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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MBC경남에서 12~2시 방송하는 정오의 희망곡 인데요.<br />진행하시는 복자누나 혹은 언니(본명은 조복현)의 목소리나 말투가<br />뚠뚠이 혹은 펭귄 혹은 빛시아랑 상당히 비슷합니다.<br />이 누나가 40대 초반 즈음 일건데 <br />아마 뚠뚠이도 나중 가면 이렇지 않을까 싶어요.<br /><br />경남 쪽 거주하시는 분들은 들어보세요. 목소리도 좋고 재밌어요.<br />100.5 맞추시면 됩니당!<br /><br /><a href="http://mbcgn.kr/happ2/home/GNHB000001/onair/index.asp?app_id=GNHB000001&kACode=A13&kBCode=A13B3&kCCode=A13B3C1">http://mbcgn.kr/happ2/home/GNHB000001/onair/index.asp?app_id=GNHB000001&kACode=A13&kBCode=A13B3&kCCode=A13B3C1</a><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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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아무말대잔치
뚠뚠이가 나이들면 이런 느낌?
마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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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3
17.12.12 13:2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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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파수는 경남에서도 지역별로 달라요-
알고보니 뚠뚠이가 방송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뚠뚠이의 이중생활!
예전에 낮에 운전할 일 있으면 듣곤했었는데...
어쩐지 뚠뚠이 목소리가 친숙한 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