闕을 '풀이 해解'
門 & 冂 >> 円>>둥글 圓 >> 동산 園<<환하다>훤하다>>둥글 환>>둥글 원<<[훤]이 h가 묵음이 되어 [원]으로 영어의 one[원]으로 '으뜸 원[one/元]'에 '해가 우뚝 올라올 솟을 올[兀]
원円에도 둥근 해[日]가 들어와 문이 열린다는 뜻이 들어 있다.
門에도 해日이 들어와 열리면서 日日이 나누어 들어 있다. '사이 介[개]'
'열 開[개]'에서 开[열 개 또는 평평할 견]으로 '받들 공 또는 스물 입廾'으로 '해가 올라올 兀'로 '해가 내려갈 감甘'으로
'초艹'로 '아침 일찍 早[조]'로 해가 수평선[지평선]으로 나란히 '평평하게 내려가고 올라올 보일 견[見]'으로 '내려갈 犬'으로
'햇빛이 밝을 대旲'와 '밝은 하늘 昊[호]'로 해가 또 오르는 모양의 상형자들이다.
十은 수평선과 지평선의 합으로 해가 뜨고 지는 모습으로 해가 저무는 시각인 20시를 말하여 '스물 입廾'에서 '저물 물勿'이 들어 있다.
'멀 경冂'으로 囗'에워쌀 위圍 또는 나라 국國'으로 '입 口'와 구별해야한다.
갈고리 궐亅& 뚫을 곤丨
亅丨
거스릴 역 屰
아래 아丫
베일[>벨] 또는 가를 별丿 위 터진 그릇 凵 >>皿 >> 피 血
勹 + 人 = 하품 흠>> 갈라진 또는 터진 흠 >> 欠[이그러질 결] 또는 '가를 결'
물결이나 바람을 시원하게 '상쾌할 快', '가를 결'로 쾌속정처럼 '빠를 결[혈]'
= 夬 은 央의 반자[半節]로 가운데를 가르고 꿰뚫는 모습의 한자이다.
欮 '피가 머리로 꺼꾸로 솟는 병으로 상기 궐'이라고 한자자전에 나와 있으나 한자옥편에 나와 있는 자료가 부족하여 위의 분석으로 한자의 자원을 밝힐 수 있다. 한자발음의 체계는 받침이 중요하다. '권력을 잡을 권權'을 '나무 목[木]'과 연관지어 한자의 어원을 풀이할 수 없다. '주먹 拳[권]'>'책 券 '> '문서 卷'>'물 돌아 흐를 淃'>'뒤돌아 볼眷'>'주먹을 말아 쥘 捲'>> 关[웃을 소 또는 관계할 관[關/官/꿰뚫을 貫>>雚['봉황새 관' 또는 '박주가리 환' 또는 '구욕새 권' ]으로
'눈을 부릅뜰 관矔''으로 '눈을 똥그랗게 크게 뜰 괄刮'에 칼이 들어 있음을 보고 '물이 콸콸 쏟아질 빠르게 适[괄]' '활발할 活' '둥글 丸[환]', '물을 댈 대롱 管에 官/貫과 '물댈 灌 '에 앞서서 官과 宮의 차이를 '대롱 管'인 남성과 대롱의 속을 말하는 呂가 을 말한다고 했듯이 프로이드의 인간의 성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음양오행설에 입각한 한자의 창제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창 戈' 에서 출발하여 받침을 달리하여 뜻의 분화를 전개한다는 것이다. 戈과>>貫관[/권/환/훤]>>刮[괄/활/궐/훨] 괄[양성모음] &궐[음성모음]으 쌍으로 /관&권/
괄호로 묶을 括의 상형은 결국 O=( + ) 대나무 대롱 관[管]으로 꿰뚫을 貫으로 귀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