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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신규 레포트 2>
[[JYP Ent.]] - ‘원탑’ 트와이스의 실적 캐리 - 하나금융투자
사상 최대 이익? 이제 시작이다
트와이스의 전무후무한 성장 속도로 2016년 JYP의 영업이익은 당사의 예상치(100~120억원)을 크게 상회한 138억원(+229% YoY)을 기록했다. 작년 9월 음원 저작권료가 약 30% 인상된 가운데 스트리밍 1위를 기록하면서 수익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2월 발표된 트와이스 앨범의 선주문 판매량은 31만장으로 올해 3장의 앨범을 낸다고 가정했을때 여자 그룹으로는 사상 첫 연간 100만장 판매도 가능한 수준까지 성장하고 있다. 6월 일본 데뷔도 앞두고 있는데, 처음으로 일본인(3명)이 포함된 채로 진출하는 것이기에 소녀시대의 성장 속도를 상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 주가는 ‘16년 Trailing P/E 22배, ‘17년 예상 P/E 13~16배(예상영업이익 150~180억원)에 거래 중이다.
4Q Review: OPM 22.3%(+12.7%p YoY)
4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257억원(+42% YoY)/57억원(+231%), 16년 연간으로는 각각 736억원(+46%)/138억원 (+229%)으로 사상 최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며, 아직 데뷔 1년 5개월차에 불과한 트와이스의 수익화 과
정이 가속화되면서 영업이익률이 20%에 근접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 JYP 내 TWICE의 매출 비중은 4번째(2PM, 수
지, GOT7 순) 에 불과하다. 1분 실적은 2PM의 일본 돔투어, 트와이스의 ‘TT’ 음원, ‘Knock Knock’ 앨범, 콘서트(3 회, 1.8만명) 및 GOT7 컴백(3월) 등이 반영되면서 실적 모멘텀을 이어질 것이다.
트와이스의 일본 내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음
트와이스의 2016년 앨범 판매량은 58만장으로 엑소, 방탄소년단에 이어 3번째며, 스트리밍은 전체 1위(Cheer UP)/10위/28위를 기록하면서 데뷔 1년 만에 팬덤과 대중성 모두 확보한 전무후무한 ‘원탑’ 여자 아이돌그룹으로 성장했다. 트와이스의 6월 일본 진출(매니지먼트는 워너뮤직과 계약)은 이런 국내 ‘원탑’의 지위로써 진출하는 것이기에 계약조건이
좋을 것으로 추정되며, 2018년에는 2011년 소녀시대가 기록한 약 20만명의 콘서트 관객수까지도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 세계 1위 바이오CMO & 바이오시밀러를 향한 도전 - [[삼성증권]]
2017년 연간 영업이익 357억원(YoY 223%, OPM 6%)으로 가파른 실적 반등 전망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860억원(YoY 6%), 357억원(YoY 223%, OPM 6%)에 달하며 가파른 실적 반등에 성공할 것이다.
▶ MLB(통신장비용 MLB(통신장비용 PCB)부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51억원(YoY 6%), 295억원(YoY 5%,OPM 10%)으로 완만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Google, Facebook 등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Data center 구축이 지속됨에 따라 서버향 MLB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2018년부터는 글로벌 통신 시장에서 5G관련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018~2019년 들어서는 과거 전성기 수준의 실적 달성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 HDI(스마트폰 HDI(스마트폰 메인기판)부문은 보수적인 가정(신규 고객사 미반영)에도 100억원(YoY 6%, OPM 6%)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존 주력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향 Fla[[gs]]hip용 HDI사업은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화권 신규 고객까지 확보하게 되면서 실적 성장 가시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대규모 적자 사업이던 FPCB사업(연성PCB)이 드디어 흑자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다. 2015년 해당 사업부의 영업적자 규모는 119억에 달했고, 2016년에는 97억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는 동사 FPCB부문이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Turn-Around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잘 알려진 대로 지난해까지 국내 FPCB업계 구조조정이 일단락됐고, 올해부터는 생존업체들의 실적 Turn-Around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동사는 지난 2년간 사업부 인원을 감축시키면서 고정비 부담을 완화됐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 중국후난법인은 가동률 상승과 제품 Mix 개선까지 맞물려 적자폭이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1) 최근 전장용 MLB양산이 본격화됐고, 2) 과거대비 적층 기술력도 크게 개선되면서 10층이상 중고다층 이상 매출 비중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5년만에 찾아올 전성기에 대응할 시점, 목표주가 7,100원(PBR 1.4X) 유지
올해 가파른 실적 Turn-Around에 이어 2018년 영업이익은 424억원(YoY 19%, OPM 6.9%, ROE 11%)에 달하며 5년만에 과거 전성기 수준의 실적이 예상된다.
▶단기적으로는 주력사업인 MLB의 고객 및 [[전방]]산업 다변화(Data Center분야)와 적자사업(FPCB, 중국법인)의 Turn-Around가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상대적 고다층 MLB 수요처인 통신장비업계의 5G 투자 Cycle 이 도래한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이다. 현주가 수준에서는 적극적인 비중확대를 권고한다.
[[SK네트웍스]] - 실적 개선을 통한 주가재평가, 이제 시작이다 - [[HMC투자증권]]
.1) 투자포인트 및 결론
- 지난해 패션과 면세점 사업철수를 단행했고, 올해에는 LPG충전소 사업 매각([[SK가스]]에 3,102억원) 등 적극적인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수익구조 고도화 작업 진행 중
- 지난해에는 구조조정 비용으로 아쉬운 실적이었지만, 올해는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이 될 전망
- 기존 BUY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1,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수익예상 상향과 함께 영업가치 산정시의 EV/EBITDA multiple을 상향(사업 재편과 수익구조 고도화 반영)했기 때문
2)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사업구조 재편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화는 당장 올해 1분기부터 시현될 전망. 지난 2011년 이후 지속적인 영업이익의 감익 추세가 종결되고 실적 회복의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조 6,464억원 (YoY 2.2%), 영업이익 365억원 (YoY 77.8%) 예상. 적자사업이었던 패션과 면세점 부문의 제거와 지난해 인수한 [[SK]]매직의 영업이익이 추가되기 때문임. 기존 사업부문인 통신마케팅(IM)의 경우 갤노트7 효과 소멸로 안정적인 판매량과 영업이익 창출 가능할 것이고, 에너지마케팅(EM)은 유가상승으로 견고한 외형증가와 함께 이익 증대가 가능할 전망. Car-Life사업은 렌터카 운영대수 증가 및Speedmate 사업 확장으로 외형 및 이익 증가를 예상
- [[SK]]매직 영업실적은 올해 온기로 반영(지난해 12월부터)되는데,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372억원과 392억원이었음.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비 각각 26.9%, 41.1% 증가한 5,547억원과 553억원으로 전망함. 이와 같은 예상이 가능한 것은 1) 기술력 기반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 선도, 2) 전문 판매인력(MC) 확대를 통한 판매채널 강화, 3) [[SK]]그룹 시너지 통한 성장성 확보(스마트 홈,IoT 등의 그룹 연계 사업모델 개발, 렌탈 품목 다각화, 해외시장 진출 등)임
- 연간 수익예상을 상향 조정함. 매출액은 당초 전망치보다 1.3% 하향했지만, 영업이익은 3.0% 상향함. 이는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마케팅과 상사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반영했기 때문. 한편, 세전이익은 당초 예[[상보]]다 21.1% 상향했는데, 지난해와는 달리 일회성 손실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 참고로 지난해 4분기에는 기타손익(-465억원, 멕시코 볼레오 동광산 대손 비용 등)과 중단사업손실[1,030억원; 패션과 면세점 사업철수 관련 비용(패션 440억원, 면세점 390억원), 영업손실 200억원]이 발생
3)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주가 상승 가능할 전망. 영업실적의 구조적인 회복이 결국 주가 재평가의 촉매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 확보된 현금성자산으로 추가적인 M&A 가능성 상존도 긍정적
[[리노공업]] - 외형성장 유지 - [[이베스트투자증권]]
4Q16 Review: 매출액 +6.5% yoy
동사의 4Q16 실적은 매출액 233억원(+6.5% yoy), 영업이익 69억원(-0.8% yoy, 전년 동기 4Q15 OP 69억원과 동일), 순이익 85억원(+35.9% yoy)을 기록하였다. 순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한 이유는 3Q16에 인식한 영업외 외환관련 손실의 환입과 잡이익이 반영된것이다. 이번 4Q16 실적은 국내 동종 메모리 소켓업체의 실적부진과는 차별적으로, 비메모리에 강한 동사의 외형성장이 유지되고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2017년 전망: 매출액 +10.9% yoy, 영업이익 +11.3% yoy
동사의 2017년 실적은 매출액 1,251억원(+10.9% yoy), 영업이익 437억원(+11.3%yoy)으로 성장흐름이 유지(과거 5년 CAGR Sales +11.3%, OP +10.9%, NP +12.9%,역성장 없음)될 전망이다. 이는 1)국내부문(대형고객사 비메모리) IC Test Socket의 공급증가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2)추세적인 성장을 보였던 해외부문(과거 5년 CAGR+17.0%, 수출비중 68.8%)의 고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체크포인트(성장모멘텀) 살펴보기동사의 체크포인트는 2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해외 대형 비메모리 업체로의 공급
상황이다. 아직 소규모 Test 물량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나, 향후 양산물량을 공급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둘째, 국내 대형 고객사로의 공급 증가이다. 해외부문의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매출이 정체되었던 국내부문에서 공급물량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이 2가지 변수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경우 성장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타사 신규 레포트 3>
[[대원제약]] - 4Q16 Review: 성장 지속 - [[HMC투자증권]]
.1) 투자포인트 및 결론
- 연결 기준 4Q16 매출 657억원(YoY 6.4%, QoQ 19.0%), 영업이익 87억원(YoY -1.2%,QoQ 4.3%, OPM 13.3%)기록하며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달성.
- 경쟁력 있는 만성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꾸준한 실적 개선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5,000원 유지.
2)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016년 실적 Review: 2015년 대비 매출 11.3% 성장한 2,407억원을 달성. 영업이익 26.3% 증가하며 291억원 기록. 순이익(지배) 14.4% 성장하며 202억원 성과 달성. 만성 질환 및 호흡기질환 주력제품을 바탕으로 내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실적 호전. 수출 및 OTC부문: 중국 및 동남아시아 향 매출 100억원 기록하였으며, ‘15년 출시한 짜먹는 감기약(OTC) 500만포 판매 달성 (YoY 약 400% 성장).
- 2017년 실적 전망: 매출 2,706억원 (YoY 12.4%), 영업이익 316억원 (YoY 8.3%, OPM 11.7%), 순이익(지배) 258억원 (YoY 27.5%, NPM 9.5%) 전망. 신제품 출시와 기존 병의원매출처 위주에서 종합병원 등 신규거래처 확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가능할 전망.
- ‘17년 1월 원외처방액 YoY 15.4% 성장하며 국내 전체 평균 6.0% 대비 높은 성장 유지 중.
- 신규 바이오의약품 도입 계약: 독일 리치터헬름 바이[[오텍]]사의 골다공증 치료 바이오시밀러 ‘테로사주’ 도입 계약 체결. 오리지날 의약품 릴리사의 ‘포스테오주’ 특허만료 후 ‘19년하반기 중 제품 발매 예상. 오리지날 의약품 국내 연매출 약 18억원 수준.
3)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중형 제약사 Peer group 대비 높은 P/E multiple에 거래 중. 경쟁사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과 4년 연속 꾸준한 외형/이익 성장을 고려하면 소폭은 Premium은 적합하다고 판단되며안정적인 주가흐름 유지될 전망.
- 목표주가 중대형 전통 제약 9개 회사 평균 P/E multiple 17.6배에 2017년 Fwd. 예상 EPS1,418원 적용한 25,000원 산출.
[[휴온스]] - 성장과 R&D 확대 & 이익감소, 주가는 매수권 -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중국 사드 제재로 온라인 역직구를 통한 한국산 마스크팩 구매 증가로 수혜 받을 듯.
온라인 역직구 증가: 사드배치 발표(지난해 7월8일)이후 1) 중국 정부의 한국 화장품 통관 절차 강화, 2) 중국 여행객 단속 강화 등으로 온라인 역직구 사이트를 통해 한국산 마스크팩을 구매하는 중국인들의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중국로컬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중국 브랜드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지만 타오바오나, 티몰 글로벌에서는 한국 마스크팩 브랜드들이 상위권을 다 차지하고 있다. 티몰글로벌 2월5일 기준 판매 순위를 보면 1위~3위 [[제이준]](베이비퓨어샤이닝 등),4위 SNP(바다제비집 아쿠아 앰플), 5위 메디힐(N.M.F 아쿠아링 앰플), 6위 리더스(아미노 모이스처), 7위 리더스(퍼스트 앰플) 등이다. [[제이준]]이 중국의 사드제재이후 역직구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어, 중국의 사드제재가 심화될 수록 오히려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화장품 충성도 높음: 한국 화장품에 대한 제품 퀄리티에 대하여 중국소비자들이 만족도가 높아 한국제품에 대한 화장품 브랜드 충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무역협회 '중국화장품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들의
60%가 신뢰한 화장품 브랜드를 변경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동일 계통의 제품만 구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9개월 연속 타오바오에서 한국브랜드 기준 1위와 티몰글로벌 판매 기준 1~3위를 하고 있는 동사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온라인 제재는 없음: 중국에서 온라인 위주의 판매를 하고 있는 [[제이준]]의 매출 비중을 보면 2016년 기준 중국/홍콩/대만 80%(온라인 90%, 면세점 10%), 한국 면세점 10%, 국내직영점 및 기타 수출 10%로 중화권 온라인 비중이 매우높아 사드에 대한 우려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역직구 증가에 따라수혜를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1Q17년 예상 분기 실적 대폭 호조 전망
1) 지난 9개월간 타오바오에서 한국브랜드 기준 마스크팩 부문 1위 지속, 2) 티몰글로벌 내 마스크팩 판매순위에서 1.2.3위(2017년 2월5일 기준) 독점, 2) 지난해 7/18일 성등휘공사와 2,305억원의 대규모 화장품(마스크팩) 납품 계약, 3) 지난해12월 중국상표권 취득으로 그 동안 입점하지 못했던 티몰 국내관 이번달 부터 입점, 4) 해외 수출 기존 10여개국에서 19개국 확대로 1분기 실적도 매우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제이준]]코스메틱 1Q16실적 비교) 각각 491.3억원(+116.9% yoy), 142.5억원(+108.8% yoy)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씨아이에스 - 사드배치 우려에 대한 답변 - [[키움증권]]
사드배치는 씨아이에스의 중국향 영업홖경에 부정적 요인
사드배치에 대핚 중국의 강도높은 대응들이 연읷 쏟아지고 있다. 중국 매출 비중이 높거나 사업상 연관이 높은 업체들의 주가가 연읷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2016년 매출의 대부분이 중국향이었던 씨아이에스의 최귺 주가 하락도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읶다. HCIS의 중국 지분율이 51%이기는 하지만 최소핚 통관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핛 가능성은 배제핛 수 없다고 판단핚다. 2016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의 눈높이가 높아져있는 상황에서 매출 읶식의 지연과 그 기간에 대핚 예상이 불투명하다는 점, 중국향 수주실패 우려는 중국 매출에 대핚 시장의 기대치를 낮추는 요소라고 판단된다.
2016년 높은 중국 매출 비중은 경쟁력을 증명하는 포읶트
[[키움증권]]은 2016년 씨아이에스의 높았던 중국 매출비중은 씨아이에스의 높은 경쟁력을 증명하는 포읶트라고 판단핚다. 2016년 이차젂지 투자는 중국이 보조금 제핚 등 국내 업체들을 견제하며 중국 위주로 진행돼 장비에 대핚 경쟁력이 높을수록 중국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씨아이에스의 장비는 이차젂지의 소재, 형태와 무관하게 적용가능하기 때문에, 중국 의존적인 업체가 아닌 높은 경쟁력을 보유핚 업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중국 우려에도 여젂히 많은 기회가 존재하는 2017년
[[키움증권]]은 씨아이에스의 2017년 예상 실적을 매출액 1,098억원 (+44%YoY), 영업이익 144억원 (+39.3% YoY)으로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핛 가능성이 여젂히 높다고 판단핚다. 2017년은 젂년과 달리 중국 뿐 아니라 유럽, 미국 등에서 투자가 홗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얶롞보도에 따르면 [[LG화학]]의 폴띾드공장, [[삼성SDI]] 헝가리공장 투자가 계획되어있고, 테슬라는 기가팩토리를 5공장까지 늘릴 계획을 내비쳤다. 또핚 CATL은 중국 외에도 유럽에 배터리 공장의 싞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이차전지투자는 강도 높게 진행될 것이라 젂망된다. 이차젂지 헤게모니를 쥐기 위핚
경쟁적 글로벌 증설 트렌드는 장비 업체에 호재라는 점에서 중국 우려에도 씨아이에스에게 여젂히 많은 기회요읶이 존재핚다고 판단한다.
[[삼성전자]] - 여전히 싸다 - [[이베스트투자증권]]
1분기 비수기는 없다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8.0조원(-3.6%, YoY), 영업이익 9.05조원(+35.6%, YoY/ -1.8%, QoQ)으로 시장기대치(8.6조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1분기 비수기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세와 OLED패널 판매호조가 지속되며 반도체 5.46조원(+107.5%, YoY)와 디스플레이 1.17조원의 부품사업부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IM부분은 다소 늦은 갤럭시S8 출시에도 신규 A시리즈를 포함한 중저가 스마트폰판매 호조로 영업이익은 2.1조원(-45.6%, YoY)으로 견조할 전망이다.
2017년 사상최대 실적은 있다
[[삼성전자]]의 2017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219.5조원(+8.7%), 영업이익 45.8조원(+56.7%)을 기록하며 2013년 역대 최대 실적(36.8조원)을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 2017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황 호조세 지속이 기대되는 가운데 3D NAND 및 플렉서블OLED 등 [[삼성전자]]만의 특화된 제품이 본격 양산되며 DS부분 영업이익이 전분기비 98.8% 증가한 31.5조원을 기록하며 실적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00,000원 유지
동사의 주가는 최근 200만원을 돌파하며 가파르게 상승하였다. 하지만 메모리와 OLED의 판매호조로 실적 성장폭은 주가 상승을 상회하는 상황이다. 또한 하만 인수가 무사히 진행되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한 상황에서 17년 9.3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현주가 PER 7.8배(2017년 기준)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충분하므로 현 시점에서 동사에 대해 매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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