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천 모임에 다녀왔어요~~

[다은맘(72.설2005.DBS)]

03월16일 인천지부 모임이있는날이다. 나는인천 지부와는 인연이 깊다 지부 초창기 맴버 언니들하고 도파민 합창단2.3.4회를. 함께 하면서 정이 많이들었다

아침에 다행히 컨디션이 좋아 동부 지부장 님과 만나 같이갔다
부펑구청역에 도착해서 조금있으니 지부장님이오시고. 조금있다가 선임언니가 왔다 우리는 예약한 식당으로 갔다
이천사 총무님이 반가히 맞아 주셨다
지부분들이 한분한분 오시기 시작했다
요즘헙회에 새로운 인물! 비바람맞고서. 님도 오셧다 비바람은 왜?맞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키가 엄청크시다 내가 작은건가?.^^
많이들 오셨다 30 명가량?
신입 회원도 5분이나
오셨다.
식사를 기다리는동안 청아님의. 사회로 레크 레이션 을 하고 식시도 맛있게 햇다
그리고 회장 후보님 의 말씀을듣고 파주댁 님의 약복용에 대해서 말해주었다
가장 초파들이 듣고싶은 얘기 였으리라~
그리고. 노래방 으로 자리를 옮겼다
새로들어온 신입회원 님들이 인물이다. 인천 지부장님이 너무좋 으신지 신이 나셨다. 난 부럽기만 하다 우리지부 분들은 단톡에 서말을해도 대꾸도 없고 인사라도 하지~아무런 말도없다
정말. 지쳐간다
그래도. 조금더 노력을해볼 꺼다. 지성 이면 감천 이라는데 언젠간 알아주겠죠?
인천은 4월27일에 버스대절해서 꽃놀이 간단다
잘들 다녀오세요~~
그렇게 노래방에서 한바탕놀고 집으로 왔다
인천지부는 두명에 부 지부장을 선출했다 총무도 카노언니가 맏았다
날로 발전해가는 인천지부 화이팅!!!!입니다~
앗!그리고 유명인사 한분이더 생겼네요 줄기세포에 성공 했다고 발표한 임상인 어윤자님도 계셨네요~~완전 연예인 처럼 꾸미고 오셨더라구요^^ 멋쪄요~~
아무튼 지부장님 인천부천 회원님들 대접 잘 받고 왔습니다 감사~~사랑합니다 후기쓰시는 분이없기에제가 썼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못부르는 솜씨로 한곡 뽑았습니다 ~부끄 부끄 ^^

[보경]

다은맘님 글도 잘쓰시고 노래도 잘하시네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승희(옹달샘)]

언제나 방글 방글미소가 늘 아름다
운 다은맘님 먼길
마다 않고 모임에
참석 하기위해 그
먼길을 불편한 몸
이끌고 참가해 주셔서 넘 고맙고
감사 했어요 협회
일도 지부일도
개인간 일도 의리
도 남달리 끈끈한
정으로 변함없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열정으로
많은 환우들의 사랑 받는 다은맘님
암튼 넘 감사해요
서부지부 와 다은
맘님 화이팅 !!

[올라프(1967/대전/2019)]

참즐거운시간 보내셧네요~~^^

[기쁨가득/1972/인천/2020]

다은맘 ^^ 소녀같아요 ~ 들장미소녀 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