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단독] 강승화 아나 "부부, 원치않는 임신도 축복" 논란에 "진심 죄송"(인터뷰)

[김옥빈]

출처 http://naver.me/xAtnwIhy

[추소정]

공감능력 뭔데;;;

[아리아나 그란데]

할많하않...

[김현우]

그게 어떻게 축복인가요….참…

[햄스터]

원치 않는다고 했고 남편이 거짓말했다는 내용도 나오는데 그 와중에 세포 걱정만 하네

[돼고바이]

역시공감능력이...

[박해미]

공감능력이 저렇게 없냐..

[자몽먹는밤비]

아 저게 2차 가해지 ..ㅅㅂ

[돼지릴라]

아니... 원하지않았다고했는데ㅜ.. 속여서 임신한게 축복이 될수가있나요.. 좀만 더 생각했으면 참 좋았을걸..ㅎ

[맑은물]

공감능력 어디갔어...

[손톱깎이]

여성의 마음에서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

[장재이]

대신 낳든가 ㅅㅂ

[양조위]

본인이 직접 임신하고 낳으면 의견 정도는 들어드릴게요

[한태주]

순전히 ‘남자’쪽 입장만 생각하셨네요 ㅋㅋㅋㅋㅋ그게 공영방송의 아나운서가 할말 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운]

원치 않은인데... 그게 어째서 축복임

[콜드 브루]

원하지않았다고요 ..

[단호박]

나 아침에 이거 보고나왔는데 뭐 각색했겠지만 남편이 계속 뭐 집에서 혼자 심심하지 않냐 애 갖는거 어떠냐 밑밥깔더니 아내가 임신해서 어떻게 된거냐 정관수술한거 맞냐 하니까 사실은 안했다 근데 이왕 가진거 잘 키워보자고 우리도 정상적인 가정으로 살아보자고 ㅆㅂ 아 또빡치네 출근하느라 저 얘기하는거 못봤어 절대 저런말 할상황 아니었는데!!!!!!!!!!!!

[Raye]

가해자한테 이입하는 꼬라지

[내게와 봉춘]

..^^

[노수광]

진짜.... 두번 읽어도 이해가안간다 어케 저런 말이 나오냐

[변 백현]

아 진짜 어이없다 원하지 않았는데 축복이라고요? 그건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 말인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하지

[석 박사]

생명이 측은해서 그랬대ㅋㅋㅋ 남자들은 꼭 뱃속에 있는 애기들만 소중한 생명이라 하더라? 태어나면 육아는 개뿔 거들떠도 안 보면서ㅅㅂ 그리고 임신부는 뭐 생명이 아니고 무생물이냐?

[쑥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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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부락리]

후..^^;;

[겨울]

으휴 전형적인 한국남자시네요,,^^

[입짧은햇님]

....?

[그만짖으세요]

으휴

[박 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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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할말 많지만 참는다...

[삐롱]

애는 낳아본적도 없는 사람이 참

[김희애]

그냥 내가 참는다...진짜...후

[mark]

....흠

[전도연]

미쳤나

[가위바위보]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