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는 내용입니다. 헬라어 원문과 킹제임스 영어 원문을 비교하여 정확한 해석을 한다면 외국어가 아닌 귀신방언을
성령의 은사로 착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소한 번역의 잘못이 엄청난 파급이 되어 현대교회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죠. 끝까지 보시면 좋겠지만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1 부 초반 10-15분만 보셔도 됩니다.
감사하겠습니다.
노우호 목사님 소개: 장로회 부산신학교/ 장로회 신학대학원 졸업, 샤론교회 담임목사, 에스라하우스(EZRAHOUSE) 원장, 1977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에스라 성경강좌" 시작 2014년까지 270회를 이어 왔음, 1996년 ~ 2005년 - 창원 극동방송국에서 성경 상담 진행, 【 그리스도를 아십니까 】 【 성경의 파노라마 】【 하나님의 사람들 】【 성경과 역사 】【 공개신앙강좌 】【 은혜와 진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WROJ 성령의 역사에 악령이 끼어들어온것이라고 설명해두었습니다^^
때론 우리가 분별이 필요할때 "예수이름으로 이것이 악한영에게 온 생각이라면 떠나가라" 명령하면
여지없이 악한영은 나가게 되어있고 꼬리가 잡힙니다..트림..하품등
악한영의 개입에 의한 방언변질은 그사람이 구원받기전 쓰레기를 치우지않은 상태의 양신역사에서
일어난다고 그글에서 적어두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났다고해서 악한영에게 사로잡힐수없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아니시지요? 악한영은 더 미친듯이 공격해옵니다..성령충만하다고해서 분별이 자동으로 되는것도 아닙니다.영분별을 구하고 영의눈이 열려야 양이 목자의 음성을 듣듯이 따라가게되는것이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죄송하군요. 마음을 상하게 해 드려서요." 방언말함과 통변" 에서의 방언은 외국어이고 외국어 이기때문에 통역이 필요한 것이죠. 각종방언이란 말도 종류가 많다는것이니 외국어 방언입니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해당나라 언어(방언,외국어) 가 필요했기 때문에 외국어 방언이 꼭 있어야만 했죠.그래서 바울은 로마로,그리스로 여러나라 다니며 전도 했고 여러나라 언어를 할 수 있는것에 감사한다고 한것이지요. 심지어 토인들에게도 복음 전했지요.
@WROJ 고린도라는 곳이 무역의 중심지 였기에 여러나라의 외국인들이 많이 왕래했고 그래서 외국어 방언이 필요 하였으며 통역도 필요했습니다, 방언의 은사가 그토록 중요하다면 다른 교회서신에서도 한두번 방언에 대한 언급이 있어야 하는데 없지 않습니까? 동영상을 다 보시고 말씀하시면 성경적으로 맞는것은 맞는것 틀리는 것은 틀린것 서로 분별할 수 있겠지요.
@주의 날개 히브리어라면 언어이니 외국어 방언의 하나로 보면 되겠지요. 히브리인에게 복음 전하시나요?
우리가 지금 말하는 방언은 사람에게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하는것이라고 성경에 적혀있습니다^^
동영상 1.2부를 보시고서도(특히 1부 15-20분이라도) 그런말 하실수 있나 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하는거 맞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성령" 으로 하나님께 말하는것이 아니지요.
사람이 성령이 아닌 다른 영으로 하나님께 말하니깐.. 신비들 이라는것입니다.
동영상을 안보셨군요.
결론은 하나님께 하는 방언이긴 하겠으나
하나님도 모르시는 방언을 한다는 구절이 고전 14:2절 입니다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 여기서 "영"은 성령이 아닙니다. 영어로보면 소문자 spirit 입니다. 소문자 는 성령하나님이 아닙니다요..
입을 열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는데.. 사람말도 아닌 희한한말로 샤바샤바대면 하나님께서도 황당하시겠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외국어방언 아닌 귀신방언 받으면 매우 위험하니 더 좋은 은사를 사모하세요. 일단 사로 잡히면 마귀가 잘 안놔줍니다. 평생 고생하시는 수가 있어요. 잘 못하면 구원도 물건너 가는 수도 있고요
@WROJ 거듭난 기독교인이라도 죄성은 있기에 그것을 붙잡고있던 귀신이 방언이나 성령임재로 드러나는것입니다
즉 지하에 더러운곳에 쥐가 있는데 불을 켜니까 드러나는것처럼..쓰레기 치워야 쥐가 사라지지요
즉 방언을 해서 귀신들리는게 아니란것입니다..그것으로 인해 견딜수없어서 드러나는것이지요
불교나 타종교에서 받는게 귀신방언이지..주님 영접한 사람이 받는 방언은 성령의 은사인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뵈??번호 : 1161
기본형 : dev
발음 : {deh} : 데
어원(기원) : 기본불변사(역접속사나 계속사)
TDNT :
품사 : 접속사
파생어: 없음
'그러나', '그리고', 또한, 더우기, 지금 <마 6:16>접. but, yet, now, then, indeed, and;
1)그러나, 더욱이, 그리고
@김종설 역접속사일수도 잇고 계속사일수도 있으니 문맥으로 헤아려야하겠죠.
문맥을 보면 여기서 "영" <--- 이 영은 하나님의 영이 아님니다. 소문자 spirit (프뉴마)
δε?
de
deh
A primary particle (adversative or continuative); but, and, etc.: - also, and, but, moreover, now [often unexpressed in English].
하나님께 말을하는게 맞긴 맞지만.. 성령으로 하는말이 아닌 "다른 영" 으로 말하는것임니다.
방언은 영어로는 tongue이고, 헬라어로도 (glossasselia, glossais)이며, 혀라는 뜻이다.
영어 번역은 헬라어로 혀라는 원어적 의미를 그대로 살려 내었다.
그러면 헬라어로 "혀"라고 이름붙여진 연유를 살펴보기로 한다.
방언 현상이 처음으로 인류에게 다타났을 때 그것을 최초로 경험하고 목격한 자들은 12 사도를 포함한 120 문도였다.
오순절에 임한 성령 세례와 그와 동시에 터져 나온 방언은 구약에서는 사례가 없는 독특하고 신기한 현상이었다.
이들은 성령의 영감에 젖은 이 발성을 뭐라고 이름 붙일지 고민했을 것이다.
이들이 이 방언 현상을 유심히 지켜보면서 가장 주목할 점으로 포착한 특징은 “혀”이었던 것 같다.
이들은 혀가 성령의 감동 속에서 평소 인간의 언어를 말할 때와는 다르게 움직여지는 점에 주목하였고,
결국 이 현상을 “혀”라고 이름 지었던 것 같다.
성령의 감동에 의한 혀의 움직임은 방언 현상의 가장 중요한 면으로 포착되었으며,
방언은 그 후에 “혀”라는 이름으로 널리 전파되었다
로마서8:26절은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라고 함으로써,
성령께서 친히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신다고 선언하고 있다.
상당 수 주석가들은 이 본문을 방언기도에 연결시킨다.
사도 바울은 신자 자신의 영과 신자 안에 와계신 성령님을 분명하게 구분하여 인식하였다.
성령은 우리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상속자라는 사실을 증거해 주신다.(롬8:16)
롬8:26에서는 기도의 주체가 성령이시고, 고전14:14에서의 방언기도의 주체는 신자 자신의 영이다.
성령과 신자의 영은 명백하게 구분해야 한다.
그렇다면 방언은 신자의 영과 성령님과의 대화인데, 어떤 때는 신자의 영의 간구이며,
어떤 때는 성령님의 중보기도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방언 은사는 사람의 내면의 가장 깊은 곳에서 성령님과 자신의 영 사이의 능동적인 교감으로 인해
창출되는 기도이기때문이다(펌)
굉장히 명쾌한 해석이군요.... 그래도 잘못된 부분이 없는지 검토는 해 봐야겠어요
성경에 기록된 성령의 은사인 방언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과 이제 더 이상 논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방언하는 사람들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방언을 가지고 문제를 삼으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자들 때문에 자신들이 자꾸 걸리는 것은 자신들이 받지 못했기 때문에 자격지심으로 자신들을 정당화 시키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마귀가 저런 사람들을 통해 방언으로 기도하지 못하도록 막으려는 것을 보니 아마 마귀가 우리가 방언으로 기도하는 소리가 아주 듣기 싫은가 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더 속히 임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더 많이 방언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제가 아는 언니가 독실한 크리스챤이고 성경을 매일 정독하고 말씀묵상에도 엄청 열심인데요...방언에대해선 회의적이더라고요...왜 해야하냐고~~~전 그말듣고 충격받고....그땐 이유를 몰랐지만 나중에 알게되었어요...그언니는 방언의 은사를 못받은거 같았어요..개인적인 성령체험 얘기하는것이나 베리칩얘기 다 거부하더라구요..베리칩도 언니다니는 교회목사님이 받아도된다고했다고...그후론 영적으로 잘 안맞는거같아 만나면 신앙얘긴 안하게되네요...성경책을 머리에 지식쌓듯이 매일 공부하듯이 읽기만하는 사람들을보면 그언니처럼 안타깝네요..그언니보면 성경지식은 엄청나게 풍부해요..머리로만 아는거죠..하나님과의 교제가없이..
@♡유키짱♡ 유키짱님은 마음이 순수한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휴거의 대한 꿈도 주신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어린아이 같이 순수하고 진실한 자들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말씀을 머리의 지식으로 아는 자들은 외적인 진리에 대해서는 잘 아는데 하나님의 내적인 진리에 대해서는 깨달지 못하더라고요.그래서 외적인 지식으로 변론과 논쟁하기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외적인 지식이 많아서 잘난척하며 다투고 싸우는것 보다 한 말씀이라도 영으로 바로 깨달고 하나님께 순종하여 진실하게 모든 자와 함목하기를 기도하며 경건하게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유키짱님 답글 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의 지혜가 유키짱님에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옹달샘1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아래댓글읽어보니....저역시 옹달샘님처럼 예배도중에 다른분들 방언하시는거보고 맘속으로... 저도 방언의 은사를 주시라고 기도했는데..기도중에 바로 혀가 꼬부러지면서 방언이 나왔는데...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저같은 죄인에게 그런 큰은사를 바로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확~~실한 증표가 저에겐 방언이에요...늘사모할꺼에요..^^ 그럼 옹달샘님도 남은 주일시간 기쁘게 잘보내세요...샬롬~~♥♥
동영상 거의다 들어봤읍니다. 명쾌하게 설명하시네요
헬라어 원어로 성경적인 외국어 방언은 --> 항상 복수형 (글로사이스) 이고 (기도한것이 아님)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지적을하는 알수없는 방언은 (방언이 아닌 알수없는 이상한말들)--> 단수형 (글로세)임으로 (말한것이지만 아무도 못알아듣는다)
오, 주여, 사탄마귀의 역사가 이카페에서 다 떠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이 혼적인 거짓종들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보호막을 쳐 주시고 하나님의 진리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도록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마귀들이 손대지 못하도록 불담으로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동영상을 다 보신 후의 결론이신지요? 보지도 않고 자신의 선입견으로 판단 하시면 올무에 걸리시게 되니 꼭 보시고 댓글 달아 주시기 바래요.제가 분명히 방언은 두종류가 있다고 했는데요 없다고 하시는건 오해입니다
@WROJ 두종류가 있던 3종류가 있던 자기가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이런씩으로 방언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을 방해할 필요는 없지요.... 정말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사랑해서 그럽니까?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정말 사랑한다면 조롱과 모욕으로 괴롭혀 시험에 들어 넘어지게나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성령의 열매가 아닙니다. 지금처럼 방언을 가지고 논쟁으로 끌여들여 사람들을 쓸데없는데 시간을 낭비하게하고 영으로 힘빼는 것도 성령의 열매가 아니지요.... 마귀가 원하는데 쓰임받지 말고 하나님의 성령께 쓰임받을 수 있도록 더 기도하시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고전 14:2, 킹흠정)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고전 14:2, 한글킹)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고전 14:2, 개정)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For he that speaketh in an unknown tongue speaketh not unto men
아무도 알지못하는 "소리" 인데 개역개정에서는 두가지 방언(외국어, 샬랄라) 를 무조건 한가지 "방언" 으로 통일해버렸죠.
그래서 혼란이 오는겁니다.
분명 Unknown tongue 이고..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희한한 "소리"가 고전 14:2절 입니다. 본인도 모르고 남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고 <-- 이것이 동영상의 핵심입니다
(고전 14:18, 킹흠정) 내가 너희 모두보다 타언어들을 더 많이 말하므로 내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사도바울은 "샬랄라" 소리를 낸적이 없읍니다.
사도바울이 했던것은 사람들이 알아듣는 타언어 --> "외국어(방언)" 이였고.. 사도바울은 "랄랄라, 샬랄라" 이런 소리를 낸적이 없다는 말씀이죠.
그러니.. "샬랄라" 알수없는 소리로 말 하실거면 집에서 혼자 하나님꼐 샬랄라 말 하시면 남에게 피해가지 않겠네요.
새벽기도때 샬랄라 떠들면 기도방해대서 짜증 상승..시끄럽기만 합니다.
남이 방언으로 기도할 때 방언을 받고 싶은 사모함이 안 생기고 마귀가 준 시기질투 영이 들어갔나 어째 짜증이 납니까? 나는 성령으로 거듭난 후에 2년만에 방언을 받았는데 어느 목사님이 안수 해준것도 아닌데 남이 하는 방언기도와 통변이 하늘나라의 천사들이 하는 소리같이 너무나 아름답게 들려 그 순간 마음속으로 너무나 사모가 되어 혼자 독백처럼 주님, 나도 저거 주세요. 하고 마음 속으로 기도하자 마자 입에서 유창한 방언이 막 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다시 하려니 방언이 안됐는데 김종설님과 같은 부정적인 사람들의 말에 의심이 들어오니 하던 방언이 끝쳐버렸지요. 그러나 그 이후에 혼자 집에서 기도하면서 내가 사람들 말에
흔들려 하나님의 주신 은사를 의심하고 성령님보다 사람의 말을 더 따른 것을 깊이 회개하며 하나님께 고백하자 그때 하나님께서 다시 방언하는 것을 회복시켜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직접 나의 혀를 움직이시면서 소리를 내라고 하시며 친히 한마디 한마디 방언으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때 우리가 성령님보다 사람의 인본주의에서 나온 말을 따르는 것이 하나님께 얼마나 큰 죄인가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인간의 인본주의에서 나온 교리를 따라 가면 우리의 영혼은 죽습니다. 인간의 말을 따라가다 나의 영혼에 얼마나 큰 손해를 봤는지 그것은 말로 다하지 못할 고통이었습니다.
@옹달샘1 인간이 잘나봤자 얼마나 잘났겠습니까?!! 하나님의 가장 작고 보잘것 없는 것이라도 우리 인간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업신여기고 깔본다면 그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가장 작은 것이라도 주시기만 하신다면 그 은혜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겸손히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업신여기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고전 14:28, 개역)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통역이 안되는 샬라샬라는 교회 안에서 하시 말라십니다.
성령충만하신분께서 성경을
"불순종" 하시나요?
@옹달샘1 성경말씀들은 바로 보아야 합니다. 외국어 아닌 방언을 즐겨하는 분들은 방언이 외국어 방언과 알수 없는 방언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분들이 허다합니다. 알려고 하지도 않고요.
무조건 방언은 랄랄라 방언이 전부인줄 알고 있는분 들이 많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깨닫지 못한채 어떻게 말씀을 제대로 따를 수 있으며 또한 지킬 수 있겠습니까?
방언을 하시겠다는데 누가 말릴 수 있겠습니까?
다만 마귀의 방언이라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지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점을 한번쯤 점검해 보시는 것도 해롭지는 않을 것입니다.
@WROJ 동영상 1부 가 어떻게 방언에 관한 성경 말씀이 왜곡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