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대교에서 아침7시에 파랑새 8명이 만나 한강을 따라내려가 잠수교에서 강북으로 넘어가 다시 잠실철교로 넘어와 논현 삼계탕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전철로 이동 집에오니 12시가 되었네.땀을 흘리고 맥주한잔은 꿀맛이었고 삼계탕은 보신이 되었네.
첫댓글 오늘이 올들어 서울 최고의 기온 34도라고 한다.모처럼 파랑새팀이 오늘 일찍 모여 한강 반식빵코스를 달렸다. 함께 한 친구들 즐겁게 한나절 보냈습니다.
한강변을 달리는 모습이 부럽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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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파랑새팀이 오늘 일찍 모여 한강 반식빵코스를 달렸다. 함께 한 친구들 즐겁게 한나절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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