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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의 물분자는 1.6 x 10^19개의 물분자 100도 기준의 갯수를 1V로 정의한 것이고...
영도에서 100도까지의 온도차를 전위차...라고 번역을 해 놓았다.
전류의 물분자 갯수는 대기압 기준으로 20도에서 10^19개로 고정된 갯수를 가지므로 전류이론에서 물분자 갯수를 조절하면 된다. 단위개가 크므로 1V기준으로..전자석의 구리전선의 회전감기의 길이 1m에 물분자 갯수 쳔경개인 10^19개가 들어가므로...용량별로...구리전선인 와이어 길리 1m를 기준으로 길게하면 용량이 늘어난다. 2m가 되면 2V
반대로 구리와이어의 길이를 50cm로 줄이면 0.5V로 전류 강하가 이뤄진다.
단위를 더 세분화하려면 물분자 수소원자의 전하 기준으로 낮추면 된다.
그러므로 전류가 한국기준으로 220V기준 고정되어 공급이 되므로...이를 검전기인 릴레이를 통해서..10V x 22개로 나눈다면 릴레이 22개가 필요하다. 그래서...이것을 묶어서...암페어 용량으로 50A 로 통합을 했고...이것의 현재 이름이 누전 차단기가 된다.
이름가지고 장난을 하는 것이다. 릴레이 장치이면서...
한국교과서에는 검전기,검류계 이렇게 릴레이를 제멋대로 표기를 하고, 간단하게 전자석에 의해서..전류를 차단한다..이렇게만 설명을 하고 말았다.
전류,전기이론의 시작이자...대부분의 기능을 이 릴레이 검류계,검전계(일본과학 한문을 직역해서 2018년 현재에도 사용한다.)
게판으로 번역을 해서...릴레이를 같다 붙이면 전기 이름으로 사용을 한다.
전기 용량을 줄이거나 늘리거나...차단 시키거나...연결을 하거나...를 하는 스위치 기능과 비슷해 보이지만...스위치는...단순히 전류를 차단및 연결을 하는 것이고....나머지의 대부분의 일은 릴레이가 한다.
전류의 물분자 갯수를 구리선 회전감기의 길이만으로 조절을 할 수가 있으니...미세 조정을 할때..릴레이를 사용하고..전기강판의 규소철은...송전선의 대량의 전기를 소비가 사용하는 소형의 전류로 나누는 역할을 한다.
즉...변압기능인 (트렌스포머)과 ..릴레이를 혼용하여서...물분자 갯수를 늘리고 줄이고를 한다. 물분자 갯수에 의해서..전압인 전하 갯수를 통제를 할 수있으므로....
알기 쉽게 물을 끓이는 시간에 따라...연료량에 따라..물을 50.도...60도~100도~374도로....하는데...이 기능이 변압기와 릴레이 기능인 것이다.
이부분부터의 이론은 별로 검증하고 싶지 않았는데...너무나 더러운 한국과학의 풀이를 보고...어이가 없어서 몇자 적는다.
전자,가전제품의 대부분이 릴레이 기술에서 시작을 한다. 용량이 릴레이에 의해서 제어가 되기 때문이다.
더러운 한국과학을 성토하기에도...이제는 힘이 남아 있지 않다. 전기,전류이론을 왜? 한국 대중들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교과서에 릴레이 이론정도를 표준으로 해서..전류,전기 이론을 학습하게 했어야 하는데...이것을 독점 기술이라하고...금수저 교육을 받는 이들만..이것을 중점적으로 학습을 하는 기괴한 괴물이 한국교육이고...이 코스가 과학과의 특수교육이고..서울대 직행코스에서..중점학습을 하는 영역이라 구분을 해 놓은 것은...정말 국가 단위에서 하지 말아야 할 비열한 짓거리이다.
한국과학은 그러므로 걸레 한국과학인 것이다.
한국과학을 버려야 물분자 과학의 전류,전기 이론을 독학으로라도 깨우칠수가 있다.
글이 지저분한데...어쩔수가 없다. 표현을 순화시켜보려 하지만...너무나 분노가 쌓여서...좋은 표현을 골라 쓸수가 없다.
특수한 어려운 이론이라면 말을 안하겠는데...릴레이 기술은 1820년에 개발된 기술이다.전자석의 스위칭 이론으로 교육하여야 할 한국과학이 아닌 것이다. 아무리 대기업과 가전회사에 몰아주기를 하려 하는 한국교육을 한다지만..이건 심해도 너무 심했다.
중학교..고등학교 교과서에 표준으로 이 릴레이 이론을 이해할때까지...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고등학교 졸업장을 주지 않는...기준으로 해도 된다.
전류,전기를 만들면 뭐하나..절절하게 이용을 못하면....이 릴레이 기술이 있어야 전기,전류를 생산기술로 활용이가능해진다.
이것이 독점적인 대기업 기술이 아니라 소규모의 중소기업의 기술이기도 하다.
한국과학에 희망이 더이상 없다.
시간만 된다면 한글과학도 버려버리고...독일어 배워서...독일과학이나 검증했으면 소원없겠다.
쓰레기 한국과학을 오늘도 학습들을 하는 한국 대중들이 불쌍하지만...방법이 없다.
어차피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 1945년부터 한국과학을 쓰레기 취급하면서...학습하지 않는다. 어차피 일본과학을 학습하는 것이지...그래야 학교 성적 1위를 맞아서 하고..과학고 서울대 식은죽 먹기로 직행을 하니까...여기서도 탈락을 하면...그다음 공기업을 이용해서 재차 ...삼차로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을 주제해준다. 그래도 능력이 없으면..경찰관...소방관 우체부..전공..이렇게 한국에 잔류한 일본인 500만명이 어떤식으로든 구제가 된다.
오후 6:12분
뭐...소설 내용도 아니고...이론 검증에서 쓸데없는 것들만 언급되니..정말 환장하겠다.
어차피 이 글은...읽는 사람이 근성을 가지고 읽어야 할 것이다.
전기 이론을 왜 ...한국과학은 일부러 어렵게 해 놓았을까?
별것도 없는 기초 이론을 특수하게 포장을 해서..기초 농산물 가격보다 가전 제품과 전자 제품을 책정하기 위해 야비하게 그리 했을 것이다. 한국 대중들이 농민이 8~90%였으니..한국 대중들과 한국에 눌어 앉은 일본인이 1945년부터 차별적으로 조성 총독부의 식민지가 아닌 민주주의 형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전기 이론의 기초부터 분리를 한것이다. 한국인들은 한국 교과서로 교육을 받지만..한국인의 천재도 학습하지 못하게 그 내용을 구성해서..지금껏 교과서로 사용하였다는데...정말 찬사를 보낸다.
별것없다. 전류입자 물분자...이제는 표현을 조금 바꾸어야지...전류 물분자 100개의 수소결합 이것을 한국인이 알면 안되는...금칙어 인 것이다. 그래서 3~4년전에 국정원을 사칭을 햇는지...아니...최근에 국정원에 문의사항이 있어서...직접 통화했는데 실장급이 전류입자 물분자와 대전 기계연 방문 스토리 알고 있었으므로...일반 한국인 대중은 알면 안되는 영역이다.
그렇다고 전류 물분자를 안다 해서..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각종 가전,전자 회사와 경쟁을 해서...살아 남아야 하는데...
이 아성을 정상적으로 한국인은 깨뜨릴 수가 없다. 한국 경제의 모든 것인데 이것을 어떻게 뒤바꾸나???
그냥 그렇다는 것만 알고...기초 부분에 좀더 쉬운 한국과학을 풀이하는 것으로 만족을 할 뿐이다.
생각같아서는 전기 발전기 부분의 시설 부분을 전부 한국인으로 교체를 해서...전기 발전소의 모든 설비를 한국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서..한국의 발전소 모두를 자체적으로 운영을 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싶다.
지금에 그럴 장비와...인력들이 충분하다. 한국에 500만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일본으로 귀국을 한다면...약간의 혼란은 있겠지만...아무탈없이 한국 잘 돌아간다.
한국의 모든 공장 현상 유지핟록 하고...밤에 전류입자 물분자의 기본은 한달에서 세달정도를 기본 학습을 하면..된다. 아니다. 그럴 필요도 없이...위키 백과독일 기준으로 한글과학원 글 참조하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전기.전류 기본이론의 습득이 가능하다.
개인의 이해도에 따라 결과물이 차이가 있을 뿐이다.
작년 말에 전기 발전기 이론이 정리 되었다는 것은 내 자신이 믿기지가 않았는데...맞다.
나머지 산업 기술이 1866년부터 2018년까지 계속적으로 개발이되어서...그 산업 기술의 모든 부분을 검증할 수없어서 그렇지...
전기 발전기에서 전류공급 시스템까지는 전기 공급 사업자의 영역이고...전류가 공급되어 공장 가동부터 개인 소비자까지는 전력의 소비자가 된다. 이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전류 분배기인 변압기 인데..변압기는 한전에서 소유를 하므로...그 다음에...가정용 분배기의 누전 차단기가 바로 릴레이가 자리하면서..전류를 용도에 맞게 분배를 시작한다. 스위치 동작을 자동으로 하는 것의 모든 것은 릴레이로 하는 것이다. 트렌지스터도 릴레이의 소형화된 형태이고....컴퓨터의 논리회로도 릴레이로 구현을 한다.
전류,전자 기술의 스위치 동작의 기본이 릴레이고...이것은 용량별로..스위치의 차단 역할 뿐더러...용량으로 세분화하여 전류가 용량별로 사용되는 동안 연결되어 있도록 하여주는 기본적인 논리회로의 시작이다.
물분자 갯수를 분류하는 것이 암페어이고...
물분자의 온도를 측정하여 물의 온도를 전압으로 분류한 것이다.
한국과학의 교과서 이론에서 전류를 물로 비유하는 짓거리 하지 마라....물분자 과학을 모르거든.불신을 만드는 어줍잖은 비유는 하지마라...모르더라도..차라리 물분자로 전류를 비유하지 말고...전류,전기의 특징을 물분자를 적용해서 최대한 이론설명을 해라...그래야 아중에 어느순간에 물분자 전류가 하나가 된다. 자연과 합일하는 경지라는 것이...물분자와 전류,전기를 합칠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오후 10:58분...
물분자는 한국과학의 상식보다 1/10억분에 일의 크기가 작다.
왜 이런 어마어마한 차이를 가질까?
180pm= 180 000 000 000m 실제의 물분자 크기는 1800억 분의 일크기이다.
한국과학의 왜곡을 위해 기본 숫자 단위체계 부터 철저하게 꼬아 놓았다. 한국 대중은 한국과학으로 학습을 해서는 절대로 물분자를 찾을 수없도록 해 놓은 것이다. 이것이 1910년부터 2018년까지 성공을 했다. 한글과학원의 4년전을 제외하면 한국인 5천 2백만 현재 인구에서 단한명이 전류의 물분자를 찾아내지 못했다.
이것이 장장 109년동안 지속된 것은 한국과학의 뿌리부터 왜곡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한국의 대기업과 공기업은 세계적인 수준의 물분자 전류 산업을 잘도 경쟁을 해서...세계 1위 산업 제품을 상당수 만들어내고 있다...한국인들은 모르는데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그것은 한국인의 10%에 해당하는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1910년부터 한국에 상주하여 일본과학으로 학습을 하기 때문에 이들은 굳이 한국과학을 학습할 필요가 없고..애초에 물분자 전류를 가업으로 철저하게 물려 받은 일본에서 축복받은 세대가 한국의 지배층을 조선 총독부 시절부터 만들어 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한국인 지식층에서 나름대로 한국교과서를 한글로 바꾸어서..한국과학을 학습하는 것처럼 하지만...이것은 오히려 한국과학에서 물분자 전류가 검증되는 것을 막아버린 결과가 되었다. 그리고 한국에 잔존한 일본인들이 한국의 10%모든 권력과 산업을 독점하는 이분법의 한국이 만들어지도록...부추겼을 뿐이다. 대기업의 산업은 일본 경제에 종속이 되어 있으므로 이것은 바꿀수가 없다.
그렇다면 딱 하나 한국 자체적으로 바꿀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한국의 교육부가 된다.그런데...이 한국의 교육부를 이중 삼중으로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독점하도록 안전장치를 이중 삼중으로 갖지고 한국의 교육을 해방후에 73년을 일본인과 일본인이 독점을 하면서 ...한국 국가 예산의 평균 20%를 일본인 후손들의 교육에 쓰여지도록 일년에 한번 치르는 수학 능력시험을 기준으로...일본과학이 한국교육청이 경제 식민지배를 공고히 하고 있는 검증 수단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 소설 하나를 덧 붙이면...북한에...지배층은 과연 누구일까?
조선의 후예들이 광복운동을 하다가 북한을 건국을 했을까?
그런데 특이한 언론 자료가 있다. 유일 지배자의 음식을 만드는 이가 항상 일본인이라는 사실이다.
왜 그랬을까? 김씨 왕조라는데 굳이 일본인 음식을 만드는이가 북한의 김씨왕조의 주방장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1945년까지 광복운동을 자동 소총을 중국이나 소련에서 공급받는 정도의 광복운동을 했던 것이 조선 광복군의 현실이었다.
그러던 이들이 소련군이 물러간 싯점이 남한과 마찬가지로 1948년 8월 15일에 북한이 창건을 햇다. 그러므로 전쟁이 일어난 1950년 6월 15일까지는 채 2년이 걸리지 않았다. 전쟁 무기가 소련군이 진주하면서 가져온 탱크와 대포등을 그대로 남겨두고...물러 갔다고 할때...이 탱크와 각종 차량을 움직일 석유와 휘발유가 어디서 공급이 되었는가? 중국은 그런 시설이 거의 없었다고 봐야 하고...소련에서 유류가 공급되었다고 밖에 볼수가 없다.
그러므로...석유 공급 능력으로 볼때...북한은 3개월 전쟁할 비축석유밖에 없었다. 역시나 단 3개월만에 1950년 12월 15일 기준...압록강 근처까지 밀렸고...이후에 중공군 30만이 짜여진 각본처럼...밀고 내려 왔다. 이 30만의 중공군은...일본의 만주국을 무너뜨런 중국군대의 마지막 전쟁...군대에 속하고..대만 탈환을 위해 최대로 준비한 이원이 된다. 청나라 후신인 만주국을 30만명이 정리를 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남한과 북한군은...미군정과 소련군정에서...군대를 자체적으로 소집해서..몇이나 모앗을 것 같나? 전쟁이전이라면....양쪽해서...10만 군대 정도가 보편적인 암산의 숫자 군대이고..이것에도 경찰병력이 대다수 였을 것이다. 나라를 잃고도 전쟁급 광복전쟁도 만주국에서나 겨우 만명도 아닌 몇 천 단위가 참여한 것이 전부일 정도로 조선 광복군은 그 실제가 거의 없다.
적어도 조선의 규모였다면 조선 광복군을 만주 일대에 10만 이상의 광복군이 활동을 했어야 한다.
이정도 활동을 했다면..북한에 5만...남한에 5만의 광복군이...1945년에 남한과 북한 정권 수립의 핵심 군사력이 된다.
이런 기본 숫자가 광복군에는 없었다. 그만큼 철저하게 조선의 일제 식민지에서...광복활동이 미미했다고 볼수가 있다.
여기에...조선 광복군이 미국에서 광복운동을 했다는 이승만이 물분자 과학을 몰랐더라도..이론정도는 유학길에서 알았어야 하는데...이승만 박사라는 인물이 물분자 과학을 거의 몰랐다.
중국 공산당의 경우...남쪽의 전신이 개통된 지역을 중심으로 중국공산당에서 일본군과 전쟁을 하면서 중국의 1/3을 잃어 가면서도 중국 공산당은 물분자 과학을 접함과 동시에 검증을 시작하고 있다.
조선 광복군이..미국쪽에 몇 천 정도 존재 했어야 하는데....전혀 그런 기록이 없고...광복군에 몇푼 내놓는 정도의 인물들밖에 없었다. 중국에서 광복운동을 하던 인물중에...북한의 김일성이 물분자 과학을 터득한 기록은 전무하다.
광복군 출신으로 군대를 앞세워 항전을 하다가보니..물분자 과학을 접하지 못했다는 것을 핑계를 댈수있는데..사실은 군대라는 구조가 가장 물분자 과학이 발전하는 장소이다. 유럽과학의 저명한 전기 이론의 인물들은..특히..독일계의 지멘스등은 군대 포병 출신들이다. 암튼...한국은 조선 식민지 시절에 일본 제국대학의 8개중 하나인 경성 제국 대학에 전기 공학과가 1935년에 세워진 것으로 친일하는 인물들이 입학하는 특혜에 속한다. 광복군 정도의 충정이 아닌...친일을 적당히 하면서...일본 과학을 배운 경성 제국대학 40명의 인원이 1945년까지 약 400명이 배출된 것이 고작이다.
최근에 일본 제국 대학의 8개 자료를 찾아보니...일본 패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일본 본토에 6개 제국대학과 한국의 경성 제국 대학 그리고...대만의 제국대학..이렇게 8개의 제국 대학이므로 친일본...제국대학이라 할 수있고..여기서 배출된 학생들은...친일에 의해서....신분이 걸러 져야만 입학 할 수가 있었다.
자료를 조금더 찾아봐야 겟지만...경성 제국대학의 전기 공학과 40명도 순수한 조선인은 얼마되지 않는다. 경성제국 대학의 일본인 비율이 10;30정도의 비율로...나오므로...40명의 인원이라면 30명은 한국으로 건너온 일본인 후손들이 입학을 하고..조선인은 채 10명이 되지 않는다. 그렇게 10년을 곱하면 결국 1945년까지..조선인 전기공학과 졸업생은 딱 100명이 된다.
이것은 무서운 사실이다. 지금 대략적으로 독일 위키의 경성제국 대학 자료 2번을 읽고서 이 글을 세번째 언급을 하는데....
그때에는 단순히 400명으로 계산을 햇다...이중 300명이 일본인 후손이었다니...이들이...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한국의 서울대 교수진으로 합류한 것이 독일 위키의 경성제국 대학 자료에 나온다. 전기 공학과 한개만추려낸 사실이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1953년 전쟁이후에 상당수의 일본인 교수들이 서울대 강단에 섰는데..거짓말처럼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았는데 일본인 이름을 사용하는 이가 한명도 없이..한국인 이름들만 나온다는 사실이다.
한국 학생의 대부분이 일본의 창씨 개명에 의해서..일본 이름을 가지면서 한국이름을 갖는 2개 국적의 이름을 적어도 경성제국 대학과 서울대학생이라면...2개의 이름으로 조선인 학생의 신분을 유지하다가 1945년 해방이후에 한국인 이름으로만 기록을 하고 일본인 이름을 전부 삭제를 했을 것이다. 서울대와 경성 제국대학의 교수진은 한국인 교수는 공식적으로 없는 것으로 나온다. 그렇다면..1945년까지 일본 교수들이 독립이후에 이들이 일본으로 돌았다고 하자....나머지 일본인 후손들이...이 교수진의 자녀들이 상당수이므로 일본으로 귀국을 했을까? 한국땅에서 태어난 일본인 후손들이라 한국말을 어느정도 하였을 것이고...해방후 모든 것을 버려두고 일본으로 귀국을 했어야 하는데...120만의 일본인중...20만 정도가 귀국한 것으로 공식 기록이 나온다. 나머지 100만은 한국에서 대체 이 일본인들이 1945년 이후에 어디로 사라졌을까?
일본본토에..한국인은...한국이름을 유지한채로...기업을 하는 인물들이 롯데외에 손정의씨가 있는 줄로 안다.
암튼...1945년이후에 사라진 남한에 남은 일본인 100만의 행적을 정식으로 찾아봐야 한다.
1945년까지 조선 총독부에 직접적인 권력의 모든 것을 움켜쥔 것이 남한에 120만의 일본인과 북한과 만주에 80만 조선 총독부 일본인 의 공식 숫자이다.
일본으로 귀국을 하지 않았다면...남한의 어디에 남았을까? 이들이 농사꾼은 아니었다. 최소 면서기와 군단위 경찰과 서장들이었다.
그러므로 일본이 망했다 하여..한국땅에서 조용히 권력을 내려놓고 한국 농민으로 전향을 했을리는 만무하다.
농사 지을줄도 몰랐다. 조선 총독부 인원 120만이라면..지금의 공기업과 대기업을 운영하는 대다수의 일본인들이었다...
즉...조선 총독부 시절부터...국가 단위의 권력과 산업의 대부분을 움켜쥐고있었던 것이다.
1945년까지 한국의 전력산업을 조선인이 운영르 하지 못했다. 일본인 소유의 전력산업이었다.
결국...1950년 6월 15일부터...12월 15일까지...한국에 잔존한 일본인들이 전쟁을 틈타서...한국인의 이름과 족보를 대거 탈취하여...한국인 족보와 한국인이름으로 합법적으로 갈아탄 기회가 되었다. 즉...한국전쟁을 남한에 잔존한 120만일본인과...북한의 일본인 80만이 미군정을 꼬드겨서..조선 총독부 재산을 넘기는 조건으로 전쟁을 일으키게 하여...한국인...이름으로 갈아타는 것으로 빅딜을 했다추측할 수가있다. 미군정은 조선 총독부 일본인의 대부분의 재산을 몰수하고...한국이름으로 갈아타는 것을 눈감으면 되는 것이므로...
북한의 경우...소련은 미군과 다르게 1948년 8월 15일 대부분 철군한 것으로 나온다.
즉..소련군의 경우...북한의 일본 조선 총독부의...현금자산을 탈취한 이후..전쟁 보상금을 챙겨서 철수한 것이고..중국군의 경우..북한이 아닌 만주국을 전쟁 보상금으로 받았으므로....별 불만이 없었다.
북한의 일본인 80만은 함흥철수 기간에 약 10만이 철수한 기록으로 나온다. 남한보다 일본으로 직접 귀국한 인원을 30만으로 잡을 경우...그래도...북한에 1950년 이후에 잔존한 일본인은 적어도 30~40만이 된다.
지금 현재도 일본이 북한에 일본인 납치자..어쩌고 하는 것이...일본 조선 총독부 미철수 인원을 일본인 납치자라고 우기는 것이다.
북한 정권에대해서는 그 실체를 밝히는 자료가 너무 없어서...판단하기는 어렵다.
그러나...함흥 질소비료공장을 전쟁이후에 곧바로 복구하지 못한 것으로봐서...북한에 조선 총독부의 일본인과 일본인 대부분이 제거 된것으로 봐야 한다. 남았더라도...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간 인원이 바로...조선 총독부 관련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다. 그래서 정치범 수용소가 그리 많았던 것이다.
여기서..조선에 파견된 일본의 조선 총독부 지배자들이..가족까지 건너와서...조선 총독부를 구성한것은...초창기에 해당한다. 나머지는 일본인 남자들이...조선총독부에 왔고...일본인 여자과 결혼을 주로 했겟지만...조선의 변절자들인 사대부..여자들과 상당수가 결혼을 했다. 조선의 토지를 조선의 사대부가 가졌으므로...여선인 여자를 부인으로 만들면...합법적으로 조선 왕가나..사대부 재산을 전무 취득할 수있었기 때문이다.
조선의 왕족들과 사대부가...농민은 될 수없으므로...광복군으로 소수가 합류하면 남은 것은 사대부 여성들인 것이다.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조선 총독부의 일본인 후손들과 결혼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이런...식민지 지배 문화가 36년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된 근본 이유가 이때문이고..이것은..세계 식민지 국가 단위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난 역사적 사실이다.
호적의 대부분이 일제시대에 만들어졌으므로..일본인은...일본이름과 더불어서...일본이 패망한다는 것을 1940년부터는 인지를 하고 있었으므로...일본으로 강제 징집한 이름으로 갈아타기만 하면 되는 것이 일본인의 1945년 이후에 일본인이 일본인 이름으로 한국에 단 한명이 없는 것으로 이것을 검증한다. 일본 전쟁에 강제 징집을 하고...6.25전쟁 기간중에 재차 군인으로 강제 징집을 하엿으므로..
6.25전쟁시에 죽임을 당한 것은 차출된 군인은 한국인이고...한국군 장교는 일본인 이름을 버린 일본인이되는 것이다.
이것은 아무리 소설이라지만..국가 단위를 이런식으로 먹을 수있엇다니....100년전에 이상태로 태어 났더라면...하네?????
대체 이건 뭐지...4년전에 물분자 전류 입증하래서..자료검증을 전류물분자를 하기 위해서 자료를 모았는데...
조선의 흑역사가 위의 소설로 쓰여지는 이유는 뭘까?
지난 7년동안 책 한권 분량을 하루에 정독을 햇다면...360권 x7= 2 520권 분량이 된다. 그것도 독일 위키백과 기준이다.
위키백과에서 서울대 검색을 한국위키자료를 읽지 않는다. 독일위키나..영어위키의 서울대 자료를 그간 정독해 왔다.
위의 내용이 소설과 갖지만...실제로 댓글 자료 첨부를 하면...위의 소설을 사실로 바꿀수도 있다.
암튼...전류 물분자 때문에 별 요상한 인생을 살고 있다.
3~4년전에는 암살을 두려워해야 했고..쥐도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한다는 협박속에 유산 정리를 한 연후에야...속박에서 벗어날수가 있었다.
이제는 유선연결이 줄어들었지만..그간 각 연구소 25곳이상과...교육부,산업부, 과기부, 기획재정부..산림청...국정원..통일부..그간 연락해본 곳이 꽤 되는 구나...전류 물분자를 국가 단위에서 제발좀 검증하라고...그렇게 설득을 햇지만...단 한군데서..호응을 하지 않았다. 전류 물분자를 아는 것은 연구소 단위의 25곳에는 단 한명이 업었고..산업부의 전력과장..남경모 과장과 권기훈 pd가 있는..풍려발전기 위원회 ...단 두명만이 전류입자 물분자를 아는 정부 관료 였다. 아참..삼성 기흥 연구소와 현대 남양 연구소는 일반 민원실에서...전류입자 물분자가 차단되었다. 아는지 모르는지가 아니라...이 두곳은...일반 민원실에서 알고 있는 눈치였다.
한국전력의 본사..대부분과..감사팀에 근접한 임원 한명정도....한국전력은 민영회사이므로...전류입자 물분자에대해 공개할 의무를 갖지 않는다. 이므로...이 답변을 한 인문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그 이전의 한전의 본사 직원 대부분은 전류 물분자를 몰랐다.
서울대 공대와 포스텍은...학부생들의 황당답변 일위에 해당한다. 전류 물분자라면 금속에 절대 들어갈 수가 없다...
덕분에..이 답변으로 해서..구리케이블에 절연체 사이로 물분자가 들어간다는 것을 라이덴병(은행0이론 검증없이...찾아낼 수가 있엇다.
1745년에 라이덴 은행에 전기이론의 전부가 함축되어 있다는 사실을 7년전에 알았더라면 1/7로 학습시간을 줄일수가있엇다.
하긴 지금에서야 일년만에 라이덴 은행 중심으로 전류물분자를1년안에 찾을 수있다..이렇게 표현하는것은 일년안에 전기발전기 이론을 검증할수있다는 것과 같은데...최근의 독일위키 기준이라면 어려운 것이 아니다. 7년전의 독일 위키 수준보다...지금의 위키백과는 대학의 전문 박사 과정보다 자료가 방대하다. 유학을 가도 이런 자료들의 원서를 찾기 힘들정도가 된다. 여기에 영어권이나..소련..중국등이..독일위키에 밀리지 않으려고..울며 겨자 먹기로 수준을 맞추고 있다. 그래야 세계의 디지털 교과서를 선점할 수있기때문이다.
이미 디지털 교과서는 세계 대중들을 상대로 무료배포되고 있다. 위키백과를 기준으로....
이미 평가가 이뤄지고 있고..한국과학의 경우..전류 물분자 기준으로...동참하고 있다.
한국 위키도 최근에 편집 자료 수준이 상당부분 일본과학의 왜곡된 부분을 걷어내고 있다.
한국위키가 과거의 수준에 머물러 있으면..한국 휴대폰 팔아 먹을 수가 없다는 것을 조금은 인지를 한 것 같다.
위키백과 편집 기록을 들여다보면 이 흐름을 읽을 수가 있다.
세게의 독할을 하는 이들이 하나둘 위키 백과 기준으로 편집인으로 참여하지는 않지만..정독을 해서...이곳 한글과학원 처럼의 형태로..자신들의 주장을 위키백과에 얻은 자료를 참조로..정리하고..검증을 마치게 되면...언젠간는 산업가의 대열에 합류를 한다는 것을 알기에 한글 과학원 같은 개별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다. 산업기술에서 소외되었지만...내일을 독학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이것은 혈연지연을 통해서 대물림하는 형태가 아니다. 오로지
문자로...후대에 대물림하는 형태의 새로운 학습방법이자..교육 방법이 되며...앞으로 연구 활동의 신 흐름이 될것이다.
그간 호기심으로 찾던 오실로 스코프를 구하는 카페를 찾았다.
질량 분석기도 대략적으로 구할 수가 있을 것 같다.
검전기는 릴레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므로..고물상 가서..그럴사한 부품 하나 헤짚으면 릴레이 손쉽게 찾는다.
@한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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