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도 특검하라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김건희 특검을 시급하다면서 특검 강행하더니 윤석열 대통령 쌍특검을 거부하니 민주당은 최대한 늦추기 작전에 돌입했다고 하니 국민들은 왜 민주당은 시급하다고 하더니 왜 또 늦추는가 국민들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왜 그렇게 서두를 때는 언제이고 지금은 시간을 벌 생각을 한다니 국민들은 민주당의 행동이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국민들에게 이랬다저랬다 하니 국민들은 민주당이 총선용으로 김건희 특검을 이용하려고 했다고 생각하고서 민주당이 이제 역풍이 불어오고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에서 공천에서 떨어진 국회의원들의 반란표를 의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공천에서 떨어진 국회의원들의 반란표를 생각을 안 하는가 10일 3명의 국회의원이 탈당을 했습니다. 또 이낙연도 11일 탈당을 했습니다. 민주당에서 계산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이제 국민들의 여론은 특검대상은 김건희가 아니라 김정숙이 특검대상이라고 말하는 국민이 갑자기 많아졌고 또 김정숙을 이미 고발한 사람도 나왔습니다.
문정부 5년간 김정숙도 대통령의 거의 모든 해외출장에 동행했습니다. 외국에 나간 횟수가 48회로 역대 대통령 부인중 압도적 1위입니다. 밖에 나가서는 꼭 관광일정을 끼워 부부가 함께하고 김정숙 혼자라도 가고는 했습니다. 아시아, 유럽, 남대평양에서 남미, 아프리카까지 5대양 6대주 이름난 관광지는 빠트린 곳이 없습니다.
김정숙의 실태가 드러난 것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2018년 김정숙은 문 대통령 전용기를 띄우고 마지막 날에 타지마할 방문 일정을 넣었습니다. 청와대는 인도정부의 요청이라 설명했지만 거짓발표였습니다. 말이 되는가. 대통령도 안 탔는데 1호 비행기를 자기 마음대로 탄 김정숙은 사실 국민의 혈세를 외국에 가서 펑펑 쓴 것이니 특검을 받아야 한다고 국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김정숙은 행사 때마다 의상이 바뀌는 패션사치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 액세서리 200여종을 착용한 것으로 집계가 되었습니다. 구두, 목도리가 수두룩합니다. 그것이 다 국민의 혈세를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듯이 펑펑 써 국민만 허리가 더 아픈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사람을 특검하지 않고서 김건희는 사건이 시집 오기 전 한 일이고 또 문정부 대통령때 2년간 탈탈 털어서 죄가 없어서 기소도 못한 것 가지고 민주당은 의원수 많다하여 마구잡이식으로 특검 하자고 하면 먼저 김정숙이 특검에 제1순위 아닌가합니다. 당시 시민단체들이 김정숙을 횡령, 강요등의 행위로 형사 고발했지만 수사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고발을 했습니다.
특검을 하려면 진짜 죄인을 찾아서 바르게 해야지 마구잡이 총선의 때를 맞추어 상대방에게 흠집을 내기 위해서 특검을 하면 이 또한 국민이 다 알고서 역풍이 분다는 것을 왜 민주당은 생각을 못하는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