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작을 일주일 남겨둔 상태에서의 스쿼드 입니다
선수들 중 Addo와 로젠베리가 마인츠로 임대를 갔습니다. (휴가중이어서 막지 못했습니다)
Fonte 가 트벤테로 임대갔습니다
일디림을 19억에 영입했습니다.
2명의 신인 질리언 Gerson, Paulo Almeida와 총20억에 계약했습니다.
클루이베르트는 자유계약으로 크롬캄프는 19억에 영입예정입니다(확정)
문타리와 펠리페를 자유계약으로 데려왔지만 Cocu를 에스파뇰에 강탈당했습니다ㅜㅜ
비즐리와 마이클 볼과의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psv에 뜻이 없는것 같습니다)
-------------------코네-------------------(일디림과 호베르투가 백업입니다)
---파르판------------------------아펠라이--(일디림과 Engelaar가 백업입니다)
---쿨리나--------Muntari----------Gerson---(Almeida와 데용, 시몬스, Takak이 대체요원)
---펠리페-----알렉스----오이에르---Lamey---(크롬캄프가 주전확정이지만
아직 오질 않아 임시로라메이가 섭니다)
------------------고메즈--------------------
(Coe가 백업일것 같지만 자금이 여유가 있어 아직은 미지수입니다)
아직 이적시장이 끝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수영입의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지금 현재 평균연령이 24세입니다. 노장선수들을 영입 해볼까 합니다
제가 꿈구는 팀은 젊은이과 늙은이가 공존하는 팀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한국인선수 영입후 타구단에 넘기기 사업도 진행중입니다.
(ex 이천수 이적온지1달만에 에버튼 진출!! 김동현 1860뮌헨과 마인츠 프랑크프루트에서 제의중)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