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不忘记,永不放弃!
《一无所有》
崔健
我曾经问个不休
你何时跟我走
可你却总是笑我
一无所有
내가 얼마나 오래 당신에게 물었습니까
언제 저와 함께 가실 겁니까?
하지만 당신은 항상 나를 비웃습니다
아무 것도 없어서
我要给你我的追求
还有我的自由
可你却总是笑我
一无所有
나는 당신에게 나의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을 자유롭게 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당신은 항상 나를 비웃습니다
아무 것도 없어서
噢……你何时跟我走
噢……你何时跟我走
아… 언제 같이 가실 겁니까?
아… 언제 같이 가실 겁니까?
脚下的地在走
身边的水在流
可你却总是笑我
一无所有
발 아래 땅은 움직입니다.
물도 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항상 나를 비웃습니다
아무 것도 없어서
为何你总笑个没够
为何我总要追求
难道在你面前
我永远是一无所有
왜 당신은 항상 충분치 않음을 비웃나요?
왜 저는 항상 쫒는 거죠?
설마 당신 얼굴에 대놓고
계속 아무 것도 없어서
噢……你何时跟我走
噢……你何时跟我走
아… 언제 같이 가실 겁니까?
아… 언제 같이 가실 겁니까?
脚下的地在走
身边的水在流
告诉你我等了很久
告诉你我最后的要求
我要抓起你的双手
你这就跟我走
나는 당신에게 나는 오랫동안 기다렸다고 말합니다
말씀드리지만,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나는 당신의 손을 잡고 싶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저와 함께 데려가세요.
这时你的手在颤抖
这时你的泪在流
莫非你是在告诉我
你爱我一无所有
당신의 손, 그들은 떨고 있습니다
당신의 눈은 눈물로 넘쳐납니다
설마 내게 말하려는 건가요
아무것도 없는 나를 사랑한다고
噢……你这就跟我走
噢……你这就跟我走
噢……你这就跟我走
噢……你这就跟我走
아… 언제 같이 가실 겁니까?
《一无所有》是崔健作词、作曲并演唱的歌曲,收录在崔健1989年发行的专辑《新长征路上的摇滚》中。
1986年,在北京举行的国际和平年百名歌星演唱会上,崔健首次演唱了这首歌曲 [1]。这首歌曲是崔健的代表作品之一,也开启了中国摇滚乐的时代。《一无所有》由崔健作词、作曲。崔健表示这首歌曲的创作他没有花很长的时间。在创作的时候,崔健抱着吉他,边弹拨边在脑子里组合着旋律和节拍,很多积压在他心里的东西很自然地就流淌出来了。一开始的时候,他甚至认为这些旋律和中国歌曲是无关的,但是曲子一完成当崔健填上词后,才发现这是一首中国歌曲。
《一无所有》는 최건이 작사, 작곡, 부른 곡으로 최건이 1989년 발매한 앨범 《新长征路上的摇滚》에 수록돼 있습니다.
최건은 1986년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평화연 国际和平年 100인 가수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처음 불렀습니다. 이 노래는 최건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이며 중국 록 음악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一无所有》는 최건이 작사·작곡한 작품. 최건(崔健)은 이 곡을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창작할 때 기타를 잡고 치면서 머릿속에 멜로디와 박자를 조합하다 보니 그의 마음에 쌓인 것들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중국 노래와 무관한 멜로디라고 생각했지만, 곡이 완성되자 최건이 가사를 써넣고 나서야 중국 노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중성과 진지성의 경계선을 오르내렸던 崔健의 록음악은 근 20년에 달하는 긴 세월 동안 다섯 장의 음반을 내면서 개혁 개방 이후 중국의 사회 변화와 긴밀한 연관관계 아래 발전해 왔다. 崔健의 록음악은 동시대에 생산되었던 다른 록음악들과 비교해 볼 때 중국의 사회적 변화를 비판적 관점에서 바라보려는 진지한 노력을 비교적 많이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6.4사태의 전야에 〈一無所有〉로써 새로운 세대의 문화적 전위로 부상하였던 추이지앤의 록음악은 이후 청년문화적 범주와 하위문화를 거쳐 개혁개방으로부터 소외된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대변해 왔으며 최근에는 개혁개방의 노선에 대한 이의 제기라는 다소 소극적인 지점으로 이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