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뺑소니, 즉 뺑소니는 초범이라고 할지라도 의도적으로 사건 현장에서 달아났다는 혐의로 인해 실질적으로 법적 규정 되어있는 형량이 선고되는 일이 90% 이상 입니다. 미흡한 대응으로 확률상 10%도 채 되지 않는 선처가 내게 내려질 거라고 믿고 계신가요? 아래에서 뺑소니벌금, 징역을 최대한 덜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안이 급하다면 상담신청을 먼저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뺑소니판례,
이미 도망가고 난 후라고요?
만약에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운전자는 필수적으로 사건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혹여나 인명피해가 있다면 구급차 등을 부르고, 곁을 지키거나, 아니면 피해를 본 이가 정신이 있는 상황이라면 나의 인적 사항을 제공하는 것이 기본적이죠. 그리고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뺑소니벌금 등의 처분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뺑소니판례,
혐의가 인정된다면 어떻게 되나요?
뺑소니 사건은 절대 그 형량이 약하지 않습니다. 징역 오 년 이하 또는 천 오백 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처분됩니다. 그러나 이는 말 그대로 가장 기본이 되는 형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혹여나 사고후미조치로 인해서 피해자가 큰 상해를 입거나 사망에 이르게 되면 형은 당연히 가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피해자가 사망했을 경우에는 오 년 이상의 징역형으로 시작해서 최대로 무기징역까지 선고를 받게 될 수 있으며, 단순 상해에 이르게 되었다면 징역 일 년 이상, 오백 만원부터 삼천 만원 이하의 벌금형 선고를 받게 됩니다. 그 외에도 뺑소니를 쳤는데 운전 당시 음주 상태였다면 이 역시 가중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이처럼 내가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서 차별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응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어떤 상황에 있는 지부터 확인을 해야하며, 반드시 이에 맞는 대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피해자의 차량에 인적사항만 남기고 오는 것?
이것도 뺑소니입니다.
많은 경우, 정차되어 있는 차를 치거나 하여서 실질적으로 사고현장에 피해자가 없을 때 메모지 등에 자신의 인적사항을 남겨두고 자신의 차를 피해 차량의 근처에 정차해둔 뒤 자리를 뜨고는 합니다. 이런 절차를 거친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러한 행동 또는 엄연한 처벌 대상에 해당이 됩니다.
실제로 위와 같은 사례로 재판에 회부되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은 뺑소니판례가 있기도 하죠. 해당 가해 차량으로 인해서 도로 통행에 있어 다른 차들이 불편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 차량 운전자가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려 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뺑소니로서 처분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현장을 떠나지 않고 최대한으로 할 수 있는 조치를 모두 취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뺑소니로 연루가 되셨다면…
이와 같은 일들로 문제가 생긴 상황이라고 하신다면 이제부터는 실형을 피하기 위해 대응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교통범죄와 관련하여 사건 변호 경험이 많은 변호사를 통해서 조력을 받는다면 아무리 선처가 어려워진 교통범죄라고 해도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이제 정말로 혼자 대응하는 것을 통해서 처벌을 덜기는 어려워진 시대가 왔다는 것이죠. 순간의 실수로, 혹은 착오로 인해서 벌금이나 징역과 같은 실형을 선고 받지 마시고 전문 조력을 통한 조속한 대처를 통해서 불리한 상황을 벗어나 다시 한ㅂ 번 제대로 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