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사회적경제서포터즈 제3조는 7월 업체 탐방으로 노동부형 예비적 사회기업인 (주)콘텐츠몬스터에 다녀왔습니다.
박관재 대표와 3조
2020년 4월에 창업을 하여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 되었고, 직원은 박관제 대표 포함 남7명 여3명으로 직원 직무는 PD,작가, 디자이너 입니다.
촬영장비
박관재대표는 계명문화대학교 그래픽영상과 출신으로 지역 동기들이 합심하여 창의 적인 사고로 수익 창출 도모는 물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 할수 있는 모범 사례를 발굴 하고자 회사를 설립하였답니다.
촬영모습
창업당시 1대의 컴퓨터로 시작하여였으나,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비대면과 영상 서비스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로
지난해 기준 총매출은 1억 5,600만원이라고 합니다.
주요 클라이언트
콘텐츠 몬스터는 공기업,공공기관의 의뢰를 받아 영상을 제작하고 고객의 많은 소통으로 의뢰한 브랜드 가치상승에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업체 내부모습
2022년 계획은 메타버스와 메타포트를 도입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박관재대표와 3조
고객들의 감정을 담아 하나의 이야기를 창출하는 (주)콘텐츠 몬스터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소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로9길 114, 3층
☎박관재 대표이사: 010-2418-6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