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미보청기 원장님.
오래전에 맞춘 보청기가 제대로 동작도 하지 않고
그동안 보청기 사용에 여러 불편이 있었지만
형편이 여의치 않아 고민하던중에
한미보청기 원장님께 상의한 결과
흔쾌히 저의 사정을 이해하시고 무이자로 분할을 해 주시어
그동안 불입하다 이제 마지막 잔금을 오늘 계좌로 보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표현하지 못하다
오늘에야 카페에 방문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항상 방문시마다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원장님과 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처음 상담때가 생각납니다. 장동혁님 세상은 아직 따뜻한 정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