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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스크랩 yanni/one mans dream /뉴에이지
filter 추천 3 조회 489 14.08.30 09:4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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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8.30 09:49

    첫댓글 이 글이 겉으로 보며는 기독교 카페와 관계가 없는 글이지마는
    교회안에 침투한 뉴에이지의 영 빛의 천사로 가장한 즉 사탄의 일을 분별키 위한
    방대하고 긴영정의 길중에 하나로서 필요한 자료라 올립니다

  • 작성자 14.08.30 09:57

    이 여정을 따라 가다보며는 ..거의 마지막 부분에

    카톨릭에 마리아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종살이 할때 쯤에
    인도에서 번진 즉 예수님 이전의 1500년경의 힌두교의 여신이 됨을 볼수가 있고

    또 예수님 승천하신 이후 600 년경 즉 카톨릭의 기반의 완성 이후에 생긴 ,,,이슬함의 알라가 역시
    캐톨릭의 마리아와 동일함을 보게 될 것 입니다,

    다만 캐톨릭의 마리아와 이슬람의 알라가 틀린것이 있다며는
    바빌론에서 힌두교에서 카톨릭까지는 .,,,달신 ,,즉 여성으로 나타내고

    마지막 시대에 큰 루시퍼의 수단이 될수 있는 이슬람에서는 남성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8.30 10:01

    그리고 이 여정의 중간 쯤에는

    관상기도 ..부르짖는 기도 ,,,등등이
    왜 이교도의 기도이며 ,,,사탄이 교회안에 집어넣은 기도임을
    서로가 확인 할수 있는 시간도 함께 나눌수가 있을 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문제이군요

  • 14.08.30 10:02

    야니!
    하!

    제가 좋아했던..
    하지만 몇달전에 악보들도 다 갔다 버렸죠!!

    ㅋㅋㅋ

    야니 = 이루마=시크릿 가든 = 좌시 그로반 (Josh Groban 이사람은 유대인입니다)

    다 비슷한 뉴에이지 음악입니다
    음악 악보들도 다 갔다 버렸읍죠.. 아깝지만 죄책감이드는데 들을순 없읍니다.

    특히 You raise me up! <---- 심각합니다...
    제 아이들에게는 찬송가 와 경건한 복음성가만 치도록 해야겠읍니다 =)

  • 작성자 14.08.30 10:04

    네 많은 교회가 이 노래를 부르고
    심지어는 성가대도 부르는 동영상을 이곳 저곳에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you가 누구 일까는 생각들을 않해 봅니다,

  • 14.08.30 10:05

    @filter 누구긴요 "사탄" 인데.. 사탄 찬양하는 노래를 교회에서 주님 찬양한다고 부르는것이죠..

  • 작성자 14.08.30 10:09

    @filter http://durl.me/7d5pmb

  • 작성자 14.08.30 10:17

    @김종설

    Secret Garden(Duo)은 나아가 그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이

    바로 우리의 영혼이 거하는 처소라 말한다.


    "성소(聖所)는 명상과 고요한 주시를 위한 신성한 장소입니다.

    그곳이 바로 우리 안에 있는 비밀의 정원입니다.

    그곳은 영적인 내면의 방(spiritual inner room)이며,

    우리는 그 곳에서 이성의 등불을 밝힐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4.08.30 10:18

    @김종설 위의 이야기는

    1997년도에 발매된 그들의 앨범 중 “White Stones의 앨범의 소개와
    그 앨범에 소개된 “Sanctuary” 에서 ...말한 것 입니다,

  • 14.08.30 10:34

    @filter 완젼 100% 신비주의군요..

    secret garden = 에덴동산을 카피했지만 사실은 지옥이겠네요..

  • 14.08.30 10:04

    "오직 너희를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 같이 너희도 온갖 종류의 행실에서
    거룩할지니라"

    "기록된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느니라 (벧전 1:15-16)

  • 14.08.30 10:26

    "악의 모든 모양을 삼가라" 살전 5:22

    정말 구원받은 이후에 TV를 비롯한 세상 음악 세상 영화 모두 버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눈과 귀에 좋아보이는 세상것들을 모두 버려야하는 길 --> 십자가의 좁은길 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인생의 자랑 이 세가지가 멸망케 합니다.

    제가 오죽하면 성경을 왜곡하고 "변개" 해버린 할리우드에서 만들어낸 소위 기독교 영화들.. 이라는것도 한편도 안보겠읍니까?

    도저히 내 힘으로 이런것들을 억제하고 통제하는건 불가능입니다

    오직 어린양되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하나님의 내주함으로만 가능합니다.

  • 14.08.30 10:33

    김종설님!
    진실로,,,,,아~~멘!!!입니다......ㅜ.ㅜ

  • 14.08.30 10:59

    하...... 야니라.......
    아이디가 야니일정도로 제일 좋아했었지요.
    새 앨범을 발매하면 그 앨범이 어떤 의도에서
    작곡되었고 구성되었는지 알 수 있었지요.

    무지하여 뉴에이지의 영으로 가득찼었던 지난날들을
    회개해야겠네요~ ^^;

    이젠 세상문화들 눈길도 안 주며 티브이는 진작에 폐기처분되었고
    이젠 말씀만이 제 모든 것이 되었지요
    말씀을 묵상하면 성령님의 빛으로 말씀을 비춰주셔서
    깨닫게 될 때의 그 기쁨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지요.

    다 버릴 용기를 주신 주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만을 찬양하기에도 말씀 묵상하기에도 벅찹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말씀을 공부하며 알아가는
    그 기쁨을 어디에 비할까요~ ^^*

  • 14.08.30 11:04

    아아멘~~~

    내가 세상을 미워하고
    세상이 나를 미워하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지도 않고

    십자가의 좁은길~ 극소수만 가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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