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천(72) 제일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수억원의 로비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명박 대통령의 사촌처남인 김재홍(73) KT & G 복지재단 이사장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김대웅)의 심리로 열린 김 이사장에 대한 첫 공판에서 김 이사장의 변호인은 "돈을 받은 것은 인정하지만 절친한 친구로서 순수한 뜻으로 받은 것이지 청탁 대가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동천(72) 제일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수억원의 로비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명박 대통령의 사촌처남인 김재홍(73) KT & G 복지재단 이사장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김대웅)의 심리로 열린 김 이사장에 대한 첫 공판에서 김 이사장의 변호인은 "돈을 받은 것은 인정하지만 절친한 친구로서 순수한 뜻으로 받은 것이지 청탁 대가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다.
첫댓글 곽교육감 실드의 역효과가 슬슬 나올때가 된듯
이렇게 부정만 해도, 잊혀지죠 사람들한테는...
선의의 수억원
아.. 곽노현은 안순수한거구나...
사람은 죽였지만 살인을 한것은 아니다.
패기보소!!!
법 다시 써야겠네. "내가 좋은 뜻을 가지고 하는 행동은 범죄가 아니다!"라고.
첫댓글 곽교육감 실드의 역효과가 슬슬 나올때가 된듯
이렇게 부정만 해도, 잊혀지죠 사람들한테는...
선의의 수억원
아.. 곽노현은 안순수한거구나...
사람은 죽였지만 살인을 한것은 아니다.
패기보소!!!
법 다시 써야겠네. "내가 좋은 뜻을 가지고 하는 행동은 범죄가 아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