
1987년에는 "Out of Silence"를 그리고 1988년에는 "Chamelen Days"를
그리고 90년에는 collection 형태의 앨범 "Reflections of Passion"을
다시 91년에는 첫번째 베스트 앨범인 "In Celebration of Life"가 발표하게 된다.
"Reflection Of Passion"은 플래티넘 앨범으로 기록되었으며
빌보드의 Adult Alternative Chart에 47주동안 1위에 머무는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이 앨범은 빌보드 팝 앨범 차트에도 등장해 그의 앨범 중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1993년 그리이스의 아테네의 Herod Atticus Theatre 에서 녹음된 "Live at The Acropolis"
고향을 떠난 지 20여년만의 금의환향 고대 그리이스의 문화의 산실이었으며
토론의 광장이 었던 유적지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에
연주장을 마련하고 로열 필하모닉 콘서트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Live at The Acropolis" '
아크로폴리스'라는 장소에 걸맞는 웅대한 스케일과 박진감을 더해주고 있다.
귀에 익은 "Reflection Of Passion"이 끝을 맺을 때 쯤이면 중간중간 부드럽고
자상한 목소리로 곡을 소개하던 야니의 중간 멘트가 귓가를 맴돌며 '아크로폴리스'의 정경을 떠올리게 해줄 것이다.
1997년 공연 준비 단계에서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
타지마할','자금성'공연을 묶은 앨범 "Tribute", 제목에서 암시하듯
동양의 위대한 역사유산과 그 문화에 대한 헌정의 의미로
이 앨범을 구상하고 공연을 진행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 앨범에서 Yanni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는 'Adagio in C Minor'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멜로디를 풍성하게 만들고 여전히 부담없는
멜로디가 사람을 이끈다.그리고 열번째 곡인 'Nightingale' 얼핏 듣기에는
중국의 전통 리듬이 묻어나는 이 음악은 작고 귀여운 새가
눈앞에서 뛰어 노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해 준다.
Yanni의 음악을 한마디로 표현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그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세상의 근심 걱정이
모두 사라지는 듯한 편안함과 눈물이 나도록 아름다운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첫댓글 이 글이 겉으로 보며는 기독교 카페와 관계가 없는 글이지마는
교회안에 침투한 뉴에이지의 영 빛의 천사로 가장한 즉 사탄의 일을 분별키 위한
방대하고 긴영정의 길중에 하나로서 필요한 자료라 올립니다
이 여정을 따라 가다보며는 ..거의 마지막 부분에
카톨릭에 마리아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종살이 할때 쯤에
인도에서 번진 즉 예수님 이전의 1500년경의 힌두교의 여신이 됨을 볼수가 있고
또 예수님 승천하신 이후 600 년경 즉 카톨릭의 기반의 완성 이후에 생긴 ,,,이슬함의 알라가 역시
캐톨릭의 마리아와 동일함을 보게 될 것 입니다,
다만 캐톨릭의 마리아와 이슬람의 알라가 틀린것이 있다며는
바빌론에서 힌두교에서 카톨릭까지는 .,,,달신 ,,즉 여성으로 나타내고
마지막 시대에 큰 루시퍼의 수단이 될수 있는 이슬람에서는 남성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여정의 중간 쯤에는
관상기도 ..부르짖는 기도 ,,,등등이
왜 이교도의 기도이며 ,,,사탄이 교회안에 집어넣은 기도임을
서로가 확인 할수 있는 시간도 함께 나눌수가 있을 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문제이군요
야니!
하!
제가 좋아했던..
하지만 몇달전에 악보들도 다 갔다 버렸죠!!
ㅋㅋㅋ
야니 = 이루마=시크릿 가든 = 좌시 그로반 (Josh Groban 이사람은 유대인입니다)
다 비슷한 뉴에이지 음악입니다
음악 악보들도 다 갔다 버렸읍죠.. 아깝지만 죄책감이드는데 들을순 없읍니다.
특히 You raise me up! <---- 심각합니다...
제 아이들에게는 찬송가 와 경건한 복음성가만 치도록 해야겠읍니다 =)
네 많은 교회가 이 노래를 부르고
심지어는 성가대도 부르는 동영상을 이곳 저곳에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you가 누구 일까는 생각들을 않해 봅니다,
@filter 누구긴요 "사탄" 인데.. 사탄 찬양하는 노래를 교회에서 주님 찬양한다고 부르는것이죠..
@filter http://durl.me/7d5pmb
PLAY
@김종설
Secret Garden(Duo)은 나아가 그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이
바로 우리의 영혼이 거하는 처소라 말한다.
"성소(聖所)는 명상과 고요한 주시를 위한 신성한 장소입니다.
그곳이 바로 우리 안에 있는 비밀의 정원입니다.
그곳은 영적인 내면의 방(spiritual inner room)이며,
우리는 그 곳에서 이성의 등불을 밝힐 수 있습니다“
@김종설 위의 이야기는
1997년도에 발매된 그들의 앨범 중 “White Stones의 앨범의 소개와
그 앨범에 소개된 “Sanctuary” 에서 ...말한 것 입니다,
@filter 완젼 100% 신비주의군요..
secret garden = 에덴동산을 카피했지만 사실은 지옥이겠네요..
"오직 너희를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 같이 너희도 온갖 종류의 행실에서
거룩할지니라"
"기록된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느니라 (벧전 1:15-16)
"악의 모든 모양을 삼가라" 살전 5:22
정말 구원받은 이후에 TV를 비롯한 세상 음악 세상 영화 모두 버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눈과 귀에 좋아보이는 세상것들을 모두 버려야하는 길 --> 십자가의 좁은길 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인생의 자랑 이 세가지가 멸망케 합니다.
제가 오죽하면 성경을 왜곡하고 "변개" 해버린 할리우드에서 만들어낸 소위 기독교 영화들.. 이라는것도 한편도 안보겠읍니까?
도저히 내 힘으로 이런것들을 억제하고 통제하는건 불가능입니다
오직 어린양되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하나님의 내주함으로만 가능합니다.
김종설님!
진실로,,,,,아~~멘!!!입니다......ㅜ.ㅜ
하...... 야니라.......
아이디가 야니일정도로 제일 좋아했었지요.
새 앨범을 발매하면 그 앨범이 어떤 의도에서
작곡되었고 구성되었는지 알 수 있었지요.
무지하여 뉴에이지의 영으로 가득찼었던 지난날들을
회개해야겠네요~ ^^;
이젠 세상문화들 눈길도 안 주며 티브이는 진작에 폐기처분되었고
이젠 말씀만이 제 모든 것이 되었지요
말씀을 묵상하면 성령님의 빛으로 말씀을 비춰주셔서
깨닫게 될 때의 그 기쁨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지요.
다 버릴 용기를 주신 주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만을 찬양하기에도 말씀 묵상하기에도 벅찹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말씀을 공부하며 알아가는
그 기쁨을 어디에 비할까요~ ^^*
아아멘~~~
내가 세상을 미워하고
세상이 나를 미워하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지도 않고
십자가의 좁은길~ 극소수만 가는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