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와팁] 싱가폴 다녀와따 싱가폴 사람도 아닌데 향수병 걸릴 것 같다.. ① 멀라이언파크, 차이나타운

[0.김강민]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0.김강민

 

 언니들 안녕! 겁나 콧멍에는 오랜만..인가? 아니다 처음이네ㅠㅠ

처음으로 글써 매일 여기서 정보만 줏어가다가 내가 글 쓰려니 겁나 선덕거림

나는 3박 4일 동안 싱가폴에 다녀왔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 있는 바로 그 나라! 여자들이 다니기 안전하다는 봐로 그 나라!

벌금이 무지막지 하다는 봐로 그!! 그 나라 싱가폴에 다녀왔음ㅎㅎㅎ

여자끼리 안전하다고 했으니 당연히 여자끼리 가야하는거 아니겠음?ㅋ

그래서 여자끼리 단 둘이 다녀옴 남자가 없어서 변명하는게 아니라.. 아니..아니라고..

ㅠㅠ 짠내폭발

사실 여기다가 한 10분전에 글쌋다가 엑박이라고 해서 다시씀 내 블로그에 있는걸 싹 긁어와서 그런가바

그래서 귀찮지만.. 사진을 다시 일일히 올리면서 여행기를 써볼게...

정보보단 그냥 흔한 여행기니까 정보 기대하고 들어온 언니들한테는 내가 미안해 미리 사죄하고 시작함

내 싱가폴 1일째 일정표야!

티켓구입은 홍보같아서 빼고 쭉 차이나타운까지 글싸봄

나이트 사파리는 바로 다음에 가져올게 너무 길어지면 재미업쟈나

나는 싱가폴을 위해 무려 4~5개월 전 포풍가튼 더위에 헉헉 거릴때

여름의 나라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어.

내가 다녀온 상품은 <시아홀리데이> 라고 싱가폴 관광청에서 내놓은 상품인데

호텔+비행기 패기지로 묶인 상품이야 비행기는 물론 싱가포르 항공이고!

에어텔 뿐만 아니고 각종 관광지의 티켓이나 버스등도 제공하지만 나는 티켓을 미리 다른 곳을 통해 구매했기 떄문에

딱히 이 장점을 극대화하지 못했어 ㅠㅠ 언니들은 많이 알아보고 좀 더 알찬 여행을 하길 바래!

시아홀리데이는 검색창에 시아홀리데이만 검색해도 많은 여행사+사이트 등이 뜸

나는 그 중에도 인*파크 에서 구입했어 딱히 싸게 구입하지는 않고 그냥 정가.. 정도

뱅기 티켓이랑 호텔 2박해서 62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아 넘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ㅠㅠ

* 언제가는지, 호텔이 어딘지, 호텔인원이 몇명인지, 조식을 먹는지에 따라 가격이 다 다르니까 요금표 보고 결정해!

http://openimage.interpark.com//tourpark/tour/free/etc/130723_sia.HTML

인*파크 버전 호텔 요금표야 확인해보아용

비수기	2013년 4월1일~6월30일 / 8월16일~9월13일 / 9월19일~10월31일
준성수기	2013년 7월1일~7월15일 / 9월14일~9월16일 / 12월1일~12월21일
성수기	2013년 7월16일~8월15일 / 9월17일~9월18일 / 12월22일~2014년 1월

+) 3박 4일이기 때문에 하루는 내가 마리나베이샌즈에 따로 예약했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홈페이지는 http://www.marinabaysands.com/ 여기얌!

한국어로 번역되서 쉽게 예약할 수 있어~

이래저래 시간은 빨리 가고 벌써 싱가폴 가는 당일.. 나는 비루한 직딩이였기 때문에

오전에 회사 근무를 마치고! 바로! 싱가폴로 향했어

일때문에 힘들었지만 싱가폴에 간다는 설레임에 개신남ㅋ

 

부랴부랴 짐가방을 들고 인천공항으로 갔어 나는 공항철도가 다니는 곳이 집이기도 하고 회사 근처라 공철 이용했어

공철짱짱맨 빠르고 깨끗하고 몹시 좋슴니다

00:20 싱가포르 항공 Q603 으로 인천 →  싱가포르로 출발

내가 탄 비행기야! 비행시간이 아주 늦지..? 나는 꽤 빨리 예매했다고 생각했는데..이 시간 비행기만 남았더라

토르르.. 면세점도 문 닫고 속상했지만 그래도 1일차에 꽉찬 여행 할 수 있어서 좋았어 라고 위로함

ㅋ

싱가폴 까진 약 6시간 정도 걸리고 시차는 -1!

기내에서 자다보니 4시 반쯤.. 아마 그때였을겁니다.. 기내에서 향긋한 냄새를 풍기기 시작한 시간은..

여행의 꽃 누가 뭐래도 여행의 핵심! 하늘에서 먹는 밥ㅋ 기내식이 등장

오전 6시 정도에는 창이공항에 도착하기 때문에 조금 이른 조식이 나왔어

메뉴는 2개 정도 였는데 하나는 계란 어쩌고고 이건 고기야 여러분의 보스 오늘도 고기를 맛보았습니다

나는 별로 가리는게 없어서 한 톨도 남김없이 다 흡수ㅋ 그리고 또 잠ㅋ 

나처럼 미련하게 자지말고 언니들은 오렌지 쥬스 두 번 얻어머겅 맥주도 얻어머겅

맥주 마싯었당

그리고 포풍수면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기장님이 음식을 가..ㅈ.. 이제 곧 착륙한다는 방송이 나왔고 

나는 드디어 싱가폴에 도착해초ㅑ!!! 도착하자 마자 느껴지는 그녀의 습함..☆

창이공항도 인천공항 만큼 크기 때문에 짐을 찾으러 또다시 모노레일을 타야했어

내리자마자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을 따라 가면 모노레일이 나오는데 우린 첨에 어리둥절해서 한대를 보냄

하지만 언니들은 그냥 그거 믿고타면댐ㅋ 어차피 그거말곤 나가는 길이 보이지 않았음

ㅠㅠ 

모노레일 타고 바로 다음정거장에 모두 다같이 안심스럽게 내리는데 거기서 바로 입국심사 받으면댐!

외국인/내국인 나뉘어져 있으니 잘 확인하고 줄서서 차근차근 심사 받아요:)

나란년은 중국에서 당연히 내국인에 서있다가.. 다시 뒤로가서 심사 받았다 또다시 짠내음..

심사를 받고 나오면 사진처럼 가방 찾는 곳이 나왕! 탄 비행기 잘 기억해두고 카운터에서 기다리면대

우리는 조금..가방이 늦게 나오더라.. 인내심을 갖고 기다렸다 다행히 파손업이 겟

가방을 찾고 나오면 바로 MRT(싱가폴 지하철) 을 알랴주는 표지판이 나왕

원래 시아홀리데이에서 제공하는 티켓도 받고 제공하는 버스로 호텔까지 모셔다 주지만 우린 지하철을 타보고 싶어서 

지하철로 바로 이용했어! 시아홀리데이 상품으로 떠나는 언니들은 홀리데이 카운터 잘 찾아서 버스타고가^0^!

카운터는 공항 내부 맥도날드 옆에 있어 (위치는 터미널 마다 틀리니 확인하고 가용)

요긴 창이공항 MRT 내부야 

알랴준 것 처럼 잘 따라와 에스컬레이터 이용하니 보였어~

나는 계속 MRT를 통해 이동할 예정이라 저기 데스크에서 싱가포르 교통카드(우리나라 T머니 같은)인 EZ링크 카드를 구입했어!

나는 EZ링크 카드가 있어서 구매 안했고 같이간 일행만 구매!

* 카드 구입비는 5달라고 초기 충전 7달라를 해야 구입할 수 있음!

 쓰다가 부족하면 어느 역이든 가서 자동 티켓 발매기에서 충전할 수 있으니 너무 많이 충전하지마

그러나.. 충전시에는 10달라 부터 충전가능! 나는 20달라 정도 충전하고 1달라 정도 남겨와씀

* 카드를 구입하면 MRT 미니 노선도를 주는데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어! 작은 사이즈라 가지고 다니기 편리했당

(지하철도 우리나라랑 비슷해서 한번도 안헷갈리고 잘타고댕김ㅎㅎ)

 EZ링크를 구입하고 시내방향으로 나가는 지하철을 타써

나는 시티홀 역에 위치한 페닌슐라 엑셀시어 호텔이 숙소라서 시티홀 역으로 ㄱㄱ했음!

그런데 시내 방향 지하철은 탑승 후에 반드시 * Tanah Merah역에서 환승해야해!

(아마도) 공항으로 순환하는 거라 내리시지 않으면 다시 공항으로 돌아가ㅠㅠ

 꼭 내려서 바로 반대편에서 열차를 타!

MRT를 통해 시티홀역에 무사 도착했고 호텔 역시 쉽게 찾았어! 요 페닌슐라 엑셀시어 호텔이야

 3성급 호텔인데 교통 중심이기도 하고 MRT 까지도 가까움(도보 3~5분 정도)

 나이트사파리로 가는 셔틀버스도 이 앞에 서서 여기로 결정했어 ㅎㅎ

시티홀 역에 도착하면 다 보이지만 혹시나 나처럼 쫄아있는 언니들은

* 페닌슐라 엑셀시어 호텔은 시티홀 B번 출구로 나와서 성당 방향으로 직진→ 사거리가 나오면 성당 맞은편으로 건넌다 → 페닌슐라 프라자가 보이는데 바로 그 맞은편이 페닌슐라 호텔.

요런식으로 찾아가면 빠를거야:)

호텔 체크인은 2시부터지만 내가 도착했을때는 8시도 안되는 이른 시간이였기 때문에 체크인만 하고 짐을 맡기기위해 들렸어!

독특하게도 1층은 그냥 짐을 맡아주는 곳이고 6층에 로비층에서 체크인 할 수 있어(체크인시 여권 필수!)

또한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으니 나같이 짧은 영어실력을 가진 언니들도 너무 걱정하지마ㅠㅠ

시아홀리 상품으로 가는 언니들은 호텔바우져 꼭 챙기고! 이름으로 조회가 되는걸로 알고있지만

바우쳐를 찾으시더라고..ㅠㅠ

그리고 1층에 짐 맡기고 바로 관광을 시작했당

지금 와서 말하지만 진짜 힘들었엌ㅋㅋㅋㅋ 비행기에서 잠 잔게 다니까ㅠㅠ

나의 첫번째 목적지는 <멀라이언파크>

MRT 래플스 플레이스 역에 하차 후, H출구를 통해 나왔어

가는 방법이 많겠지만 나는 길을 헤매서 ㅠㅠ H출구로 설명밖에 못함..__)/

여튼 H출구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조금 걷다보면 아래와 같은 풍경이 쨘 하고 펼쳐짐!

여기서 정말 실감했다 내가..진짜!! 와있구나 싱가폴에!!

사진 고자라서 사진이 안예쁘지만 이해해줘;ㅎ;;ㅎ;; 지금 싱가폴은 날이 흐리지만 너무 덥지 않아서 좋았다!

여기서 저 호텔건물 보이지? The Fullerton Bay Hotel 방향으로 강을 따라 쭉 걷다보니 내가 찾는 멀라이언 파크를 찾을 수 있었어

가는 중간에

이렇게 노점상에 싱가폴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데 다들 1달라 아이스크림이라고 부르더라 정확한 명칭은 모르게써!

하지만 실제로는 1.5달라 정도 줘야 먹을 수 있었어!

내가 말하는 달라는 싱가폴 달라야 1싱달라=800~900원 정도

요러케 빵또*처럼 빵에 감싸서 주시는데 내껀 초코칩, 일행꺼는 두리안맛이얌

두리안은 내가 안먹어서 뭔맛인지 모르겠지만 말을 빌리자면 정말 맛있었다고 해써!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저거 먹으니 꽤 배부르니 언니들도 기회가 된다면 꼭 먹어봐용

그리고 다시 강을 따라 걷다가 걷다보면 다리가 하나 나오는데 건너지마! 호텔쪽으로 걸어야해. 호텔 반대편으로 넘거가지말고!

다리도 지나면

요런 광경이 쨘! 하고 나타나! 저기 이층버스 너머가 바로 멀라이언 파크야

그냥 잔나으로 찍어본 미니어쳐 버전 사진밖에 업네..ㅎ..ㅎ..

신호를 통해 건너가도 되고 다리 옆으로 작은 길이 나있는데 거기 내려가면 바로 이어져 있다!

멀라이언 파크(Merlion Park)도착!

멀라이언 파크에 도착하면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 모양을 한 멀라이언상을 구경할 수 있어~

싱가포르의 상징이기도 해 날씨가 흐렸지만 관광객이 정말 많이 있었어!

파크에서는 이렇게 마리나베이샌즈호텔도 볼 수 있다!

저 위에 배처럼 있는게 그 유명한 스카이파크.. 옥상 수영장이 있는 그 곳이야

자세한건 3일째 여행에 마저 쓸게!

그리고 밤마다 호텔에서 레이져쇼를 하는데 이 위치에서 보면 가장 최고일 것 같아 나는 수영장에 있느냐 보지 못했어ㅠㅠ

요렇게 여행객 티내면서 사진도 찍었어 굉장히 관광객이 많아 사진 찍는게 쉽지는 않았음 ㅠㅠ

근처에는 스타벅스와 기념품 파는 가게가 있으니 잠시 쉬어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우리는 구경만 하고 바로 <차이나타운> 으로 이동!

역시 MRT를 타고 차이나타운 역에서 하차

굉장히 중국스러운 곳이 펼쳐졌어

싱가폴은 정말 가는 곳 마다 분위기가 달랐는데 특히 차이나타운이 그랬어!

 파크에서 차이나타운 오니 또 다른 나라에 와있는 기분. 실제로 중국인들도 많았고^^!

주말이라 사람들이 무척 많아씀.

내리자마자 비첸향을 봤는데 비첸향은 우리나라에도 입점해있는 육포 전문점이야

한국에 있지만 나는 한 번도 못먹어 봐서 조금 사서 먹어보기러 했당

100g이 가장 작은 단위고 한국인임을 알아보신 주인께서 칠리를 추천하심ㅋ 시식해보고 칠리로 구입함

매콤하면서 많이 질기지도 않고 매장에서 구워 판매하기 때문에 숯불냄새도 솔솔났음

호텔에 와서 맥주랑 먹었는데 헐..챱챱 겁나 맛있었다고 한다

* 한국은 반입이 아직 안되니 싱가폴에서 맛보는걸로 만족해야했음 ㅠㅠ 

이건 내가 만들어본 차이나타운 지도야! 정확하진 않지만(나는 길치야 그것도 심각한^^) 내가 다닌 경로로만 만들어봐써

어케 설명할지 몰라서 그린거라곤 절대 말모태.. ㅠㅠ

이어서 쓰자면 나는 비행기에서 기내식 먹은 이후로 식사를 못했기 때문에 진심 배고픔에 허덕이고 있었어

그래서 차이나타운에서 식사를 하기러 해써! (미리 알아간 정보로는) 싱가폴 현지 분들도 많이 찾는 

<맥스웰푸드코트> 로 점심 결정했지! 

위에 있는 지도를 참고하면 쉽게 찾을 수 있어~ 절같은 모양! 이라고 표기한 기와집 바로 건너편에 있음

내부사진은 이거야

일반 우리나라 푸드코트랑 별 다를게 없어 

먹고싶은 음식을 골라 그 식당에서 음식을 받고, 보이는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를 하면됨

간혹 합석가능하냐고 묻기도 하는데 우리는 OK~하고 맛나게 먹었어

내가 먹은건 치킨 라이스야!

치느를 위한 마음은 타지에서도 영원해야 하잖아! 

카레같은걸 뿌려주시는데 가격대비 맛있었어 살도 정말 부드럽고 ㅎㅎ 내가 느끼기엔 퍽퍽살이 하나도 없었당!

우리나라 돈으로 2,000~3,000원 정도이고 반찬은 따로 없지만 배가 고픈 나는 맛나게 먹었다!

뼈 없는걸 달라고하면 그렇게 해주시고 뿐만 아니고 돼지고기나 소세지, 계란 등도 추가해서 먹을 수 있어

하지만 그에 따라 돈은 올라가ㅎㅎㅎ

이 음식 자체에는 딱히 냄새가 나지 않지만 푸드코트에서 독특한 현지의 냄새?가 약간 나기 때문에 

언니들 참고해서 다녀오길 바라:>

여기서 맛나게 점심을 해결하고 후식.. 후식을 먹자

후식을 먹기위해 <미향원> 이라는 빙수집으로 향해써

미향원은 차이나타운 내에서도 꽤 유명한 빙수집인데 싱가폴 맛집 검색하면 꼭 나오더라고

그리고 페이스북에서도 돌아다니는걸 꽤 많이 봤고. 그래서 나도 영접하러 감ㅋ

푸드코트에서 나와 5~10분정도 걸어따. 지도 참고하길 바래 표시해놨어!ㅎㅎ

젤 유명한 빙수는 역시 망고빙수! 우리도 망고빙수를 시킴ㅇㅇ

가격은 5달라야 둘이 먹기에는 조금 많았어 하지만 남기지 않았지.. 후후후..ㅎ....ㅎ...

맛은 기대이하도, 기대이상도 아닌 딱! 그런 빙수의 맛. 많이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밍밍하지도 않아

어릴적 자주 먹던 캔모아의 눈꽃빙수처럼 입에서 사르르 녹음ㅋ 

들어가서 앉아있으면 원래 주문을 받으러 오시는데 내가 갔을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직접 주문해써!

메뉴판 번호를 알려주고, 돈을 지불하고, 테이블 번호를 알려주면 빠른 시간내에 바로 가져다주심!

한.. 10분 지났나?ㅋ 겁나 빨리 먹고 차이나타운 마지막 장소인 <차이나 스퀘어 센트럴>로 항했어

주말에는 장난감상점이 열린다고해서.. 사실 내 주 목적은 이거야 나는 오덕후니까!!!!

아이언맨, 키티, 토르, 원피스, 건담.. 기타 등등 많은 물건이 중고로도, 새상품으로도 있어!

주말이 아니여도 장난감 상점이 꽤 있으니 덕시들은 한 번 들려보라능..후..후후(웃음)

태풍모양? 눈모양이 있는 건물이얌

차이나 스퀘어 센트럴 가는 중에 있는 스림 마리암만 사원

구경은 무료지만 짧은 옷은 들어 갈 수 없어ㅠㅠ 신발도 벗어야 하고

나는 사진만 찍고 들어가보진 않았어!

요기서 조금 더 걷다가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차이나 스퀘어 센트럴이 나온다!

주인분들이 사진찍는걸 싫어하셔서 사진은 이거 한장뿐이지만 장난감은 보이지 않네ㅠㅠㅠㅠ

에스컬레이터 타고 2층까지 장난감을 팔았어 나란 년 눈이 뒤집혀서 결국 몇몇을 데려왔찌.. 나란 오덕..

이런거 팜..스모커존잘..ㅎ.. 뜬금 ㅈㅅ...

이렇게 차이나 타운을 끝내고 난 다시 호텔로 갔어 정말 너무 힘들어섴ㅋㅋㅋ

나는 원래 오래 걷지 못함.. ㅠㅠ 

호텔에 머물다가 나이트사파리 간 거 + 2일째 여행

 내일이나 언..젠가 다시 올릴게:)

봐줘서 거마엉♡

여행기 쓰는거 생각보다 힘들다..ㅠㅠ

벌써 끝이냐고? 정보 더 없냐고?

ㅇㅇ 어

문제시 삭제 or 수정

문제업을시 이승기 콘서트에 문정혁(신화리더) 등장

[164/48 7월까지]

우앙웅앙! ㅋㅋㅋㅋ다음편도 보러가야징ㅋㅋㅋㅋ!

[좋은데? 몬가 일찐느낌도나궁ㅎ]

나도 1월에 가!!!! 잘볼게 ㅠㅠㅠ 떨린당~

[0.김강민]

ㅇㅇ!홈피에서예약했고 일치 안해도 됩니당 바로 결제되는게 아니라 예약걸어놓는거고 카드 마리나들고가서 체크인할때 결제함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나도 2주뒤에가는데...너무 설렌당ㅠㅠㅠ!!!!!

[0.김강민]

괜찮을거야! 길잃어도 나라가 좁아서 택시타면 돼^^..

[잠만잠]

[해외여행-싱가폴]고마워 여시!!

[Dopamin]

요번달에 싱가폴 여행가는데 고마웡~~~

[0.김강민]

다음편에 적어놨고 일월날씨는 모르겠네ㅋㅋㅋ

[레이겁나좋아요]

여시 요거 참고 많이하고있어!! 고마워!!!! 글에서 친절함이 느껴져서.. 계속 읽는중.ㅋㅋㅋㅋㅋ

[내가사랑하는사람]

[싱가폴여행]언니 고마워! ㅠㅠ

[(한예슬)]

싱가폴 예약했어!!! 작년에 못가서ㅠㅠㅠ

[뿡뿌뿌뿌뿡]

[싱가폴여행] 좋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