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다다쿵.
꼬리로 문 지키는 장난꾸러기 두다다쿵
손자녀석과 깔깔깔깔 장난치는 귀염둥이
피선생 난영이처럼 나도 딸처럼 사랑한다
* 피선생은 피천득선생을 말하며 난영이는 피선생이
딸 서영이처럼 사랑했던 인형의 이름임.
첫댓글 장마비가 끝친 화요일날 오후시간에 좋은글에서.~ ♪ ~ ♬쉬었다 가네요 감사함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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