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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제목 : 블랙메리포핀스
뮤지컬을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아직까지 창작 뮤지컬은 저에게는 낯설은감이 있었네요.. 저에게 보물스런 뮤지컬이었습니다.
이야기의 전개를 간략하게 우선 알려 드리자면, 아버지인 심리학자는 작게는 독일.. 크게는 인류를 위해서란 목적으로.. 최면이 걸리기에 적합하다는 이유로 자녀에게 그것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자신의 자녀에게 아주 생각할수 없는 끔직한 일들을 진행 합니다. 그런 와중에 박사에 연구 조교인 메리 슈미트를 만나게 되는 아이들... 어느날 변호사인 장남 한스의 호출로 모두들 그날의 기억을 찾아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이번 "블랙 메리 포핀스"를 보는내내 저는 한편의 추리소설을 읽는 기분 이었네요. 추리소설책의 인물들이 바로 내 눈앞에서 연기하고, 말하고, 노래하고, 춤추고... 계절과도 너무나도 딱! 맞아 떨어지네요 ㅋㅋ..
제가 보고온 날 공연의 캐스팅은 한스(박한근님) , 헤르만(윤소호님), 안나(문진아님), 요나스(김도빈님), 메리(최정화님) 작은 사람이 모여 최고의 팀을 이룬다는 말이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노래를 가장 잘 부르신분은 저 개인적으로는 안나의 문진아님 이었구요. 카리스마있는 한스역의 박한근님과 감정연기는 헤르만 님의 윤소호님이었네요. 이렇듯 8월16일의 캐스팅은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의 삶이 그렇듯 행복과 불행은 떨어질수 없는것 같습니다. "블랙 메리 포핀스"는 최고의 창작 뮤지컬이였습니다. |
출처: 뚱띵이 원문보기 글쓴이: 뚱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