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가족이 범한 각종 불법행위가 일종의 관례라며 탄원서 낸 양아치들..관례라고?ㅋㅋ. 어느 집안이 조국 가족처럼 모든 서류 위조해서 대학, 대학원 들어감? 누가 오픈북 시험친데.. 부모 대려다 대신 시험친걸로.. 자기가 시험친양 부정행위답안지를 학교에 제출함? 관례라고? 도대체 조딸들... 개딸들... 민주당...조국지지자들... 돌아버린 미친개들 아님? 한국 젊은학생들.. 화나게 만듬?국민들 화나게 만듬?양심이 있어야지.최소한의 양심. 판사가 봐준다고?탄원서?툇툇..
첫댓글조국 가족이 범한 각종 불법행위가 일종의 관례라며 탄원서 낸 양아치들..관례라고?ㅋㅋ. 어느 집안이 조국 가족처럼 모든 서류 위조해서 대학, 대학원 들어감? 누가 오픈북 시험친데.. 부모 대려다 대신 시험친걸로.. 자기가 시험친양 부정행위답안지를 학교에 제출함? 관례라고? 도대체 조딸들... 개딸들... 민주당...조국지지자들... 돌아버린 미친개들 아님? 한국 젊은학생들.. 화나게 만듬?국민들 화나게 만듬?양심이 있어야지.최소한의 양심. 판사가 봐준다고?탄원서?툇툇..
조국 가족이 범한 각종 불법행위가 일종의 관례라며 탄원서 낸 양아치들..관례라고?ㅋㅋ. 어느 집안이 조국 가족처럼 모든 서류 위조해서 대학, 대학원 들어감? 누가 오픈북 시험친데.. 부모 대려다 대신 시험친걸로.. 자기가 시험친양 부정행위답안지를 학교에 제출함? 관례라고? 도대체 조딸들... 개딸들... 민주당...조국지지자들... 돌아버린 미친개들 아님? 한국 젊은학생들.. 화나게 만듬?국민들 화나게 만듬?양심이 있어야지.최한의 양심. 판사가 봐준다고?탄원서?툇툇..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장관과 아내 정경심씨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그 지지자들이 부부를 선처해달라며 재판부에 보낼 탄원(歎願) 서명을 받고 있다.
조 전 장관 부부 혐의 가운데 자식 인턴 증명서 조작 등은 일종의 ‘관례’였는데, 그것이 중형에 처해야 할 정도의 중죄는 아니라며 선처해 달라는 것이다. 친(親)조국 인사로 분류되는 최강욱 전 의원도 이런 탄원 서명을 독려하고 나섰다.
23일 최 전 의원은 자기 페이스북에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조국 교수님, 정경심 교수님 탄원서’라는 이름의 구글독스 페이지를 공유했다. 작성 주체는 ‘조국 정경심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바라는 시민 일동’이라고 돼 있고, 수신인은 ‘존경하는 김우수 재판장님과 김진하,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장관과 아내 정경심씨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그 지지자들이 부부를 선처해달라며 재판부에 보낼 탄원(歎願) 서명을 받고 있다.
조 전 장관 부부 혐의 가운데 자식 인턴 증명서 조작 등은 일종의 ‘관례’였는데, 그것이 중형에 처해야 할 정도의 중죄는 아니라며 선처해 달라는 것이다. 친(親)조국 인사로 분류되는 최강욱 전 의원도 이런 탄원 서명을 독려하고 나섰다.
23일 최 전 의원은 자기 페이스북에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조국 교수님, 정경심 교수님 탄원서’라는 이름의 구글독스 페이지를 공유했다. 작성 주체는 ‘조국 정경심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바라는 시민 일동’이라고 돼 있고, 수신인은 ‘존경하는 김우수 재판장님과 김진하,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장관과 아내 정경심씨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그 지지자들이 부부를 선처해달라며 재판부에 보낼 탄원(歎願) 서명을 받고 있다.
조 전 장관 부부 혐의 가운데 자식 인턴 증명서 조작 등은 일종의 ‘관례’였는데, 그것이 중형에 처해야 할 정도의 중죄는 아니라며 선처해 달라는 것이다. 친(親)조국 인사로 분류되는 최강욱 전 의원도 이런 탄원 서명을 독려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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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장관과 아내 정경심씨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그 지지자들이 부부를 선처해달라며 재판부에 보낼 탄원(歎願) 서명을 받고 있다.
조 전 장관 부부 혐의 가운데 자식 인턴 증명서 조작 등은 일종의 ‘관례’였는데, 그것이 중형에 처해야 할 정도의 중죄는 아니라며 선처해 달라는 것이다. 친(親)조국 인사로 분류되는 최강욱 전 의원도 이런 탄원 서명을 독려하고 나섰다.
23일 최 전 의원은 자기 페이스북에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조국 교수님, 정경심 교수님 탄원서’라는 이름의 구글독스 페이지를 공유했다. 작성 주체는 ‘조국 정경심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바라는 시민 일동’이라고 돼 있고, 수신인은 ‘존경하는 김우수 재판장님과 김진하,
첫댓글 조국 가족이 범한 각종 불법행위가 일종의 관례라며 탄원서 낸 양아치들..관례라고?ㅋㅋ.
어느 집안이 조국 가족처럼 모든 서류 위조해서 대학, 대학원 들어감? 누가 오픈북 시험친데..
부모 대려다 대신 시험친걸로.. 자기가 시험친양 부정행위답안지를 학교에 제출함? 관례라고?
도대체 조딸들... 개딸들... 민주당...조국지지자들... 돌아버린 미친개들 아님? 한국 젊은학생들..
화나게 만듬?국민들 화나게 만듬?양심이 있어야지.최소한의 양심. 판사가 봐준다고?탄원서?툇툇..
조국 가족이 범한 각종 불법행위가 일종의 관례라며 탄원서 낸 양아치들..관례라고?ㅋㅋ.
어느 집안이 조국 가족처럼 모든 서류 위조해서 대학, 대학원 들어감? 누가 오픈북 시험친데..
부모 대려다 대신 시험친걸로.. 자기가 시험친양 부정행위답안지를 학교에 제출함? 관례라고?
도대체 조딸들... 개딸들... 민주당...조국지지자들... 돌아버린 미친개들 아님? 한국 젊은학생들..
화나게 만듬?국민들 화나게 만듬?양심이 있어야지.최한의 양심. 판사가 봐준다고?탄원서?툇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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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서 조작, 일종의 ‘관례’”...조국 부부 탄원 서명 받는 지지자들
김명진 기자입력 2023. 12. 25. 08:48수정 2023. 12. 25. 08:54
/최강욱 전 의원 페이스북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장관과 아내 정경심씨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그 지지자들이 부부를 선처해달라며 재판부에 보낼 탄원(歎願) 서명을 받고 있다.
조 전 장관 부부 혐의 가운데 자식 인턴 증명서 조작 등은 일종의 ‘관례’였는데, 그것이 중형에 처해야 할 정도의 중죄는 아니라며 선처해 달라는 것이다. 친(親)조국 인사로 분류되는 최강욱 전 의원도 이런 탄원 서명을 독려하고 나섰다.
23일 최 전 의원은 자기 페이스북에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조국 교수님, 정경심 교수님 탄원서’라는 이름의 구글독스 페이지를 공유했다. 작성 주체는 ‘조국 정경심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바라는 시민 일동’이라고 돼 있고, 수신인은 ‘존경하는 김우수 재판장님과 김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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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기자입력 2023. 12. 25. 08:48수정 2023. 12. 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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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장관과 아내 정경심씨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그 지지자들이 부부를 선처해달라며 재판부에 보낼 탄원(歎願) 서명을 받고 있다.
조 전 장관 부부 혐의 가운데 자식 인턴 증명서 조작 등은 일종의 ‘관례’였는데, 그것이 중형에 처해야 할 정도의 중죄는 아니라며 선처해 달라는 것이다. 친(親)조국 인사로 분류되는 최강욱 전 의원도 이런 탄원 서명을 독려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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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장관 부부 혐의 가운데 자식 인턴 증명서 조작 등은 일종의 ‘관례’였는데, 그것이 중형에 처해야 할 정도의 중죄는 아니라며 선처해 달라는 것이다. 친(親)조국 인사로 분류되는 최강욱 전 의원도 이런 탄원 서명을 독려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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