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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는 오는 11월 방영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12월의 열대야>(극본 배유미·연출 이태곤)에서 아내의 불륜으로 고민하는 의사 역을 맡고 다시 머리를 기르고 있다. 지난해 SBS <첫사랑>에 출연했을 때처럼 어깨까지 기를 예정이다. 신성우는 올봄 KBS 2TV 아침 드라마 <아름다운 유혹>(극본 고봉황·이해정, 연출 이덕건)에 출연하며 긴 머리를 짧게 잘랐다. 하지만 "긴 머리의 테리우스가 그립다" "신성우의 이미지에는 긴 머리가 어울린다"는 팬들의 요청과, 내년에 다시 가수로 활동할 계획을 잡고 있어 머리를 기르고 있다. 허환 기자 |
첫댓글 우리 지니도 헤어나 의상에 신경을 써야 할텐데...
의사가 머리가 길다... 이상해여?? 넘 김남진을 의식하는건 아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