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고로 유지혜...엄영미 고로 장윤정 ... 중매타령...
고등학교 유지혜얼굴과 추상미 얼굴에서 입술모양 똑같습니다.
눈 수술한것 같고 코 높인것 같고
이 둘이 주안부터 시끄러운 같은 인물입니다.
노원순복음교회것들이 계속 유지혜타령을 전도사부터 목사까지 하고 방배까지 이어졌었습니다.
도대체 몇년을 이러고 사는지...
그리고 얼마나 처먹어 되는지...
주안살때부터 쭉 19년이고 놈이라고 불리는 놈과 산주제에...
재산가져왔다고 주안에서 그럴때 주지도 않은것들이기에 지들이 먹어치운것들이
이시대까지 시끄럽습니다.
이 여자는 자그만치 본적도 없는데 주위에서 19년째입니다.
처먹기도 억수로 처먹으면서...버섯타령하면서 종로것들과....
장윤정 결혼식 사진의 모습은 엄영미얼굴하고 똑같습니다.
그리고 계양구에서 운전 배울때 2003년 삼성과 엘지 결혼했던 잡지 기사에 있었던
엘지 딸인지 하는 얼굴과 같고
남과 나 하고 돌아다닐때 나의 얼굴과 같습니다.
그때 그것이 엄영미로 돌았고 다시 장윤정으로 돈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엄영미는 구더기안에서 쌍곰다닌다는 직원과 결혼을 했는데
어느 순간 강남구 타령을 했기에 이상했는데
그 얼굴 생각해보니 엘지텔레콤 얼굴과 비슷했습니다. 남자가...
그리고 당고개에서 엘지텔레콤이 기어다닐때 였습니다.
그리고 동네에서 장윤정 노래가 주민센터에서 노래교실에서 처음 나왔고 방송으로 나온건 나중입니다.
그리고 엄영미는 이미 그래서 두번 결혼한 사람이고
가 좋다고 아파트로 이사했을때 떠들고 다녔습니다. 이때부터는 안만나고 결혼했고 아이도 낳았을때입니다.
그리고 의정부살때인데 내주위에서 계속 소리가 났고 의정부 사는 사람이 마린스포츠 센터에서 수영을 다녔습니다.
이상하게도 그리고 세종사이버대에 다녔는데 그곳이 주장건교수 명지대학원 호텔마케팅 교수였던 분이 이사장이고
당고개 논문쓸때 삼성경제연구소가 낫다고 한 사람인데 세종서적주식회사에 갔었을대
됐다 됐다 하면서...소리만 들렸던 때라 모두 연결고리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비슷한 얼굴 김남길이 티비 등장하는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동네있을때 박찬호 장가갔는데 박찬호가 좋다는 말도 했습니다. 늘 주변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원후 퇴원하고 상계역 바주카페주인으로 홍라희가 나타났는데 영미 무언가를 해줬다고 했고 자와 더불어...
그리고 버스타고 오는길에 버스칸에서 잘못했다라고 하는 말이 들렸습니다. 이것이 2010년입니다.
그런데 이러면 이는 결혼을 계양에서도 하고 쌍곰하고 하고 아이도 낳고 또 장윤정으로도 한경우입니다.
그리고 오늘 들은 말은 구더기 딸이었다는 말입니다.
삼성정형외과에서 엄영미라고 머리 허연 그래씨 얼굴을 한 이가 돈처먹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정현이 돈먹었다 하면서 티비에 나오더라 왠지 클로즈업되는 장면입니다. 오십견 치료시...
그래서 옮겼습니다. 병원을....
병원에 중매인이 왔다갔다 하길래...
전부 구더기 였습니다.
그리고 남과 나부평의 모습은 본사람이 많습니다.
이 남으로 삼성 아들 이재용이었고 이 나로 위의 이마같이 생긴 사람이었으니 말입니다.
여기서도 살았던것 같은 ....
그래서 홍라희가 챙겼나 싶을 만큼...이 당시 더타령하면서 아들이 다녀서 그후엔 예타령하고 다니고
오늘 유순이라는 사람이 왔었던것 같은데 도록안전한 옹기아트센터 전시
이명희 이건희 이름이 있었던...
그곳에서 유순이가 예데리고 갔다 인데 오늘도 그러더라 이고 이번 연도에 강아지로 피똥을 싸고 다녀서 치료까지...
그리고 평화복지관에서 김연제로 유순이가 있었고 너등록금까지 챙기는 것들이고
이들이 한양대로 몰려갔고
내가 한식 필기시험보러갔을때 아이들모습으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는 길에 진이를 불러들였습니다. 저새끼까지 있었습니다.
이들은 오늘도 저희라면서 구광모, 이재용, 개타령 저희타령, 구지아타령, 엄마니 아빠니 하면서 떨들어서
공원에 바람쐬러 나갔습니다. 이들이 모이면 강아지탈을 나게 합니다.
그래서 데리고 나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또 모여서 책을 팔아먹었다고 합니다.
강신주같은 이들이 꼬여 있고 아도 있고...
신경애도 있고 남구리도 있고....
이들이 모이면 강아지도 아프게 하지만 이들이 뒤에서 책을 팔아먹었었는데
버스에서 오는 길에 아니나 다를까 책을 팔아먹었다는 내용이 들립니다.
그리고 노원세무서에 계산서를 안끊었는데 계산서가 나갔다는 말도 들렸습니다.
아마도 들켰을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매월 습관이 습관이 아닌데 계산서가 발행된듯 싶으니 말입니다.
이들이 한짓입니다.
cj에서 중매타령을 합니다.
그래서 모여든 모양입니다.
이현정이도 있었습니다. 돼지 타령도 났었습니다.
이들이 우글거리면 항상 책팔아 먹었다 라고 지난 시간들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오춘 육춘 가져가라 라든가 말이 나옵니다. 공원에서...
제개가 남의 책을 팔아처먹고 돈을 돌려 주지 않습니다.
중매타령을 이러한 식으로 합니다.
돼지 너 또 돈가져갔답니다.
이러고 나서....아침부터 시끄럽게하고서...
구광모가 돼지하고 옆집에서 살다시피하고 ...
클럽타령과 더러운짓이 있었습니다.
코로나때...
그래서 치워졌었습니다. 오늘 소리가 나니 구더기도 소리가 납니다.
마음편안 신경정신과 공황장애 환자로 엄영미 로 장윤정까지..
교회에서 유지혜로 추상미...
부평, 주안분들은 많이 본 얼굴들 일 것입니다. 특히 중북분들은 더욱더 그럴것입니다.
계속 나불되는 것들 현재까지...얼마나 처먹어 되었으면 끝도 없을까 싶습니다.
내 책값도 도둑질...
부평 주안에서 번것도 도둑질들 한 것들이 대기업들이기에....
다 처먹고 십원도 안줬습니다. 중국은 가래도 못가겠다 이러한 일들이 많아서...
하다못해 옆에 살던 아빠 장례식에서도 ...그리고 병치레 한것이 자그만치 5년이 넘었는데도 말입니다.
강아지 똘똘이까지 가는 길에서도
그리고 이 장윤정이 그 시기에 시집을 가더라 입니다.
아주 나쁜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