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이비에스에서 방영했던 다큐를 봤어요. 그래서 혹시 우리아이도 분리불안이 아닐까 염려가 되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어떤 글을 봤어요. 그냥 일반 분이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었는데 그 글의 요지는, 강아지 분리불안을 없애기 위해서
1) 절대 침대에서 재우지 마라 : 사람의 체온에 익숙해진 강아지는 주인이 사라지면 계속해서 주인만 기다린다
2) 외출시 강아지에게 잘 다녀올게~하지 마라
3) 외출후 강아지를 아는척 하지마라: 주인이 돌아오면 놀아주는것을 알고 계속 주인이 오기만 기다린다.
요건데요.. 이게 제가 세가지 모두 해당이 되거든요 ㅜㅜ
저희 강아지가 저 외출시 울기는 하는데, 문제행동은 딱히하지 않아요.
하루에 휴지 한장씩 물어뜯는것 빼고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제가 저 위의 행동들을 지속하면 앞으로 분리불안이 심해지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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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부분강아지들이 위3가지 다하지않나요..분리불안증이라고 생각 하지않는데요 저는
저도 위의 세가지 모두 해당되지만 그만두지않으려구요.
저런거 지킨다고 애쓰다가
어이없이 한애기를 떠나보내고나니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길지않은 애기들 삶!
원하는대로 다 해주고 싶습니다.
저도 3가지 다 해당이 되는데요.
그냥 이렇게 어울렁 더울렁 살려구요.
법대로 안되는게 세상사 이치더라고요. ㅎㅎ
저는 침대에서만 안재우고...나머지 두 글에 해당....
아...힘들어요....
저두 세가지다해당되네요.. 글서그런가 아가둘이 껌딱지처럼 떨어지질않네여ㅠ 침대서 안재우려고 마니노력했지만 걍 포기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