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모처럼 쉬는 평일 휴일.....할일도 없고, 내차가 아닌 다른차로 드빙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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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1.6TDI 모델의 audi A1이 런칭을 했졍..^^ 그리하여~ 달려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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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바로 아랫글도 김수희님의 A1시승기인데~ 중복이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전체적으로 많은 스피커..^^ A필러, C필러에 트위터가 장착되어 있고, 제일 비싼 모델은 각 도어 손잡이에도 트위터가, 물런 옵션별로 조금의 틀리다고 하네여~ 나름 음악 들으며, 한가하게~ 달리다 왔는데, 음질은 아주 괜찮았습니다.
파노라마 루프, 생각외로 그럭저럭 잘나가던 엔진힘..^^엔진 커버 벚겨보니~ 요즘 대세인 수냉 쿨러가 앞에 딱 자리 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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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최하위 버전이지만, 데이라이트와 HID 그리고 네비도 장착되어 있고......
단한가지 장점은 삼성의 QM3의 시트는 직물이지만, 세탁이 가능하죠....
하지만, A1은 안된다는거..ㅋㅋ 오디오와 비싼 타이어를 빼고 차라리 가죽과 레자가 섞인 시트를 장착하고 나왔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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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을 봐야~~~ㅎㅎㅎ
@타임아웃[김형완] 네에 맞습니다. 최근에 s,rs 고성능 버젼도 시승기 s/rs게시판에 올렸었어요. 행사 참가해서, 이차 저차 다 타봤졍ㅎㅎ
오오 !!!! 진정한 시승기네요
별거 없는데~ 좋게 봐주시니~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시승기네요~~^^♡♡
ㅎㅎ 오랜만^^
우와~엔진룸까지 탈거해서 보시다니...대단하세요~~^^잘봣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디테일하시군요. 유럽에 갈 때마다 부쩍 눈에 많이 띄는 A1을 보면서 한 대 사고 싶다는 생각을 5년전부터 해왔어요. 실제 유럽에는 미니만큼이나 다양한 디자인의 A1이 많이 돌아다니거든요. 내년에는 S1도 들여올 계획이 있다고하니 참고 기다려보려고요.
관심있게 보던 차중 하나라서요...얘기하고, 구석 곳곳 다 보고 했습니다. TTS컴피티션을 매일 탈수는 없기에~~~~^^ S1도 이번에 같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너무 늦게 나오네요...^^
디자인이 굉장히 얄쌍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