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카페 가입하기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보도사진실 캄보디아 여당, 단독으로 국회 개원식 강행 - 야당은 불참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136 13.09.23 12: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09.23 12:45

    첫댓글 중국, 미국, 프랑스, 호주 대사 등 외교사절들도
    참석했다고 합니다.

    (사진) Abby Seiff 기자가 촬영한 '캄보디아 국영 TV' 생중계 화면

  • 13.09.23 18:14

    결국 그렇게 되겠군요. 혁명수준의 봉기가 일어나지 않고서는 저 권좌에서 내려오지는 않을 겁니다

  • 작성자 13.09.23 18:25

    야당으로서는 이제
    훨씬 자유로운 행보가 가능해졌다고 볼 수 있죠..

    어차피 거쳐야 할 통과의례였습니다.

  • 13.09.23 18:34

    맞습니다.거져 주워지는것은 없지요.미래가 걱정됩니다.더 큰 상처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3.09.23 18:37

    가장 좋은 것은
    향후 발생할 야당 시위의 참가자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훈센 정권과 캄보디아 군대가 가진 군사력과 병력이 너무 적어서..
    무정부적 대규모 시위에 봉착할 경우,
    군 조직이 쉽사리 붕괴하고 말 겁니다..

    따라서 시위 규모가 클수록
    인명손실이 적어진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13.09.23 23:00

    노르돔 시하모니 국왕의 권위가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어떤 위치를 정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노인분들에게는
    여당에게 명분을 하나 더 준셈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3.09.24 10:40

    ㅎㅎ
    글쎄요..
    요즘은 노인들도 똑똑합니다..

    젊은이들은 스마트폰으로 무장했지만..
    노인들은 '미국의 소리'(VOA) 크메르어판 라디오 방송을 듣거든요 ^^

    훈센이 총리 취임 일성으로
    노인들에게 월 20달러씩 지급한다고 하면 모를까 말이죠..
    근데 월 10달러씩 공약은 이미 삼 랑시 총재가 해둔 상황이죠.. ^^

  • 작성자 13.09.24 10:41

    다만,
    이번에 시하모니 국왕이 본인 하기에 따라서는
    태국의 푸미폰 국왕처럼 권위를 통한 권력 축적의 기회가 될 수 있었는데요..

    그 기회를
    상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